안녕하세요 

먹보라능요 ^^

 지금 누나 엄마랑 이 비오는날에도 

모녀끼리 묭실 가서 그시간 틈타  잠시 글 써봄요

^_^ㅋ

어제 누나랑 누나 회사 자칭 미녀? 삼인방과

모여 저녁먹고 전 재롱 열라 떨고

코인가서 막내누나 포함 4인의 미녀? 

들과 어깨도 잡아드리로 허리도 감싸안아드리며

막내누나 기를 졸라 살려드려따능 ㅋㅋ

그와중 누나는 날 너무 꿀떨어지게 봐서

나두 은근 그걸 즐겨음요 ㅋㅋㅋ 헤헤

아쉬운? 헤어짐을 하구사 후다닥 누나집으로  택시타구 가서 

새벽 2시까지 맥주랑  놀다? 모하구 논건지는 나중에 올릴예정이라능 ~^_^

아침 10시 잠에서 깨서 저의 로망인

모닝 놀이? 좀  하구

내가 만든  모닝 파스타 누나 먹이구

누나 친정인 우리집 와씀요~^^

누나가 은근 더 스릴을 즐기더라능

ㅋㅋㅋ 누나 친구들이 저에게 야릇한? 눈길을 보내는거 보구 누나가 더 기분이가 좋았다구 ㅋㅋㅋㅋㅋㅋ

역시 누나나 저나 똘끼가 충만한거 같다능요

ㅋㅋㅋㅋㅋ

그럼 즐 주말 보내시라능 ~~~♡

자세한 후기는 월욜이후 출근후 자유시간에

올리겠습니다

앞으로 9월 13읽까지는 주중은 누나네

주말은 우리집 살이가 계속될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