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30

누나랑 난 한동안 자쿠지 같은 대형 욕조에서
장난두 치면서 여유로움을 만끽 했어
그동안 대부분 퇴근후 2~3시간 정도 짦은 데이트나 누나결혼 전에는 집에서 숨죽이며 길어야
2시간 정도 비밀스런 섹스만 하던게 거의 잔부라능 그래서 더 우리에게 주어진 이 시간적 여유로움이 너무 좋았음 ^_^
누나랑 난 욕조에서 나와서
침대 위에서 나란히 누워 서로를 마주보며 눈빛교환하듯 서로를 바라보았어
누나는 내 얼굴을 어루만지고 나도 누나 눈코입을 만지기 시작했구 ㅋㅋㅋ 니코가 이쁘냐 내코가 이쁘냐 니눈이 크냐 내눈이 크냐 막 서로 조사하듯 따지면서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내손은 자연스럽게 누나 배꼽아래로 향했구 내손이 누나 둔덕을 지나 질구쪽에 손을 넣으니 누나는 다리를 벌려주면서 아침약속대로 마음대로 만지라구 이히히 ㅋㅋㅋㅋㅋ
그 막내누나의 마음대로 만져도 된다는 그소리에 다시한번 내 마음은 미칠듯 짜릿하구 설레이더라 으흐흐흐
누나의 소중한 허락을?받은 내 손가락은 누나 질구를 문지르기 시작했구 금세 자극받은 누나 질구는 손가락을 적실정도로 흥건히 젖어가더라
난 눈을감구 손가락 한개를 질구에 살짝 넣어서 예쁘게 갈라진 질구따라 손가락을 클리토리스로 살짝 누르듯 쓸어 올리며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줫어
누나는 내 손가락 끝이 클리토리스에 멈출때마다
외마디 비명과 으으응 으흑 소리를 내더라>_<
그렇게 손가락 하나로 누나 질구를 애무 했다능
그러다 손가락하나를 더 누나 질속에 밀어넣구
이번엔 손가락을 누나 배꼽방향으로 구부려 깊이넣구 섹스하듯 깊숙히 넣구 빼는동작을 반복하니 누나 보지에선 뽀직 뽀찍 꾸륵 꾸르록 소리가 들리고 그소리에 맞춘듯 누나는 미쳐가는듯 허공에 양팔을 휘저으며 거의 울음소리를 내는데 아하하 나도 완전 미치겟더라능 *_*
그순간 누나의 미치도록 예쁘게 갈라진 흥분해서 소음순이 살짝 부플어 오른 연한 핑크빛 보지를 보고만 있으니 너무 너무 빨고 싶더라 >_<
누나를 덥고 있던 이불을 걷어차버리고 누나 다리를 양팔로 활작 벌렸어 손가락 애무로 흥분해서 살짝 핑크색으로 부풀어 오른 누나의 깨끝하고 예쁜 보지를 보니 한두번 본것도 아니지만 너무 황홀했어 >_<
이 사진은 지난번 허락받구 찍은 누나 질구사진
양팔로 한껏 벌린 누나 다리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보빨을 하기 시작햇다능
처음엔 혀를 빳빳히 세우고 최대한 넙게 펴서 누나 항문 바로 위부터 클리토리스까지 혀로 밀어올려가며 누나의 그 예쁘게 갈라진 보지맛을 음미했어
익숙한 누나의 좋은 향기가득한 보지냄새와 살짝 새콤한 맛까지 ...나 정말 미치는줄 알았음 *_*
누나 엉덩이를 끌어 올리다 싶이 해서 흥분해서
활작 벌어진 질구멍에 혀를 깊이 쑤셔넣구 누나의 애액을 맛보며 물구 빨구 불구 핧았어
그러다 누나 보지속에 코를 넣으면 그 느낌이 어떨까 하는 호기심이 문득 떠오르더라....얼마전 누나랑 섹스할때 잠깐 넣어보았는데도 또 호기심이 생겨버렸어 ㅋㅋ ^_^
.코끝을 누나 클리토리스 위를 살짝 누르며 비벼주다 코끝을 갈라진 소음순 따라 질구쪽으로 내려가며 누나 질구속에 코를 깊숙히 넣구 누나 보지속에 박힌 코를 좌우로 움직였어 아기가 도리도리 하듯 말야 ㅋ 코를 움직일때마다 꾸륵 꾸릭
하는 음탐한 소리가 귓가를 자극하는데 휴 이것두 신세계 같았음 *_*
코끝에서 느껴지는 미칠듯한 보드라움과 흘러나온 애액이 콧구멍속으로까지 들어오는거 같았구 그로인한 그 미칠거같은 질척함이 으흐흐 >_<
코로 누나의 질속 자극으로
누나는 거의 죽어갈듯 온몸을 비틀고 양손은 내머리카락을 뽑을듯 움켜쥐는데 와 진심 이건 말로 표현이 어럽다요 이과생의 비애 ㅡ.,ㅡ;;;
누나 질속에 깊이 넣은 코를 계속 넣구 있었다늠
입으로 숨을 쉬면서 으흐흐
한참을 누나 질속에 넣엇던 코를 빼내니 내코가 순간 에어컨 바람에 시원하기까지 하는데 ㅋㅋㅋ 거기다 코속으로 들어오는 누나의 깊은 보지속 냄새가 너무 황홀하기까지 하더라 으흑
한참동안 난 그렇게 누나에게 최고의 오르가즘을
선물해주려는 마음으로 정성담은 애무를 해주다
지난번 처음 누나에게 해준 지스팟 애무해준게
생각이 뽝 나서
난 지난번처럼 활짝 벌어진 다리앞에 무릅꿇은 공손한 자새로 앉아 손가락 두개름 누나 질구속에 손가락 두마디 정도 넣구 배꼽위 10시에서 11시,방향 질구속 조그만 돌기를 찾기시작 ㅋㅋㅋ
처음해줄땐 찾느라 조금 애먹었는데 두번째는 바로 찾았다능 ^_^ 지스팟 돌기를 찾아서 돌기를 손끝으로 누르며 차력사가 손끝으로 무거운 물체를 당기듯 난 손가락을 구부려 내 앞쪽으로 누나 하복부를 살짝 힘주어
당기기 시작했어 누나는 지난번 지스팟 자극 해줄때 보다 더 큰 엄청난 비명을 지르는데 으흐흐 난 누나의 그런 비명을 뒤로 하구 손가락을 계속 구부려 돌기를 눌러주면서 내 앞쪽으로 보지 당기기를 계속했음 , 다른한신으론 누나 클리토리스를 눌머주면서
근데 근데~~와~~ 어느순간 누나 보지에서
물줄기가 찍!찍 짧은 물줄기가 손바닥을 뚫을듯 나오더라 진짜루 여자도 사정이 있더라구 *_*
누난 물줄기 분출과 거의 동시 으으으으으허헝 아아아악~~거의 죽어갈만큼 엄청난 비명을 지르고>_< 이게 다른 분들이 비댓으로 알려준 시오후키? 인거 같았음 ^_^ 맞는건지 모름요 솔직히 *_*
손바닥에 묻은 사정한 물의 냄새를 맡아보니
지난번 자극해훌때 소변마려운 느낌이 들었다구 한거보면 소변같기두 ... 여튼 신기하기도 했음 *_*
나 정말 태어나 첨으로 여자 분출사정을 직접 목격한 거임. 일본 야동봄 그런 장면 나오는거 본적 있는데 볼때마다 더러운 쑈하네 ㅅㅂ 하구 화면돌리곤 했는데 그게 쑈가 아닌거란거 으흑 *_*
누난 분출사정후 한동안 기절한듯 가쁜숨을 내쉬며 헐덕였구 한참이 지나서야 눈을 뜨며 아까는
그냥 죽어버려도 좋을만큼 말로 표현하기도 힘들만큼 미친 오르가즘이 몰려오구 짦은순간 눈앞에 까매지며 아무것도 안보이고 어릴때,가위놀린거처럼 온몸을 움직일수 없었다구 으흐흐
나 : 누나 사정하는거 나 첨봣으 나
누나 으잉?? 여자가 무슨사정?? 거짓말~~
나 : 이거 쫌 봐바 시트 젖은거 이거 누나가 사정해서 젖은거 ㅋㄷㅋㄷ
누나 어머 모야~~아이잉 왠일이야 몰라 ~*_*
ㅋㅋㅋㅋㅋㅋ 이랫다능요
그러며 나에게 나더러 어서 나두 누나 거기에 보지에 내꺼 넣으라구 너어달라구 막 조르다싶이 하구
누나만이 아닌 나두 느끼게 해주고 싶다구 누나 질속에 너두 사정하라구 막 누나가 아주 애원하듯 간절한 얼굴로 부탁을 하는데 누나의 마음을 아니 거절할수도 엄꾸 ㅡ., ㅡ 순간 내가 가장 쥐약인 후배위로 누나 질속에 내꺼 넣구 5본만에 또 질싸를 >_<
근데 내가 언능 빨리 싸서 완전 다행이라능 ^^ㅋㅋ 누나 잠 재우고 싶은마음이 더 커서 하나도 안부끄럽고 안미안 했구 스스로가 뿌듯하구 행복했다능 헤헤 ^_^
누나랑 난 사정후 노곤함에 스르륵 잠이 들었구
중간 소변이 마려워 깨보니 누나는 얕은 코까지
골며 기절모드로 숙면중 ㅋㅋ
근데 소변보고 와서 침대에 누우려니 누나가
그 예전 누나의 봉긋 솟은 둔덕이랑 보지를 생에 처음으로 만지게 만들었던 정확히 딱 그 모습으로 그 포즈로 자는거였음 으흐흐 >_<
참 새롭기도 했어 다른건 팬티 유무 그땐 레이스
달린 팬티를 지금은 노 팬티 ^^
혹시 찰칵 소리에 누나 깰까봐 멀리 최대한 덜어져서 한장찍구 누나 한쪽다리 조심조심 활짝 벌려서
한장 또찍구 크크크 ^^
으흐흐 그리구 핫썰에 잠깐 접속해
데이트 한다구 글올리구 나서
누나 옆에 다시누워
다시,. 누나품에 얼굴 파뭍구 잠을 ...
나머지는 내일 올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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