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중간 소고

안녕하세요 먹보라능요 ^^
누나집에 있는동안은 여유있게 글도 못쓰니
핫썰에 쪼오큼 미안한 마음도 생긴다능요 으흐
일전에도 글 서두에 간간이 언급한 사실이지만
글 하나만 쓰고 말자 생각으로 써본다고 하던게
일이 커져서 지금껏 연재를 준 실시간으로 하게
되버렸네여 ㅡ.,ㅡ;;
솔찍히 누나 시집가고 누나랑 섹스는 이젠 없다
라는 생각이 너무나 스스로가 확고히 가지고
있다가 누나의 유혹?도발?로 7년여 만에 섹스를
얼떨결에 하고나니 그리고 다시 누나랑 섹스도 다시 하면서 사귄다고 생각을 하니 너무 신이나서 써본다는게 으윽
*_*
오늘 자유게시판 보니 어느분이 저의 글 제목을
언급하시고 실화냐구 으흐흐흐
댓글은 머 구라네 주작이네 100% 거짓이란
댓글도 봣다능요. 흐흐흐
저도 그 글에 편하게 생각하시라구 댓글을 남겼다능
처음에는 그런 댓글한줄에도 상처?를 안받았다면 그게 구라지만 지금은 상관없음요
남의 생각과 결론이 중요한게 아니라는 그 사실을 스스로가 알았으니까요 ^_^
구라라고 구라로 주작이라고
생각하시구 편한히 읽어주셔도 된다능^^
나름 누나몰래 핫썰에 누나랑 이야기를 쓴다는게 사랑하는 누나에갠 좀찔리긴 햇지만 그래도 마음한켠에 주작소리가 듣기싫어 누나몰래 사짅찍구 포스트잇 인증사진도 올리기도 하구 그랬지만 지금은 그것두 그다지 신경안쓴다능요 ^_^
저도 핫썰와서 못쓰는 글이지만 쓰면서 나름 성장한듯 하다능 ㅋ ^^
두서는 엄찌만 그냥 주저리 주저리 써봄요
그래도 항상 응원해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계서서
사실 그랬어요 여기다 더 자세히 재미있게
올리고 싶어서 누나에게 더 노골적으로 대화도
유도하기도 햇구 막 음탕한 말 대놓구 부탁아닌 부탁두 하구 ^_^ 물론 지금은 더 개노골이긴
한건 안비밀요 ㅋㅋ ^^
33살 먹은 저 먹보 36살먹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막내누나 30대의 나이에 좀 많이 유치하게
놀긴 하는거 나두 인정한다능요 그많큼 좋아서 그렇게 된다는건 양해바래요 헤헤ㅋㅋ
여튼 그렇다능요. 지난주 누나랑 있었던 에피소드 는 월욜부터 시간날때 조금씩 올려서
누나와의 기록물은 핫썰에 계속 남겨볼거라능
비틀자님 수코양이님 박은언덕님 비나무님
낭만지몬디님 등등 그외 수많은 응원과 관심과
걱정과 염려를 해주시던 익명의 누님 포함
많은 분들덕분에 제가 더 여기서 힘받구
글쓰는건 분명하다는점. 그리고 얼굴은
모르지만 삼촌같구 작은아버지 같구 큰형같구
큰누나 같은 분들 모두 사랑 합니다^^♡
더 유치하지만 가감없이 조미료 0인 유기농?
유치발랄한 글은 쭈욱 될거라능요 크크크
요즘은 누나가 더 개유치 개아양 모드라
쓸내용도 많은데 사실 그대로 쓰면 욕하실거
같아 좀 그렇다능 으흐흐
그러나 사실그대로 쓸거니 욕하진 마시라능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이 썰의 시리즈 (총 81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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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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