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54

중간에 빼먹은부분이 있어 이어서 써봅니다
누나 너 맥주사러 편의점 갈거지?
나 응 당근 편의점 왜?
누나 그럼 라이너두 사다죠~
나 아 팬티라이너 그거?.말하는?
누나 응 그거
나 응 더 필요한건??
누나 음 부라보콘이랑 하겐다스 녹차?
나 으이그 이바이바 막 나오네 킥킥
알았어 하겐이는 파인트 맞지??
누나 우웅~~
나 누나 그럼 나 사러갈때 엽떡에 순대 모짜추가해서 주문해줘 글구 누나 너 먼저 샤워말구 딱기다려 알았지??ㅋㅋ
누나 나두 엽떡 엽떡 좋앙 ^^ 알았오 딱기다리구 있을게 ^^
누나 시집가기전이라면 당근 두둑히 돈을 받아냇겟지만 이젠 저두 직장인이라 거기다 얼마전
작은누나 막내누나가 두둑한 금일봉두 하사하신관계루 ^_^ 참 오랫만에 하는 누나 셔틀성 심부름이라 그런지 이마저도 기분이 이상하게 좋더라능 ^_^
편의점 도착해서 맥주사고 아이스크림사고 마지막으로 라이너 찾으니 익숙한 생리대랑 콘놈만 보이고 라이너는 영 못찾겠어서 물어보니 품절 *_*. 으윽
그덕에 동내 편의점 싹 돌아다녀서 겨우 팬티라이너 사가지고 집으로 으흐흐 사가는중 계속 생각해도 그시절로 돌아간 풋풋햇던 누나랑 나의 그때 느낌도 살짝 나구 너무 새롭더라구요
오랫만에 누나의 단골 심부름 메뉴중 한가지였던 팬티라이너 셔틀이라서 ㅋㄷㅋㄷ
그렇게 예상보다 늦게 사가지고 집으로 가니
벌써 엽떡이 배달되있더라능 ㅋㅋㅋ
누나 늦었오 없음 그냥오지 이긍
나 누나가 부탁한 라이너 찾으러 헤헤
누나 머하러 나중에 사다줌 되는데
나 아니아니 사다주고 싶었음 헤헤
근데 누나 콘돔 진열된거 보니 옛날생각떠오르면서 막 사고싶더라 ㅋㅋㅋㅋㅋㅋ
누나 어우야 ~~>_<
씻는건 일단 보류 누나랑 난 먼저 먹방찍듯
욤욤거리구 먹기시작 했음요
누난 순대를 떡볶이 국물에 푹담그더니
누나 민형아 아~~~
나 내가 애기야??
누나 우웅 넌 내 아기새 ㅋㅋ
나 네 엄마 하고선 ㅋㅋㅋㅋㅋ 그러구 주는대로
받아먹음 ㅋㅋㅋㅋㅋ
그러구 누나가 먹여주고 냐 하하하 순간 아이가 된느낌도 진짜 들어버린 으히히 ^_^
그렇게 엽떡3인분에 순대까지 누나랑 사이좋게 해치우고 누나랑 난 샤워하러
누나 민형아 누나 팬티 벗겨줘~
나 응 예압~! ㅋㅋㅋㅋ 누나도 이젠 습관이 ㅋㅋ
그리고 누나랑 손잡고, 욕실로 ㄱㄱㅅ
샤워하구 부터 12시간 예정으로 2차 누드놀이를 시작했음 ㅋㅋㅋㅋㅋ
알몸으로 누나랑 난 커다란 비치타월이랑 맥주를 챙기고 2층 옥탑 테라스로 보통은 옥탑방 방문 잠그고 문앞에 혹시모를 방어용 시간끌기용 이동식 협탁으로 이중보안을 했지만 오늘은
생략했다능 ㅋㅋㅋㅋㅋ
누나랑 테라스 한켠에 설치된 나무 데크에
다정히 앉아서 맥주를 홀작홀작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했음요
나 누나 벌써 1달넘어감 *_*
누나 그러게 너무 빨리간다 이잉
나 무슨 학교당길때 여름방학보다 더 빨리가냐
씨이~~~~
누나 내말이 이잉 ㅠㅠ 너무 빨라 ㅠㅠ
나 누나 우리 매형 귀국하면 매주 데이트 하자
누나 당연하지 매주 저녁 데이트 하구 하루는
휴가내구 가까운데라두 나가구 그러자
나 응 좋아누나~~히히
누나 글구 아직 확정은 아닌데 매형 연말쯤 또 출장갈수있어 거의 매년 그랬거든
나 아항 아싸 히히 그래씀 조큿네 ㅋㄷㅋㄷ
누나 안나가면 매주 보면되지 모~키키
나 웅 누나 뭐든 어때 그치?
누나의 그 모습이 엄청 귀여웟음요 헤헤^^
누나람 이런저런 수다를 떨며 이야기 하며
맥주를 먹다보니 맥주 4캔이 순삭됫다능 ㅋㅋ
누나가 민형아 잠만 나 밖 풍경 좀 보구 올게 하구 밖풍경이 너무 예뽀~하구 말하면서 일어나 테라스 난간에 서서 아팟위 옥상 풍경을 바라보구 있더라
알몸으로 난간에 아랫배를 기대고 풍경을 보며서있는 누나의 나신과 모습이 지난 겨울 설치한 은하수 전구 불빛의 빛아래 은은히 비추는 누나의 그 실루엣은 너무 예뻣다능 나도 모르게 일어나 누나 뒤로 가서 꼭 껴않아 줫다능 ^_^
안아주면서 양손으로 누나 가슴을 만지니
아이 모야 장난꾸러기 간지러어~~하면서 누나가 타이타닉 영화의 한장면 처럼
두팔을 활짝 벌리더라 ^_^
난 그런 누나를
등뒤에서 끓어안구서 누나 목덜미에 키스를
해주면서 사랑해~~누나 ^_^
누나도 팔을 내리고 고개를 내쪽으로 돌리곤
내입에 입맞춤을 해주면서 나두 사랑해~~하고는 한손을 뒤로 돌려내 고추를 브드럽게 만지고 으흐흐*_*
한동안 그런 자세로 누나젖가슴을 어루만지고
목덜미 키스 를 계속했음
그러다 누나를 돌려서 테라스 난간에 누나등을
기대게 하구 누나랑 난 서로 부서져라 끓어안구 본격 달달하고 끈적한 설왕설래,키스를 시작 ♡
키스를 하면서 누나의 한손은 한껏 발기되어
맥박 뒬때마다 꺼떡이는 고추를 만지고
난 누나 엉덩이를 부여잡고 앞으로 당기며
압박을 하다 거의 본능적으로 누나 한쪽 허벅지 안쪽에 팔을 넣구 한쪽다리를 들고는 누나
보지로 샆입시도를 으흐흐
물론 이미지는 거의 흡사한 장면 골라서 퍼옴^^
지난 좁은 욕실에서랑은 다르게 넒은 테라스에서라 그런지 어렵지 않게 도킹 성공했다능 ^_^
누나 아쿠 민형이꺼 들어와버렷네?
나 우웅 누나 옥상이라 그런지 쉽게 들어가버림 누나 크크크 ^_^
누나 질속에 깊숙히 샆입을 하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니 이내 누나
질구에선 뽀작 뽀작 꾸짓 꾸직 꾸륵 꾸륵 매우 청아한? 물소리가 들리더라 으흐흑 >_<ㅋㅋ
들어올린 누나 다리를 누나가 힘들어할까 걱정도 되서 샆입한 상태로 들어올린 누나 다리를
내리니 안빠지고 누나 보지속에 잘 버티고 있더라능ㅋㅋㅋㅋ
누나는 서있는 상태에서 두다리를 살짝 벌린자세 난 그 다리사이로 그니까 어찌보면 일반적 정상위 자세를 일직선으로 세워논 딱 그자세 였음 ^^ㅋㅋㅋ
다리와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여가며 섹스를
계속하다 누나가 느낌이 오는지 아아악 자기야
하며 신음을 내구 두팔로 내목을 꽉 끓어않더니 두다리를 동시에 들어 내 허리를 꽈악 감싸안고 몸을 브르르 떨더라
후~~~ 난생 처음이였음 이 자세로 샆입한건
>_< 누나가 그냥 두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구 내몸에 샆입된체 매달린 자세로능요 *_*
정확히 이런 자세여따능 ㅋ 물론 사진은 퍼옴요 ^^
양손으로 누나 엉덩이랑 허벅지를 번갈아가며 잡고서 누나도 내몸에 매달려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계속 움직임을 계속하구 으흑 누나는
자기야 너무 좋아 붕떠있는느낌이야 하며
미친신음을 으흐흐흐
근데 오래는 못하겟더라능 팔힘이 점점 빠져서
으히히*_*
누나의 엉덩이를 잡고 샆인한채로 번쩍 들어앉은체 걸음을 뒤뚱두뚱 조심조심 움직여
나무 데크에 샆입을 유지한 상태로 간신히 앉았다능 >_<
앉고나니 살겠더라능 ㅋㅋㅋㄹ 조금만 늦었음 손에 힘빠져 누나 놓칠수도 있었으니 ㅋㅋㅋㅋ
난 나무 데크 모서리에 앉아있고 누난 내 앞에 나를 보며 끓어안구 앉은 자세로 본격 섹스를
시작하는데 빗방울이 후둑후둑 하는가 싶더니
30초도 안되서 쏴~~~폭우가 *_* 그냥 누나랑
난 우중섹스를 한거임 *_*
온몸으로 비를 맞아가면서 ㅋㅋㅋㅋㅋ
근데 완전 신선하구 짜릿했다능
우리집에서 그것도 옥상에서 알몸으로 거기다
엄청난 소나기성 폭우까지 진심 나이스 타이밍이란말이 더 정확햇던 짜릿한 시간이였음
그렇게 누난 몰려오는 오르가즘에 비명을
빗소리에 섞여 내지르고 나도 그냥 주체못할 오르가즘이 와버려 으으윽 으윽 으으 거리다 사정을 하고 누나랑 난 나무 데크위에 누나의 한손은
내 잠지를 쓰다듬고 나두 누나 둔넉이랑 젖가슴을 어루만지면서 누나랑 난 그렇게 한참을
깊은숨을 몰아쉬며
하늘을 바라보고 누워 쏱아지는
비를 냉각수삼아 뜨거워진 몸을 식혔다능 ㅋㅋ
서로 몸을 쏱아지는 빗방울로 어루만지며 씻겨주고 ㅋㅋㅋ 완전 새로왓네요 ^^.
누나 사랑해 민형아
나 나두 사랑해 누나야~~♡
그랬어요 사랑한다는 그 말로는 부족하지만
그냥 서로를 바라보며 누나랑 난 서로 사랑헌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
내리는 비를 계속 맞다보니 나중엔 춥더라?
바로 후다닥 대충 몸에 물기 닦고 다시 샤워실로 ㄱㄱㅅ
다음 계속
제사진은 혹시몰라 내렸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_^
이 썰의 시리즈 (총 80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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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22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60 (51) |
2 | 2025.09.08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59 (75) |
3 | 2025.09.03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58 (112) |
4 | 2025.09.02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57-1 (132) |
5 | 2025.08.29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56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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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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