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29

안녕하세요
먼저 개인적으론 누나랑 저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려구 남김없이 쓰는거라 유치할수도 원하시는 그런 재미?는 낮거나 없을수 있음을
알려드린다능요 ^_^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누나집앞에 8시 50분쯤 도착하구 도착 했다고 톡을 보내니 누나두 10여분뒤 꽃단장을 여쁘게 하구서 여신같이 나오더라 ♡(내눈에만 그럴수있어요 *_*) ㅋ
누난 내 차에 타자마자 반가움에 짦은 입마춤을 해주구나서 난 아고다에서 예약한 00방향으로 이동시작 누나는 출발하려고 하는데 누나가
누나: 민형아 잠깐 얼굴 누나쪽으로 돌려바바 너 선스틱좀 발라주려구 오늘 자외선 지수 대박임!
내 동생 이쁜 얼굴 타면 앙대~~*_*ㅋ
나 : 으응? 멀 이런걸 다 으긍 나 갠찮은데~>_<
누나: 앙대 너 빨리 얼굴 내쪽으로 빠알리이~~!!
나 :아라써,누나 하구 자연스럽게 손으로 이마쪽 머리를 누나가 발라주기 편하도록 올려주고 눈을감아줘씀 ㅋㅋㅋㅋ
# 머 누나들이 결혼전엔 나에게 많이 해줫던 거라 그냥 나도모르게 자동반응 그런거?ㅋ^^
누나는 이마부터 콧잔등 양볼 그리고 목덜미까지 싹싹 발라주고 나서 내 양볼을 잡구 우리 이쁜? 내동생~~~~우웅~쪽 하구 뽀뽀를 으흐흐 ^_^♡ㅋㅋㅋ
누나는 나랑 데이트하는게 그리도 좋은지
싱글생글 미소를 머금어가며 신호대기때마다 누난 알아서 입맞춤음 해주고 완존 난리 여씀ㅋㅋㅋㅋㅋㅋㅋ
난 누나가 그럴때마다 오른손을 내려 누나 다리사이 허벅지안쪽을 만지고 쓰다듬다 허벅지 끝부분 누나의 비밀스런 공간?까지 손날이랑 손등으로 슬적슬적 지긋이 눌러가며 장난처씀ㅋㅋㅋㅋㅋㅋ :)
누난 야아아~~그러다 사고난다구우~~이따가 너 마음대로 만지게 해줄게~~~운전집중!! 하라며 으르렁 잔소리 대박 *_*ㅋㅋㅋㅋ
그 누나의 이따가 누나의 그곳을 내마음대로 만지게 해준다는 누나의 그 말은 언제 들어두 너무 설레였다능♡ 진짜 난 초딩같지?ㅋㅋㅋㅋㅋ *_* ㅋㅋㅋ 헤헤
그러더니 누나가 날보며 싱긋웃구 가방에서 하트 처럼 생겨먹은 조그만 프라스틱 통을 꺼내더라 ?
나:누나 그거 하트박스 뭐야?
누나: 으응 내동생 운전하는데 배고플까봐 너좋아하는 과일로만 골라서 싸왓옹~~^_^
그러면서 미리 준비한듯한 조그만 포크로 먹기좋게 자른 수박 샤인머스겟 체리 키위 등등 내가 가장 애정하는 과일들을 찍어서 내입속에 넣어주는데 진짜 누나에게 사랑 엄청 받는느낌이 확 와따능 ♡♡♡ㅋㅋ
나: 누나 나만 주지말구~~ 누나 너도 좀 드세요~~! 누나 너 나만주면 나 안먹는다!!! 확!! 이러구ㅋㅋㅋㅋㅋ소심한 땡깡도 피웟음 ㅋㅋㅋㅋ
내 투정?에 누나두 알아써 하구선 과일을 누나두 먹으며 계속 내입에 넣어주더라구 진심 꿀떨어지는 얼굴을 하구 나를 바라보며 과일을 주는데 순간 와 진짜 우리누나처럼 마음도 예쁘고 사랑스런 누나가 내 연인이란게 새삼 너무 행복했음 진짜루 *_*
목적지로 향하는 차안에서 그렇게 서로 꽁냥거리다 보니 어느덧 목적지 부근 도착했구 ㅋㅋ
서서히 배도 고프고 그래서 점심먹으려고 차문여는순간 헉! >_< 와~~~~~~~이건진짜 숨이 턱>_<
무슨 아마존 열대우림 인듯한 찜통더위에 어제 비가와서 근지 개개개 습함까지~~~숨이 진짜 턱턱 막히더라 *_*
일단 미리 검색해서 점찍은 누나가 좋아하는 간장게장전문점으로 가서 누난 간장게장 난 고등어구이를 난 간장게장 못먹겠다능 늠 비려서 이힝 *_*
누나랑 난 맛있게 고등어 구이정식이랑 간장개장정식을 맛나게 먹어가며 누나를 위해 내가 추가 주문한 새우장을 비닐장갑낀 손으로 잡구 껍질 싹싹 발라내구 탱글한 속살만 누나 아~~~하며 누나 입에 넣어주고 먹여주다 보니 금세 새우장 한접시를 다까서 먹여줘따능 ^_^ ㅋㅋㅋㅋㅋ
그런 나를 보구 누나 완전 감동의 눈망울을 보이더라 으흐흐흐 난 그냥...,진짜루 별생각안하구
내가 새우 까서 누나 주면 맛나게 먹겠지?
하는 단순한 생각만 하구 까서 준건데 누난 완전 좋아하며 넙죽넙죽 받아먹더니 나중에는 대박완전 감동을 하더라구 ㅋㅋㅋㅋ ^_^
누나랑 난 배부르게 먹구 계산 하려니 누나가
야!! 카드 꺼내면 너 중는다!!!! 하구 누나가 계산
난 내가 내도 갠찮은데~속으론 아싸아~~ㅋㅋㅋ
역시 막내라서 행복한? ㅋ
여튼 식당 나와서 근처 숲공원 이런데 있음
시원한 아아들구 손잡구 거닐어볼 계획였는데
와 진짜 더워더워 극한으로 더워서 이건뭐 도저히 ㅡ., ㅡ
식당서 준 아이스바 먹어가며,그늘로 누나랑 골라가며 누나랑 이러구 아주잠깐 산책? 시늉하다
너무 습하구 덥기도 해서
그 무더위를 핑계?삼아 예약한 일본풍? 스파텔루 고고씽 ㅋㅋ
스파텔 도착후 체크인 하려니 주인인지
직원인지 여튼 우리에게 정말 죄송한데 내가 예약한 호실이 에어컨 고장이라구 으으으윽 순간 이더위에 ㅅㅂ ㅅㅂ ㅠ *_* 나 순간 개당황
그러더니 반전이 ㅋㅋ 직원분이 사과의 의미루 룸 업글 해줄수 있는데 페밀리룸이구 가족탕이라 더 좋은데 어떠냐구 물어봄 ㅋㅋㅋㅋ
누나랑난 머 더 좋은 업글인데 당근 넵넵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누나랑 난 거의 동시에 고개를 숙이고 합창을 ㅋㅋㅋㅋㅋ
누나랑 난 무지 단순하기도 했어 ㅋㅋㅋㅋ
룸 들어가보니 예약했던 롬보다 완전 더 크더라
침대도 킹이랑 더블이랑 2개씩이나 으흐흐
거기다 얼마나 욕탕이 좋은거길래? 하구 욕실 들어가보니 와~~~욕조가 거의 휘트니스 자쿠지급 ! 으흐흐 완전 대박이였다능 ㅋㅋㅋㅋㅋㅋ
근데 예약했던 욕조보단 퀄은 쫌 약간 떰어지는거 그것만 빼곤 완전 대~~박 ㅋㅋㅋ
나 누나 이거좀봐 욕조 대애박!!
누나 헐 완전크당 옥상에 예전에 설치한 미니풀보다 더커 어뜨께 어뜨케~~ ㅋㅋ 완전 수영장?가터 이럼서 좋아죽더라구 ㅋㅋㅋ
난 누나에게 아 그래서 욕조에 깨끝한 새물 반 미리 받아놧다구 온도 취향대로 맞추라구 했었네 누나 아싸아 좋아좋아 ~~ 나두 완전 신나해써 ㅋㅋㅋㅋ ^_^
일단 기분업된 누나랑 난 미니풀스런 욕조?에 물부터 더 틀어놓구 난 누나품에 살짝 안겨서 키스를 하려니 누나가 앙대~앙대 내입 비린내 게비린내 *_* 양치하구우~~ ㅋㅋ
해서 후다닥 양치하구 욕조라고 하기엔 너무커다란 온천탕에 물 받는 시간동안 누나랑 난 옷을 하나하나 서로 얼굴 마주보며 벗기시작했다능 ㅋㅋ
그러다 누나에게 누나 마지막 팬티는 내가 벗겨주면 안되??~~~하니 누나 아우 모야 장난꾸러기 ~~하면서두 허락을 해주더라 ^^
그러면서 누나가 민형이 누나 팬티 벗겨주는거 그렇게 좋으냐구 ㅋㅋ 그말을 듯자마자 난 나도모르게 두손모아 간절한 표정으로 누나애게 웅 누나누나~~ 했다능 ㅋㅋ
그러니 누나가 앞으로 데이트할때 팬티는 내가 계속 벗겨주는거루 해준다구 ㅋㅋ 아싸~~ ^^ㅋㅋㅋ
난 팬티만 입구 있는 누나 앞으로 슬적 다가가서
무릅을 공손히? 꿇고 양손으로 누나 팬티를 잡고 발목아래 까지 천천히 내려서 벗긴후 입술로 털이 무성한 누나 둔덕에 입맞춤을 하면서 심호흡을 하니 그 익숙한 누나 둔덕아래 냄새가 향긋하게 느껴지더라 으흐흐 너무너무 황홀했어 *_* 익숙한 그 향기로움이지만 ....
누나 둔덕에 입을 계속 대면서 한손을 들어 누나 젖가슴을 쓰다듬어주며 일어나서 남은 한손으론 누나 둔덕을 쓰다듬다 질구를 손바닥으로 지긋이 누르면서 비벼주니 손바닥이 촉촉해지며 미끌거리기 시작했어 으흐흐흐 그리고 천천히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누나 젖꼭지를 입에 넣구 오물거리면서 자극해줫구
누나는 내머리를 쓰다듬듯 어루만져주면서 내가 누나꼭지를 흡입하듯 빨아주니 으으으응 ~~신음을 아아 아음~계속 이러구 신음소릴 내는데
확실히 누나 성감대 최소 2호는 맞는거 같았음
누나랑 난 한참을 욕실앞에서 서로 몸을 쓰다듬고 키스를 했어 누난 내 자지를 잡아주며
너무 광활한? 욕조에 물이 가득 찰때까지 이러구 있다보니 물이 금방?? 다 차가더라구 ㅋㅋ^^
나 : 누나 먼저 욕탕에 들어가있어
폰 이랑 누나가 좋아하는 라벤더 에센스가지구올게 누나 좋아하는 음악이나 듯장
누나 응 아라써 빨리와~~~ 나에게만 내는 그 누나톡유의 코맹맹이 소리 진짜 개귀여워써 ㅋㅋㅋㅋ
난 후다닥 침대위에 던저놧던 폰을 들구 엄청난 크기에 욕실로 가니 누나가 아주 다소곳 하게
물속에 앉아 있더라? 물속에서 보이는 누나의
길게 뻗은 다리가 너무 너무 예쁜거야 ♡_♡
일단 물위에 라벤더 에센스 부터 살짝 뿌려줘씀
누나 : 내동생 센스쟁이~~이뽀이뽀~♡
난 요때다 싶어
나: 누나 누나 다리 넘 이쁘당 한장 찍음 앙댈까?
완전 애교스럽게 말하며 응석?부려씀 ㅋㅋ
누나 : 이긍 아라써 찍구 보여줘바 안이쁘게 찍은 너 아주 죽어~~~~~으르렁
요렇게 욕조로 들어가기전 누나 옆에서 사진찍구
보여줬음. 누나가 내가찍은 이사진을 보더니
누나 : 어우야~~이게 모오오야! 털까지 다나오구
너 일부러 그런거지 이이이이이 장난꾸러기!! 너어 주겨버릴꺼야~~~~
나 : 뭐래 이쁜다리 똑같이 잘만 찍었구만 췟
누나 : 으긍 야 내 폰가지고 와바바 내가 찍구 톡으로 보내줄게
일이 이렇게 된거라능 ㅋㅋ
누나랑 사진찍어가며 키득거리다 난 누나가 좋아할만한 팝을 틀구 물속으로 들어가 누나 옆에 다소곳이 엉덩이를 누나 엉덩이에 찰싹 밀착시킨후 고개를 누나쪽으로 돌려 누나랑 입맞춤을 시작으로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 그러다 난 누나를 내 무릅위에
앉혀놓구 누나 뒤에서 누나 가슴을 양손으로 만지면서 누나 귀에 대구 조그만 목소리루
나 : 사랑해~~
누나: 사랑해~하며 한쪽팔을 올려 내 얼굴을 쓰다듬어 주고
누나 가슴을 쓰다듬어가며 만시던 손을 내려
배꼽부근을 만지면서 어머 ~~우리누나 배 홀쭉한거봐 완전 대에~~박!!
누나 : 지^~랄!
나 : 지^~랄! ㅋㅋㅋㅋ
(그 모냐 들어서 기분나쁜 지랄 이 아니라 빠른템포속 라임이 들어간 정확한 표현은 어렶지만 누나랑 저랑 어릴때부터 서로에게 쓰던 애정과 라임이 가득담긴? 지^~랄임요 ^^)ㅋ
그런 지랄거림을 하다면서 내 손은 조금씩 아래루 ㅋㅋ 손끝에 털이 만져지구 조금씩 더 내리니
오동통 봉긋한 누나 둔덕이 누나 둔덕을 손으로 쓰다듬듯 만지다 누나 질입구쪽으로 내려따능 ㅋ
손가락 넣구 싶었지만 물속이라 그럼 안될거 같아서 애써 참구 누나 둔덕이랑 질구를 손가락으로 쓰다듬어가며 만지작거리니
뭐 내 잠쥐는 본능에 이끌린 풀발기 상태 *_*
누난 나에게 어머? 등뒤에 자꾸 커지는거 이거 모야? 하며 장난치듯 손을 내뒤로 돌려서 내 자지를
만지더라 > _< 으흐흐흐
누나: 어머 민형이 잠쥐 대박 커젓네?~크크
나 : 으흐흐 *_* 아우 몰라~~ㅋㅋ 알면서 뭘 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는 내 말이 끝나기 무섭게 몸을 살짝 일으키더니 내앞으로 앉더라 내 앞에 다리를 벌리고
앉음서 내 입에 키스를 시작했어 당근 누나의
혀는 내입속으로 들어왓구. 누나랑 난 서로 마주앉은 상태로 키스를 이어갔어 으흐흐
누나 : 민형아 잠만 나 물속에서 니꺼 넣어볼까?
나 으응? 누나 질속에 욕조 물들어가면 몸에 않좋지 안을까?
누나 : 아냐 아니 걱정뚝!개않오~~
그리곤 누난 엉덩이를 움직이며 누나 질구에
내 귀두를 맟추려는가 싶더니 누나 입에서 으으응 하는 소리와동시에 내 자지는 누나 질속으로
으흑 나 태어나 처음이여써씀 욕조안 물속에서 섹스는 진짜루 *_*
근데 물이 누나랑 나랑 앉은자세로 가슴까까이
까지 차올라서 부력 때문에 그런지 완전 신세계여씀 힘도 거의 안들고 수중섹스가 가능하더라 으흐흐 머랄까 좀 다른건 그냥 누나랑 침대에서 정상위나 후배위등으로 섹스할때는 누나 보지에 내 자지 넣고 빠질때 누나 애액때문에 아주 브드러운 미끌거림이 강하다면 물속에선 뭔가 뽀득거림이 강하달까? 그거만 다르고 나머진 완전 쏘굿^^이여씀요 :)
물많은 누나도 그 애액이 물에 다 흘러나가 그런지 누나가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뽀득거리는 자극이 대박 무지 강하게 와서 누나 질속에 샆입후 5분도 안되서 누나두 자극이 강햇는지 아아악 자기야 나 할거같아 아아아악 비명을 지르고 나도 거의 동시에 누나 으으으윽
신음소리를 합창하듯 내지르고 사정을 했다능
으흐흐 >_<
누나도 수중섹스는 남동생인 너랑이 처음이라고
문득 나에게만 해주고싶었구 나랑은 꼭 해보고 싶었다고
이글 쓰면서도 생각드는게 막내누나가 나를 위해 참 많은부분을 아낌없이 배풀어 주는구나 싶더라능
일전에 누나가 처음으로 남자정액을 먹어본 유일한 남자가 나라고 말해준 기억도 같이 지나가니 ㅠ
내 막내누나 눈에 절대 행복하고 기쁜 눈물만 나게 해줘야 겠다란 다짐만 강해졌다능 ^_^♡♡
입싸로 정액을 먹은 내가 유일한 남자
팬티를 벗기는거 허락한 유일한 남자
몰속에서 섹스도 내가 유일한 남자...
앞으로 막내누나랑 더 어떤 행복가득한 일이 일어날지 그건 모르지만 지금만으로도 너무 벅찬감정이 마음속에 요동치구 으흑
그랬어요 진짜 내 스스로도 생각이란걸 해보면 나라는 사람 누나의 남동생이라는 내 자신이 너무 복이 많은 사람이라고만 고작 그랗게만 말할수 있을뿐 휴....
여튼 누나랑 난 자쿠지 스러운 욕조에어
섹스를 하구나서 욕조에 계속 몸을 담그고
서로 물뿌려가며 장난질을 계속 했다능 ㅋ
누나 : 야 그만 물 뿌려~~ 시키야-쫌!!
나 : 난 못들은척 계속 누나에게 물테러?공격 ㅋㅋㅋㅋ
결국 누나가 나에게 다가와 내 양볼을 꽉 잡아 땅기며 이이이이이익 미워할수 없는 이시키야~주겨버릴꺼야~~~~~ㅋㅋㅋㅋ
난 바로 빠르게 항복 선언 *_*ㅋㅋㅋㅋㅋㅋ
저 몬생긴 얼굴이 궁굼해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잠깐 모자이크로 최대한 잘생겨 보이게 만든사진
잠깐 올려본다능요 ^_^ 그냥 몬생기지만 않은
딱 그정도 입니당
일단 오늘은 요기까지만 적을게요
소소허거까지 안빼놓구 싶어 다 쓰다보니 책으로 써야할거 같다능 ㅡ.,ㅡ
남은 데이트 후기는 빠르면 내일까지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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