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22

드디어 예정에 없던 현충일 누나랑 데이트
후기 마무리 하네요^^
수코양이님 비틀자님 박은언덕님 그리고 익명의
여러 고마우신 모든분들께 감사하구 도 고맙습니다~~^^♡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개인 프라이버시 내용제외한 누나랑 대화내용은 거의 복붙 형식이라
재미엄쓸수도 있고 코을리게 소꿉장난처럼
보일수 있다는점 알려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누나랑 껴안구 잠자다 눈을 떠보니 아침 10시가
어제 10시 조금넘어서 잔거같은데 누나랑 섹스하구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 같이 잠들었으니 거의 12시간쯤?? 가까이 대책없이 누나랑 난 완전 꿀잠을 푹자버린거였음 ㅋㅋㅋㅋ
눈뜨고 누나얼굴 보며 누나 깰까봐 몸 살짝 움직여 뒤척이니 누나두 잠에서 깨면서 아우웅 잘자따~민형이 일어났네? 민형이두 잘자써? 하며
하품과 기지개를 하구 ㅋ
나 웅 완전 푹잠 누나 지금 거의 10시 ㅋㅋㅋ
누나 으잉?? 진짜 10시다되가네 너무 푹자버렸다~~민형이 품이 너무 포근했나보넹 하며 베시시
웃어주는데 내 누나지만 쫌 사랑스럽기도 귀엽기도 했어 ^_^ㅋㅋㅋㅋ
12시간을 자버린 후라 방광에서 배출 신호가 오길래
나 누나 나 쉬좀 싸구올게 나 오줌보 터질거 가트
누나 민형아 나두나두나두~~같이가서 쉬싸고 싶오 나두 민형이랑 같이갈래 그럴꼬야~이잉~~
누나가 갈수록 점점 애교덩어리가 되가는데 진짜 너무 귀여워서 나두 싫지 않더라구 ㅋㅋ히히
아마 여자가 진짜 사랑에 빠지면 아이가 된다더니 진짜 맞는다는거 확실히 맞음요 ㅋ ,^_^
누나랑 나랑 아무거리낄거 없이 알몸으로 욕실로가서 지난번처럼 누난 변기 난 샤워부스 ㅋㅋㅋ
그리고 후다닥 다시 침대 이불속으로 들어갔구
누나랑 나랑 서로를 바라보며 싱글생글 웃기시작하다 난 누나 보라보며 얼굴 쓰다듬어 주면서 누나 입술에 모닝 입맞춤을 해주니 누나가 입맞춤음 하먼서 내 입속에 혀를 넣어수는데 으흐흐 앞서 말한거지만 난 정말 딥키스에 쥐약이라 >_< 내 자지는 바로 풀발기 되고 발기된 내 자지가
누나 배꼽부근쯤을 쿡쿡 누르는 상태로 되버려서 내 자지 졸라 꼴린게바로 발각?된거지 모 ㅋㅋㅡ.,ㅡㅋ
누나 우리 민형이 대왕자지 또 커저버렷넹?.
나 우웅 누나 키스가 발기를 불렷으 으히히
누난 내 자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고
나두 질세라 손을 누나 둔덕으로 내리고
통통 솟은 둔덕을 기점으로 누나 질구를 살작살작 쓰다듬어 줫어
누나 질구를 문지르고 자극해준지 10초도 안되 손가락이 젖기 시작했구 난 넘나 자연스럽게
손가락을 누나 질속에 넣었음
그 모랄까 누나 애액으로 젖어버린 내 손가락이
꼭 순두부같이 부드럽게 보들거리는 누나의 보지속에 들어가는 그 느낌은 항상 뭐라 말로는 표현이 안될만큼 짜릿하구 신기한 감정마져 들더라능
>_< 이건 표현이 진심 어려워 으흐 ㅡ.,ㅡ;;;
한참을 손가락을 누나 질속에 넣구 빼면서
둔덕아래 클리토리스까지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넣고 빼기를 했어. 누난 입을 벌리고 고개는
뒤로 꺽어가며 으윽 아악 으흐흑 하며 신음 토해냈구 신을을 토하며 누나 골반이 위로 올라올때 마다 누나 질속에 들어간 내 두개의 손가락을 누나 질구가 막 뻑뻑해지며 조여오는데 와 아침부터 진짜 미치겠더라 >_<
그런 흥분해서 신음중인 누나의 그 모습도 내눈엔 자극보다 그냥 아릅답고 너무 예쁜 여신같았다능 ♡ 콩꺼플 백만곂 자발적 시인요 ㅋ ^_^
그러길 반복하다 누나랑 난 자면스러운 모닝
섹스모드로 ㅋㅋㅋ
덮고있던 이불은 그냥 발로 차 버리고 누나 다리사이로 내하복부를 밀착시키니 누나가 내 발기된
귀두를 잡고 질구로 인도를 해주면서
누나 민형아 됫어~
나 으응 하고 밀어넣으니
늘 느끼는거지만 애액으로 범벅된 누나 질속에 그냥 거의 빨려들어가버렸어
내,자지가 깊이 들어가니 누난 외마디 신음을 내면서
누나 민혀이꺼 다 들어와 버렷넹~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날 사랑가득 바라보구
나. 응 누나 누나 보지 너무 좋아~~~나 행복해서 죽을거같아 누나~~
그렇게 누나랑 나랑 지난번 우리집에서 잠깐 시도한 만쪽짜리?모닝섹스를라고 하기엔 조금 민망했던 그 섹스를 제외하면 첫 진짜 온전하고 자유로완 모닝섹스를 한거라능 ^_^
미친듯이 껴않구 섹스를 하며 누나랑 난 합창하듯 신음과 비명을 지르다 누나 질속사정을 해버린거임 으흐흐흐
정말 짜릿하고 행복한 아침 섹스를 하구 누나랑
욕실로 가서 간단히 아침샤워를 하구 다시 침대루 ㅋㅋㅋ^^ 그리구 누나랑 난 한동안 여운을
즐겼다능 ㅋㅋㅋ^^
나 누나 내 기억이 맞다면 누나랑 나 모닝섹스
오늘이 처음 맞는거지??
누나 우웅 아마 맞지 지난번 친정에선 그냥
넣어만 본거니 니말이 맞오~
나 누나 우리 7월 중순부턴 매일 모닝섹스
할수있겠당 히히히~~
누나 웅 그러게 키키키
나 벌써 상상만해도 나 너무 떨리기두 하구 설레이기두 하구 막 미치게 행복하다 누나야~~
누나 나두나두나두~~너무 기다려져 민형아~
누나랑 나랑 꼭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처럼
그날이 어서빨리 오기를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던거지 뭐 ㅋㅋㅋ ^^♡ 으흐흐
늦잠 푹자구 빈속에 미친듯 섹스를 하고난뒤라
배안고프다면 구라니 누나랑 난 누나가 가끔 애용한다는 브런치 카페로 가서 셋트메뉴를 시켜서
일상의 평범한 연인들처럼 서로 잘라주고 먹여주며 꽁냥꽁냥을 하면서 아주 맛나게 먹었다능 ^^
그리구 먹다남은 아아는 테이크아웃 용기에 담아달라고 해서 주변산책겸 데이트를 시작
한 15분쯤 거닐었는데 슬슬 더워지고 땀까지나기시작하더라구
누나 민형아 너 안더워?? 우리 그냥 집가서
시원하게 에어컨틀구 맥주나 먹자 어제 자느라
몬먹었자노~~~
나 웅 조오치 누나 넘더운데 나두 맥주 콜~^^
그리구 늘 똑같은 하이네켄 4개랑 안주거리
사가지구 쇼파에서 넷플릭스 틀어놓구 오손도손
맥주먹으며 누난 또 나랑 남주가 나랑 정말 행동이나 마음씀씀이가 나랑 개비슷하다는 소리를 합창을 해주며 또 폭삭이를 시청시작 ㅋㅋㅋㅋ
근데 보다보니 나랑 비슷한건진 솔직히 모르겠는데 은근 재미있긴 하더라구 ㅋㅋㅋ^_^
그러다 술이들어간 핑계?로
누나가 내 자지 빨아주고 나두 누나 보지 실컷
물고 빨고 두손으로 누나 예쁘게 갈라진 질구 활작 벌려 혀넣어가며,애무 놀이? 하다 흥분한 누나는 쇼파위에 앉은 내 위로 올라와서 2차 섹스를 진짜 찐하게 했다능 으흐흐흐
그리구 오전 모닝섹스로 군데 군데 얼룩진 침대 시트 세탁기로 돌리구 쇼파에 흥건히 젖은 내 정액이랑 누나 애액 말큼히 닦아내기 다 해놓다 보니 맥주먹은거 싹 다 소화 되더라 ㅋㅋㅋ^^
침대시트 건조기로 말려서 원상복구? 다하구
그러니 오후 3시 쫌 넘더라구 남은시간 누난
내 허벅지에 머리를 대고 눕고 5시까지 도란도란
일상의 남매로 돌아가 지난 추억도 꺼내 웃고 떠들며 쇼파에서 다정하게 폭삭이를 보는둥마는둥 했다능 ^^
누나가 6월 13일 금욜 데이트는 나 힘드니 차 가져오지말라구 신신당부 하면서 옷 잘 챙겨입구
이쁘게 누나 회사루 데릴러 오라구 하면서 아직
일주일이나 남은 데이트를 생각하는지 해맑게 웃더라^^♡
[출처]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2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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