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39
너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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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13:14
어제 저녁 퇴근을 하고 지난주처럼 누나 회사로 갔다능요 ^^
누나 회사 앞에 도착해서 도착 뿅 하고 귀여운 톡을 보냈다능 ㅋㅋㅋㅋㅋㅋ
조금뒤 누나가 나를보며 방실방실 웃으며 오구
누나랑 난 반갑게 만나서 누나 회사 근처 맛있는 메밀소바집에 갔다능 배 터지게 먹고 나오니 너무 습하구 더워 근처 카페로 ㄱㄱㅅ
카페가서 달달한 디저트겸 커피를 나눠서 또 싹 먹고 나와 보니 9시가 넘더라구요 으흐흐*_*
택시를 잡으려고 앱으로 호출을 눌러도 와 안 잡히고 으흑 *_*뎅장
한 5분쯤 택시잡기를 시도하다 너무덥고 개꿉꿉해서 누나에게 모텔가서 자자구 해볼까? 하구 누나에게 쪼큼 조심스럽게 말하려는찰라
나 누나 있잖아~
누나 자기야 너무 더워 이잉 우리 모텔가쟈!
나 으헛 나 누나에게 너무 덥구 택시 안잡혀서 모텔가자구 말하려구 했는데 히히 ㅋㅋㅋ
누나 우리 자기맘 나랑 통햇오~~~~^^♡
ㅋㅋㅋㅋ 누나랑 난 진짜 통한거임 ㅋㅋㅋ
일단 너무 더워 고르는것도 생락하구 근처 보이는 모텔 후다닥 들어가따능 ㅋㅋ
서로 옷을 벗다가 누나가 팬티만 남겨두고서
나를 빙긋웃고 바라보며 손가락을 까딱까딱
누나 : 자기야 모해~~애인 팬티 벗겨줘야지♡ 하며 내가 벗기라구 ^♡^ 신호를 주더라능 히히
누나의 팬티 가장자리를 양손으로 잡고 조금씩 아주 천천히 내리면서
누나 배꼽이랑 둔덕에 키스를 해주고 손으로는
누나 보지털을 쓰담쓰담 해주고나서 욕실로 가따능 ^^
샤워하면서
나 누나 부탁하나만 해도 될까용? 웅웅??
누나 모오오?
나 누나랑 섹스하는거 얼굴 안나오게 하구
한번 찍어보고 싶당 히히 그리구 바로 지올게
혹시 폰 분실할수 있으니 웅??
누나 웅 그래 그럼 찍구 나두 보게해줄꼬야?
나 땅연하징 누나
누나 이잉 잘나와야 하는데 나 결혼하구
많이 살쩟오오 ㅠㅠ
나 뭐래! 아 진짜 누나 니가 살찐거면 다른사람은 죄다 슈퍼돼지냐?? ㅋㅋㅋ
누나 어우야~~나 결혼전보다 4~5키로 쩌쏘
나 어이구 그때나 지금이나거든!!확 ㅋ
#누나가 내 부탁은 모조리 들어주려 하는거
같았음 난 누나가 싫다고 할걸 예상했다능요
그래서 더 조심스럽기도 하구요
이사진은 누나가 침대로 올라가기전
동영상 캡처라 화질은 좀 구리다능 *_*,
요 사진은 내 옆에 눕기직전 누나 사진
누나 엉덩이부분 으흐흐
누나랑 다정히 침대에 누워 키스를 시작으로
누나 가슴을 핧아주듯 브드럽게 빨아줘씀
누나는 서서이 몸을 뒤척이기시작했구
입술이 조금씩 열리면서 으으응 으음 짦은
신음을 내더라능
뭐 내손은 아래로 아래로 누나 배꼽을 지나
둔덕을 만지기 시작했구 누나 둔덕을 그렇게
많이 만지고 그랬지만 항상 설래이고 심장이 떨린다능 그냥 하루하루가 새롭다는 그런 느낌이 으흐흐흐 >_<
둔덕을 쓰다듬던 손을 더 내려서 누나 질구에 손가락을 조금 넣어 완전 젖어버린 누나 애액을 손가락에 적신후 손가락을 누나 갈라진 질구따라 클리토리스로 끌어올려
비비면서 눌러주니 누나의 입에선 익숙한
비명이 나오더라 *_*
아악 자기야 으어헝 여보야 으흑 민형아
거의 순서처럼 연달아 불러대며 신음을 내씀
난 누나가 내이름도 여보란 호칭도 자기야 소리도 일부러 나를 위해 내준거라 직감해씀
그 순간은 누나에게 내가 부인과 남편이라는 마음속 간절한 희망을 나타내준거란걸 느껴따능
으흐흐흐 *_*
나 누나 야한말 해줘~~웅웅?
누나 무슨 야한말? 보지??
나 응응 그거그거 더야하게 히히
누난 고개를 돌려 내귀에 입을 가져다 대더니
뜨거운 입김을 내뿜으며 아주 작지만 유혹적인
음성으루
누나 자기야 ~내 이쁜 보지속에 자기 손가락 넣어줘~~어서 그러면서 두 다리를 활짝 벌려주더라능 으흐흐 ㅡ>_<
내손가락은 누나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누나 보지속에 깁숙히 넣고 애무를 해주고
손가락이 누나 보지로 들어가니 누나는
엄청난 신음과 몸을 뒤틀더라 *_*
너무 황홀했어 누나 보지를 손가락을 넣고
빼면서 애무를 계속해주니 누나가
누나: 자기야 내 보지 자기 입으로 빨아줘~~
난 누나의 그 예쁘고 황홀할만큼 깨끝히 갈라진
누나 보지를 양손가락으로 벌리고 빨기시작으로
누나랑 난 그렇게 온몸을 불사르며 섹스를 하구
누나 보지속 깊이 내 분신인 정액을 맘껏
분출했다능
그리구 찍은 동영상을 모텔 티브이로 미러링해서 누나랑 야동 직관을 ㅋㅋㅋㅋ
누나 어우 야해 나 내가 섹스하는거 이렇게
보는거 처음이야 부끄러 이잉
나 난 ? 나두 첨임
근데 처음이 사랑하는 누나라 너무 좋당
누나 나두나두 ^_^♡키키키
누나 어우 봐 내 젖가슴 예전보다 처진거 같오
나 뭐래 내가 잘알거든요 누나 찌찌 사이즈?
결혼전이나 지금이나 같으 내가 빨아봐서 개정확하다니까?ㅋㅋㅋㅋ
누나 어우야아~~~~~~~~*_*
이래따능요
이상하게 모텔이란 생각을 해서 그런지 묘하게
더 흥분도 가중되는거 같구,누나두 그렇다구 하구
종종 집대신 모텔데이트도 할거 같다늠^^
역시 누나랑 난 똘끼충만은 확실한거 같음요 ㅋㅋ
.
영상은 휴지통까지 말끔히 삭제하구
누나에게 누나 알굴 1도 안나온 몸매 사진만
몆장 안지웟다고 솔직히 보고 드렷음요 ^^
아무리 너무 사랑하는 누나지만 모든걸 허락해주려 하는 누나지만 최소한의 약속은
지켜야 한다는 내ㅗ스스로의 약속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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