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만난 여자와 떼씹 애널섹스한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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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16:06
나이트를 가서 성공율은 100%였다.
이럴줄 알았으면 진작 살을 뺄껄 하는 생각을 자주했으니까.
일주일에 두세번은 나이트를 갔고 내 핸드폰에는 매주 2 3명의 여자번호가 늘어나고있었다.
그러던중 정체기가 온건지 확율이 급격히 떨어졌다. 그냥 혼자 집에 오는 경우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당시 내게 가장 큰 문제였다.
고졸후 백수탈출해 취업도해 전보다 주머니도 나름 두둑해져 가끔 룸도 잡는데 뭐가 문제일까.
매번 나이트를 다니던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이부분을 심각히 얘기했다.
"븅신 그걸 몰라서 그래?"
"뭔데 이유를 알어 넌?"
"미친놈 너 요즘 얼굴 몸매 졸라 따지자나"
"야 이왕이면.."
"존나 대가리 컷네"
다른친구가 거들었다.
"븅신아 가서 그냥 혼자 집에 가는것보다 이왕이면 한명이라도 먹는게 낳지"
"야 너무 재지말고 줄것같은 년을 골라"
그랬다 회가 거듭될수록 나도 모르게 내 눈높이가 너무 오른것이였다.
"야 그냥 포인트 쌓은다 생각해 그보지가 그보지지 넣어봄 다 똑같어."
"얼굴은 별로라도 졸라 맛있는년 많어 븅신아"
"그런가 ㅋㅋㅋ ㅇㅋ 야 말 너온김에 가자"
자연스럽게 오늘도 나이트를 향했다.
나이트에서 나올땐 난 귀엽게 생긴 여자 어깨를 감싼체 함께 나왔다.
나이트 앞 포차에서 가볍게 한잔한후 여느때처럼 모텔로 향했다.
-모야 시파 방이없다-
몇곳을 들어가도 전부 방이 다 찬상태였다.
귀여운 여자는 살짝 짜증.실망어린 듯해 보였다.
난 귀여운 여자의 일행중 한명과 함께나간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야 어디야? 시파 모텔에 방이없다"
"어 나도 방없어서 집에 왔어"
"혼자?"
"아니 같이"
"나도 글러간다."
"꺼져~ 같이 나온거야 얘친구랑?"
"ㅇㅇ 방하나 쓰자 친구야 지금 바로 갈게"
부모님이 은퇴후 시골로 내려가시고.작은 아파트하나를 얻어줘 혼자 살고 있는 친구였다.
난 여자에게 말하고 함께 택시를 타고 친구 집으로 갔다.
친구 집에 들어서자 여자들은 서로 약간 어의없다는 눈빛을 하며 애기를 나눴고.
친구는 거실에서 여자와 술을 한잔 더하는 분위기였다.
우린 같이 합석해 술을 마셧다.
술을 마시며 왕게임도 하고 서로의 파트너와 키스도하고 몸도 만지며 분위기를 만들어 갔다.
먼저 친구가 여자를 댈고 방으로 들어갔다.
술이 들어가서인지 여자가 더 귀엽게 보였다.
얼굴을 다가가 키스를 했고 내 밑은 점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나 화장실점"
"어 저쪽이야"
여자가 화장실에 갔다 왔다.
여자가 나오자 나도 화장실로가 볼일을 보고 혹시 자지에 냄새가 나지 안을까 물로 씻고 나왔다.
분위기를 잡으려 티비를 끄고 나란히 안아 술을 한잔씩 더 마셧다.
티비를 끄자 방안에서 신음소리가 세어 나왔다.
"저기봐"
여자가 손가락으로 방쪽을 가려켯다.
이새기 급햇나 아니면 일부로 그런간지 방문이 살짝 열려있었고 그 틈사이로 친구와 여자의 섹스를 하는 모습이 적랄하게 보였다.
왠지 더 흥분되기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여자에게 다가가 키스를했고.
내손은 여느때처럼 자연스럽게 옷 안으로 들어가 브레지어를 밀어내어 여자의 가슴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점점 여자의 젖꼭지가 딱딱해지는것을 느낄수 있었고. 여자와 입술을 때고 자연스레 여자 웃을 위로 올려 가슴을 드러내게하고는 여자의 가슴을 애무해줬다.
낮은 소리로 여자는 신음을 토해냈다.
여자의 옷을 하나하나 벚겨나갔고. 여자는 쉽게 옷을 벚길수 있도록 자세를 취해줬다.
어느세 여자의 작고 갸날픈 몸매가 드러났고,나도 빠르게 옷을 벚어 던졌다.
난 자리에 일어서 여자의 얼굴에 내 자지를 갖다 댔다.
약간 부끄러운척 하더니 금새 여자는 내자지를 입에 물고는 빨아대기 시작했다.
경험이 많지 안다는걸 알수있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자지를 빨아본게 오늘이 처음이라는 것을.
난 쇼파에 여자를 눕혔다.
핑크빛 보지가 눈에 들어 왔다.
너무나 깨끗해보였다.
갑자기 빨고싶은 충동이 일어났고 얼굴을 여자의 가랑이 사이로 가져가 핑크빛 보지랄 빨기 시작했다.
아까 화장실 갔을때 여자도 보지를 닦은것이 분명했다. 보지에서 향긋한 비누향일 맡을수 있었다.
'이년 기다렸구나 ㅎㅎ'
방에 친구가 있다는걸 잊었는지 보지를 빨아주자 큰 신음을 내기 시작했어.
난 보지를 빨며 자세를 바꿔 여자의 입쪽에 내 자지를 갖다됬다.
69자세를 만든것이다. 서로의 성기를 빨았고 아까보다는 좀더 잘 빨기 시작한 여자였다.
작은 몸집때문일까 자지를 보지에 넣자 엄청나게 내가지를 조여왔다.
몇번 움직이지도 안았는데 쌀것만 같았다.
그때였다. 누군가 내 어깰 두두렸다.
친구였다. 나에게 비키란 손짓을 하는것이였다.
당황 스러웠지만 나도 모르게 자지를 빼 비켜줬다.
친구는 자연스럽게 여자의 보지에 자기 자지를 찔러 넣었다.
순간 여자가 저항할거라 생각 들었지만. 분명 내 친구가 올라탄걸 알았는데 친구를 받아 들이는 거이였다.
1분여 옆에서 친구와 내 파트너가 섹스하는 모습을 지켜볼수 밖에 없었다.
방에서 소리가났고 내 시선은 방으로 향했다.
친구의 파트너가 씻었는지 욕실에서 나오는 것이였다.
난 일어나 방으로 들어가 친구의 파트너를 침대에 눕혔고 바로 보지에 자지를 찔러 넣었다.
"모야"
친구의 파트너는 말로는 저항하는듯 했지만 몇번 움직이는 금새 보지는 젖어있었다.
어떨결에 서로 파트너룰 바꿔 섹스를 하는 우리였다.
집안엔 여자들의 신음소리로 가득 메어졌다.
자세를 바꾸려는데 문득 포르노에서 보던 옆에서 같이하는 모습이 떠올랏다.
난 친구 파트너 손목을 잡고 일으켜 세운후 거실로 대려나와 친구옆에서 뒷치기를 하기 시작했다.
우린 마치 누가 더 여자들 신음을 더 나오게하는지 경쟁이라도 하는듯 열심히 박아됬다.
술기운 덕에 서로 쉽게 사정하지 안았다.
친구도 내가 뒷기 하는 모습을 보곤 자기도 자세를 바꿔려했다.
내 파트너를 뒤로 돌리자 난 친구에게 바꾸자는 제슈처를 취했고 다시 원해대로 파트너를 바꿔 섹스를 즐겼다.
바로 옆에서 다근 사람의 섹스하난 모습을 보며 같이 섹스를 하는데 너무나 흥분됬다.
거실엔 불이 훤하게 켜져 있었고 우린 서로를 너무나 적랄하게 볼수있었다.
자세를 바꿀때마다 같은 자세를 취했고.
그 와중에도 몇번을 파트너를 바꿨다.
이런 행위를 순순히 응해준 여자들도 신기할 뿐이였다.
그렇게 거실에서 우리 넷을 섹스를 했고 내가먼저 사정을 한후 파트너와 샤워를 했고 샤워를 하고 나와보니 친구역시 다른 욕실에서 함께 샤워를 하는듯 안보였다.
그제서야 내 파트너는 부끄러움이 밀려 오는듯 얼굴을 붉히더니 집에 가야된다며 옷을 성급히 입고 도망치듯 나갔다.
술기운이 오르기 시작한난 알몸인체 쇼파에 누워 잠이 들었고. 다음날 아침 신음소리를 듣고 눈을 떳다.
방문을 활짝 열어 놓고 친구가 파트너와 섹스를 하고 있었다.
그모습을 보니 왜이리 꼴리는지.
마침 친구가 사정을 하는듯했다.
친구의 파트너는 그대로 엎드려 있었고 그모습이 너무나 섹시해 보였다.
난 풀 발기된체 방으로 들어섯고. 친구와 눈이 마주쳤다.
친군 이런 날보더니 소리없이 미소를 지었다.
엎드려 누워있는 여자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려보았다.이새끼 콘돔도 안하고 그냥 안에 싼듯했다.
그냥 넣을까 여자의 보지를 보며 살짝 망설였다.
여자의 똥꼬가 벌렁 거리는 모습에 눈에 들어왔다.
애널?
침을뱉어 내 자지에 묻혔다.
그리고 친구 파트너 애널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안될거란 생각과 달리 애널로 내 자지가 쑥 들어가는 것이였다.
이년 어디서 애널섹스도 해본것이었다.
움직일따마다. 보지에서 친구의 정액이 나와 내몸에 묻었지만. 이건 머 문제 될게없었다.
난생 처음 애널섹스를 하는데 말이다.
신나게 뒤에서 친구 파트너의 애널을 먹고있을때
벌써 씻었는지 친구가 욕실에서 나왔다.
"시발 뭐야?"
"뭐가 병신아"
"오빠 하지마 아퍼"
친구가 씻을따 그저 좋아 신음내던 년이 친구가 나오자 하지말라고 하는 것이였다.
친구가 침대로 올라와 여자 얼굴에 자지를 들이 밀었다.
야동에서 보던 2대1섹스.
이년도 웃긴게 실타면서 친구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처음이여서 그런가 쪼임이 보지와는 너무달랐다.
거기에 친구놈이 자지를 입에 박아대는 모습을 보니 더욱 흥분됬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난 여자에 애널안에 사정을 해버렸다.
내가 애널에서 사정후 자지를 빼자 기다렸다는듯. 내가 안에 사정을 했음에도 애널에 자신의 자지를 찔러 넣었고 몇번 움직이더니 금새 친구역시 안에 사정을 해버렸다.
"모양 이겡~~"
여자는 애교 섞인 말소리로 얘기했다.
나 먼저 샤워를 한후 둘이 함께 들어가 샤워를 했다.
이날이후 몇번 이여자와 2대1섹스를 해보러 시도해 봤지만 여자의 거부로 실패했고. 친구도 몇번 만남을 갖다 정리하는 모양세였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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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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