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에게 성교육 받은 썰 그 이후 19 (2/2)
아줌마한테 이제 치킨 시킬까요? 하고 후라이드랑 양념 두 마리 세트로 주문했음
그리고 치킨이 딱 저녁 시간에 도착해서 아줌마랑 식탁에 앉아 얘기하면서 치킨 먹었음
아줌마가 은기 여자친구 어떤지 물어보셔서 은기랑 같은 과고 키가 작고 귀엽게 생겼다고 말씀드림
은기가 여자친구한테 너무 빠진 건 아닌지 살짝 걱정하시길래 몇 번 봤는데 애는 착하고 은기한테 잘한다고 하니까
아줌마가 그래? 하고 그럼 다행이라고 하심 아줌마한테 오늘 자고 갈까요? 하고 물어보니까
맨날 자고 가면서 뭘 새삼스럽게 물어보냐고 하셔서 은기방 말구 아줌마 옆에서요 하고 말씀드림
아줌마가 다른 생각하는 거 아니지? 하셔서 아줌마 안고 잠만 자겠다고 하니까 그럼 뭐.. 하시고 고개를 약간 끄덕이셨음
그렇게 치킨 먹고 아줌마랑 같이 양치하고 소파에 앉아서 얘기함
오늘 몇 시에 샤워 하실 거예요? 하고 물어보니까 아줌마가 조금 있다가 해야지? 하심
그래서 지금 욕조에 물 받아 놓을까 봐요 하고 욕조에 물 틀어 놓고 다시 소파로 와서 앉았음
오늘은 아줌마랑 같이 씻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오늘 제가 씻겨드려도 되죠? 하니까
아줌마가 그러고 싶으면 그러라고 하심 그래서 헤헤 하고 웃으면서 제가 깨끗하게 씻겨드릴게요 함
그렇게 욕조에 물이 다 받아지고 아줌마랑 같이 욕조에 들어가서 마주 보고 얘기하는데
아줌마 오늘 되게 예쁘시네요? 하니까 아줌마가 그래? 뭐 한 거 없는데? 하시고
오늘따라 유독 예쁘신 거 같아요 하니까 아줌마가 응? 왜 그럴까~아? 하심
원래도 예쁘시긴 했는데.. 하~ 점점 더 예뻐지시는구나..하고 감탄하듯 얘기하면서 고개를 끄덕끄덕 하니까
아줌마가 왜 자꾸 아줌마를 띄워줄까~아? 하심 그래서 순수하게 그냥 예뻐보여서 예쁘다고 말씀드리는 거라고 하니까
아줌마가 눈을 작게 뜨시고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셨음
그래서 지금 그 표정! 그 표정도 너무 귀여우시다고 하면서 오늘은 피부도 엄청 매끄러운게 빛이 나신다고 말씀드림
그러니까 아줌마가 참~ 하고 웃으시면서 그래도 안돼! 하심
그래서 잠깐 뜸들이다가 ... 그럼 되는 건 뭐예요? 하고 웃으면서 물어보니까
아줌마가 되는 거? 글쎄..? 안는 거? 아까 아줌마 안고 자고 싶다며 하심
그래서 오늘은 다양한 방식으로 안아보고 싶어지는데요? 하니까 웃으셨음
그리고 물 밀어내시면서 얼굴에 튀기시고 장난하지 말라고 하심
그래서 아줌마한테 이제 씻을까요 하고 말씀드리고 일어나서 거품칠 해드림 거품칠 하면서도 계속 칭찬해드렸음
얼굴도 예쁘시고 가슴도 예쁘시고 허리라인도 예쁘시고 엉덩이도 우와! 다리가 우와! 하면서 얘기하는데
아줌마가 싫어하진 않으셨음 그리고 물로 씻겨드리면서 등 씻겨드리고 예쁘다 하고 쪽 엉덩이 씻겨드리고 예쁘다 하고 쪽쪽
다리 씻어 내려가면서 쪽쪽쪽 그리고 일어나서 아줌마 돌려세우고 얼굴에 물 살짝 뿌리고 예쁘다 하고 뽀뽀할 것처럼
얼굴을 빠르게 들이대니까 아줌마가 뒤로 움찔하시면서 눈 감으셔서 바로 앞에서 쪽 하고 소리만 내고
목 씻겨드리고 예쁘다고 쪽 가슴 씻겨드리고 예쁘다고 쪽쪽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배에다 쪽쪽쪽 뽀뽀 하면서
아줌마 아래를 마주 보고 다리 사이에 팔 집어 넣고 비비면서 물로 씻겨드림
아줌마가 아래로 내려다 보시면서 씻겨주는 건지.. 하시면서 갸우뚱 하심
그래서 팔 빼고 손으로 아래를 물로 척척척척 헹궈드리고 속도 씻겨드릴게요 하고
눈치 보면서 중지를 질구멍에 살짝 넣으니까 아줌마가 스읍~ 하시면서 경고 하심 그래서 바로 빼고 다리 씻겨드렸음
그렇게 다 씻겨드리고 아줌마한테 잠시만요 하고 말씀드리고 5분만에 다 씻어버림
수건으로 아줌마 물기 닦아드리고 그 수건으로 내 몸도 다 닦고 아줌마 안아서 안방으로 가면서 로션도 발라드릴게요 하고 말씀드림
아줌마가 화장대 의자에 앉아서 얼굴 스킨 케어 하시는 동안 등부터 바디로션 발라드리는데
아줌마가 넌 아줌마 보면 막 만지고 싶고 그러냐고 물어보시길래 그냥 아줌마가 좋아요 하고 말씀드리고
만지고 싶고 붙어 있고 싶고 할 수 있으면 하고 싶고 그래요 하고 솔직하게 말씀드림
아줌마가 언제까지 그럴 거 같냐고 물어보셔서 계속 그럴 거 같은데요? 하고 말씀드리고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변한 적 없어요 하니까
학교에 예쁜 친구들도 많을텐데 왜 나이든 아줌마를 보냐고 하셔서 얼마전에 여자친구 사귄 얘기 함
아줌마가 축하한다고 하셨는데 한 달 만나고 헤어졌다고 하니까 아.. 정말..? 왜~? 하고 물어보심
모르겠어요 학교에 예쁜 애들도 많긴 한데요 제 눈엔 아줌마가 제일 예뻐요 하니까 아무 말 안 하셨음
그리고 아줌마 일으켜 세우고 엉덩이랑 다리에 로션 발라드림 그리고 발찌 채워져 있으니까 그리스 여신 같다고 말씀드렸음
아줌마 다리 사이 발라드리고 돌려세워서 골반 발라드리면서 위로 아줌마 올려다 보는데 아줌마가 내려다 보셔서
눈 마주치고 천천히 아줌마 둔덕에 입을 대면서 쪽 하고 뽀뽀해드림 그리고 배랑 가슴 올라가면서 발라드리고
마주 서서 아줌마한테 저 밀어내지 마세요 하고 한 번 웃고는 친구들이랑 있으면 이렇지 않은데..
아줌마랑 있으면 애가 되는 거 같아요.. 하고 아줌마를 안으니까 아줌마가 등을 토닥토닥 해주심
오늘은 아줌마랑 계속 붙어 있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아줌마를 마주 안아서 들고 소파로 가서 누웠음
가슴에 엎드려 계신 아줌마 등을 쓰담쓰담 하면서 같이 티비 보다가 아줌마는 고개를 돌리시고 내 위에서 잠드심
그렇게 티비 보고 있는데 밤 11시가 조금 넘어서 갑자기 은기가 집으로 들어왔음
은기가 아줌마랑 소파 위에 누워 있는 거 보는데 심장이 두근두근 했음
은기가 소리 안 내고 몸짓으로 뭐하냐고 해서 왼손으로 나가라고 손짓함
그러니까 은기가 양손을 펴보이면서 그럼 자기는 어디 가서 자냐고 하길래
입 모양으로 우리집 우리집 하고 여러번 하니까 손가락으로 자기를 가리키고 나를 가리키더니
두 손 모아서 귀 옆에다 대고 자는 제스처 하길래 고개를 살짝 끄덕임 그러니까 고개를 살짝 꺾으면서 돌아서 다시 나갔음
은기가 며칠 전에 그래도 된다고 얘기를 하긴 했지만 은기가 보는 실제 상황이 되니까 긴장되는 건 어쩔 수 없었음..
은기 나가고 나서 소파에 조금 더 있다가 아줌마 안아서 침대에 눕혀드리고 이불 속에서 아줌마 가슴 빨다가 잠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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