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에게 성교육 받은 썰 그 이후 15 (+추가)
다음 날 아침 7시에 일어났는데 아줌마가 평소랑 다르게 주무시고 계셔서 얼굴 한 번 쓰다듬고 화장실에 씻으러 감
전날 물로만 씻어서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나와서 머리 말리고 아줌마 옆에 앉아서 새근새근 잠든 모습 보는데
금방 깨실 거 같지 않아서 집에 얼른 다녀올게요 하고 속삭이고 옷 입고 가방 챙겨서 집으로 감
도착하니까 8시쯤이었는데 다녀왔습니다~ 하니까 어머니가 얼른 빨래 달라고 하셔서 가방을 그대로 드렸다가
다시 재빠르게 잡고 잠깐 실랑이 했는데 제가 세탁기에 돌릴게요 하고 뺏어옴 대부분 깨끗한 옷들이라 그럴 수 밖에 없었음
세탁기 앞으로 가서 직접 가방에 있는 옷들 다 털어 넣고 입고 있던 옷도 다 벗어서 세탁기 돌리고 내 방으로 감
방으로 고추를 덜렁거리면서 가고 있는데 엄마가 안방에서 싱크대로 가시다가 가는 길에 마주 보시고
다 큰 놈이 다 벗고 고추 덜렁거린다고 뭐라 하시다가 털 없는 거 보시고 털도 밀고 다닌다고 뭐라 하셨음
그래서 아들이 엄마 앞에서 다 벗고 다니면 뭐 어떠냐고 하고
엄마가 잘 낳아 주셔서 아들 고추가 이렇게 크다고 더 덜렁거리면서 보여드리고 방으로 들어갔음
엄마가 하..참.. 저 놈 자식... 에휴~ 하시고 주방 정리하심
방에서 옷 입고 나와서 엄마를 뒤에서 안고 어머니 사랑합니다 하고 나갔다 올게요 함
엄마가 오자마자 또 어디 나가냐고 하셔서 지금 놀아야지 언제 놀겠냐고 하고 친구 만나러 간다고 하고 나왔음
그리고 은기네 갔는데 9시가 지나도 아줌마가 안 일어나시고 계속 주무셔서 오늘은 좀 오래 주무시네 하고
아줌마 일어날 때까지 소파에서 티비 보면서 기다림 한 시간 정도 더 기다리니까 10시쯤 아줌마가 일어나셨음
일어나시는 소리 듣고 안방으로 갔는데 아줌마가 힘없이 시간을 물어보셔서 10시 정도 됐다고 말씀드리니까
너무 오래 잤다고 하시면서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시는데 걷는 게 살짝 불편해 보이셨음
아줌마를 뒤따라가서 욕조에 따뜻한 물 틀어 놓고 욕조 턱에 앉아서 아줌마 소변 보시는 거 보다가
괜찮으신지 물어보고 걷는 게 조금 불편해 보이신다고 하니까
아줌마가 괜찮다고 하시면서 금방 괜찮아질거라고 하심 그래서 속으로 어제 너무 많이 했나 했음
아줌마가 소변 닦고 물 내리시고 변기에 앉아 계시다가 칫솔에 치약 묻히고 앉아서 양치하셨음
그리고 일어나서 세안 하시고 욕조 턱에 옆으로 앉으시길래 필요하신 거 있으시면 저 시키세요 하고 말씀드림
아줌마가 응~ 하고 답해주시고 욕조에 물이 반쯤 차니까 욕조로 들어 가셨음
따라 들어가서 욕조에서 마주 보고 앉아 있는데 아줌마가 어제 잘 잤냐고 물어보셔서 잘 잤다고 말씀드리고
오늘은 아줌마가 평소보다 늦게 일어나셨다고 하니까 응~ 피곤했나봐 하심
그래서 어제 저는 좋았는데 제가 너무 욕심부렸나봐요 하니까
아줌마가 아니야 아줌마도 좋았어 하시고 좋았는데 마지막에는 기억이 잘 안 난다고 하셨음
좋게 얘기해주시는 건가 싶으면서도 속으로 어제 비명 지르시던 그땐가.. 생각하면서 조심해야겠다 싶었음
오늘은 제가 다 해드릴테니까 말만하세요 하고 한 번 더 말씀드림
욕조에서 몸을 따듯하게 데우다가 이제 씻겨드릴게요 하고 말씀드리니까 아니야 아줌마가 씻을게 하셔서
아니에요 힘 없으시잖아요 제가 씻겨드릴게요 하고 다시 말씀드리니까 아줌마가 그럼 부탁 좀 할게.. 하시고
머리부터 감겨달라고 하셔서 아줌마를 돌려서 내 접은 무릎에 목을 뒤로 기대시게 하고 샴푸 짜서 두피 쪽부터 감겨드림
머리에서 거품나고 점점 바깥으로 머리카락을 들고 비비면서 감겨드렸음 그리고 욕조에 있는 물로 한 번 헹구고
욕조에 물 빼면서 아줌마 일으켜 세워서 샤워기로 머리카락을 살살살살 흔들면서 헹궈드림
머리 사이로 손 넣고 두피 쪽도 척척척척 하고 헹궈드리고 영양제 같은 것도 발라드렸음
그러니까 아줌마가 머리를 쓸어서 쭉 짜시더니 돌돌 말아서 선반에 있던 빗으로 머리를 고정시키셨음
그리고 타월에 거품내서 목부터 다리까지 거품칠 해드리고 돌려서 앞에도 거품칠 해드림
아래에 거품칠 해드릴 때는 움찔움찔 하시고 살짝 아파하시는 거 같았음
그리고 물로 행궈드리는데 다른 곳들은 괜찮았는데 아래는 건드리면 움찔움찔 하셔서
최대한 살살 행궈드렸고 마무리는 아줌마가 하셨음
물기도 수건으로 쓸면서 닦지 않고 살살 눌러가면서 물만 흡수되게끔 닦아드리고
내 몸은 아줌마 닦던 수건으로 대충 슥슥 닦고 안방으로 가시려는 아줌마 안아 들고 안방 화장대에 앉혀드림
아줌마는 얼굴 스킨 케어 하시고 나는 뒤에서 등부터 바디로션 발라드림
등 바르고 옆구리 배 그리고 가슴으로 가면서 팔까지 발라드리고 아줌마한테 잠시만요 하고 일으켜 세워서 다리랑 엉덩이
그리고 아래까지 다 발라드렸는데 아래는 아주 천천히 살살 발라드렸음 아줌마가 다시 앉으시고 얼굴 마무리 하신 다음에
머리에 꽂은 빗을 뽑아서 머리를 풀고 말리셔서 드라이기 받아서 뒤에서 머리 말려드렸음
머리가 길어서 한참 걸렸는데 그렇게 다 말려드리니까 다시 돌돌 말아서 집게로 고정시키셨음
그리고 나서 아줌마가 배고프지는 않냐고 물어보셔서 배고프다고 말씀드리니까
뭐 먹고 싶은지 물어보심 돈까스 먹을까요? 하니까 아줌마가 돈까스 하나랑 생선까스 하나를 주문하셨음
그리고 40분 있다가 돈가스 와서 식탁에 올려 놓고 식사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안방으로 가는데
아줌마가 침대에 앉아서 다리를 벌리시고 아래를 손가락으로 벌려서 거울에 비춰 보고 계셨음
식탁으로 안아서 가려고 가까이 갔는데 아줌마가 움찔하시더니 아래를 가리셨음
그래서 잠깐 멈칫 했다가 밥.. 왔어요~ 하고 천천히 다가가서 아줌마 마주 안아서 들고 식탁에 앉혀드림
아줌마 생선가스 먼저 썰어드리고 맛있게 드시라고 말씀드리고 돈까스를 순식간에 맛있게 흡입함
아줌마 드시는 거 보면서 기다리다가 정리하고 같이 양치하고 소파에 앉아서 얘기하는데
아까 놀라시는 거 같던데 왜 그러신 거예요? 하고 물어보니까 아줌마가 그냥 깜짝 놀랐나봐 하셨음
아래는 부으신 거예요? 하니까 아줌마가 그런 거 같다고 하셔서
바닥으로 내려가서 보려고 아줌마 엉덩이 당기는데 아줌마가 괜찮다고 하셔서 보기만 할게요 하고
들고 당겨서 아래를 엄지로 양쪽으로 벌렸는데 전체적으로 부어있었음
아프시죠? 하니까 좀 쉬면 괜찮아 질거야 하셨음
그리고 아줌마 올려다보면서 미안한 표정 짓다가 은근슬쩍 나중에.. 하루.. 보상 해주실 거예요..?? 하고 조용히 웃으면서 물어봄
아줌마가 일단 지금은 안 된다고 얘기하셨음 말을 냅다 잡아서 그럼 나중에는.. 해주시는 거죠?? 하면서 해맑게 웃었음
그러니까 그건 나중에 하는 거 봐서 생각해보겠다고 하심 그 얘기 듣고 입이 귀에 걸렸는데
아줌마가 하~ 하시면서 약간 어이없다는 듯한 표정으로 그렇게 좋냐고 하시고
어제 그렇게 하고 또 하고 싶냐고 하시길래 할 수만 있으면 아줌마랑 매일하고 싶다고 얘기함
그러니까 아줌마가 어휴~ 힘도 좋다 하시고 어째 힘이 점점 더 좋아지는 거 같네.. 하시면서 점점 작게 말하셨음
아줌마가 집에는 언제 가는지 물어보셔서 저녁 먹고 가려구요 하고
아침에 아줌마 주무실 때 잠깐 집에 갔다가 인사드리고 가방 놓고 다시 나온거라고 말씀드리니까 부지런도 하다 하심
소파에 올라가서 아줌마 방향으로 옆으로 앉으면서 시키실 거 있으시면 오늘 저한테 다 시키세요 제가 다 해드릴게요 하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오른손으로 아줌마 왼쪽 가슴을 만졌음 아줌마가 손 한 번 쳐다보시고 얼굴 보시는데 침 한 번 꿀꺽 삼킴
아줌마가 별말 없이 그냥 두고 얘기하시면서 침대 이불이랑 시트 다 갈아야 되는데 그럼 그것 좀 도와달라고 하셔서
살짝 눈치 보면서 가슴을 빨아보려고 얼굴을 가슴 가까이 들이대는데 아줌마가 안돼 하고 단호하게 말씀하셨음
그래서 아니 여기 뭐가 묻은 거 같아서 잠깐 봤어요 하고 가슴 주무르는데 그건 봐주셨음
예전 같으면 보고만 있어야 하는데 만질 수라도 있다는 거에 감지덕지 함 아줌마랑 얘기 좀 하다가
아줌마가 말씀하시는 일들 하나씩 정리했음
침구류 갈고 세탁기 돌리고 안방 쓸고 닦고 소파랑 거실이랑 청소를 싹 다함
그렇게 몇 시간 동안 이것저것 다 정리하고 소파에 앉아서 한숨 돌릴 때 아줌마가 음료수 줄까 하셔서 이온음료 한 잔 원샷함
아줌마가 옆으로 소파에 앉으시고 그래도 덕분에 금방 정리했다고 하시면서 고맙다고 하셨음
그래서 뭘요 다 저 때문에 그렇게 된 건데요 하고 헤헤 웃으니까 아줌마가 그건 그렇지 하시길래 응? 하는 표정으로
아줌마 쳐다보니까 웃으시면서 농담이라고 하시고 등을 찰싹 때리심 그래서 같이 웃고
슬슬 저녁 준비해야겠다고 하시길래 저녁은 간단하게 라면 먹을까요? 하니까 그럴까? 하셨음
라면은 제가 끓일게요 했는데 아줌마가 아냐 내가 할게 하시고 일어나서 주방으로 가셨음
냄비에 물 올리시고 계란이랑 파 꺼내서 파 썰고 계시는데
아줌마 뒤로 가서 엉덩이에 슬쩍 손 올리면서 오~ 파까지! 하면서 엄청 맛있겠는데요? 하니까
아줌마가 뒤로 살짝 곁눈질하시고 이어서 써시길래 눈치보면서 천천히 주물주물 함
이번에도 별 얘기는 안 하시길래 가끔은 만질 수 있겠다 싶었음
거기서 딱 멈춰서 식탁 의자에 앉고 아~ 라면 맛있겠다 하면서 괜히 오바하면서 웃음
그리고 라면 보글보글 끓여서 먹고 아줌마랑 같이 양치하고 소파에 앉아 있다가 집으로 감
집에 가는 길에 발걸음이 왜 이렇게 안 떨어지는지.. 다시 돌아가고 싶음 마음 한가득 누르고
놀이터에서 30분 동안 혼자 그네 타다가 허전한 마음을 달래고 집에 갔음
# 개인적으로 인상적인 날들만 적는 일기장이 있어서 다시 보고 회상하면서 글을 적고 있는데요.
자세하게 적혀있지만 배경에 대한 이해가 없는 분들한테 글로 전달한다는 게 쉽지 않네요.
지금으로부터 10년 전후 정도 되는 시기에 일어난 일로 이해하시면 될 거 같고
정확한 시기는 말씀드리고 싶지 않네요. 익명으로 올리는 글이다보니^^
어떤식으로 읽히시든 편하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추가)
https://laylamarlene.com/wp-content/uploads/2024/05/1efa39bcaec6f3900149160693694536.jpeg
뒷태가 예전에 아줌마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아줌마가 체구는 좀 더 작으셨습니다.
유독 아줌마 아래를 좋아한 이유가 이해되실지 모르겠네요.
이 썰의 시리즈 (총 27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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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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