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에게 성교육 받은 썰 그 이후 19 (1/2)
며칠 후에 단기 아르바이트 끝나고 은기가 주말에 민지랑 같이 놀겠냐고 물어봄
그래서 둘이 놀라고 하고 다음 날 오전에 은기 나갈 때 같이 나와서 집으로 갔음
집에서 옷 갈아입고 통장에 있는 돈 찾아서 금은방에 가서
아줌마 드릴 얇은 백금 발찌를 하나 사고 포장해서 다시 은기네로 감
가는 길에 꽃집에서 하얀 안개꽃도 한 다발 샀음
은기네 도착해서 아줌마한테 꽃다발 드리고 바로 은기방 들어가서 가방 두고 탈의 했는데
아줌마가 따라오시면서 이게 뭐야~? 하고 좋아하셨음
그래서 은기방 나올 때 아줌마 입에 쪽 하고 뽀뽀 함 아줌마가 움찔하고 응..? 하셔서
은기 없잖아요~ 하고 헤헤 웃고는 아줌마따라 주방으로 갔음
아줌마가 꽃을 유리병에 꽂아서 식탁 위에 올려두실 때 뒤에서 양손을 교차해서 아줌마 가슴을 움켜쥐고 안았음
그리고 아줌마 등에 얼굴을 대고 살 냄새 맡으면서 보고 싶었다고 말씀드리니까 아줌마가 아침에도 봤잖아~ 하셔서
보고 있어도 보고싶다고 말씀드리고 뒷목에 쪽쪽쪽쪽 하고 뽀뽀 함
아줌마 안은 상태로 뒤뚱뒤뚱 걸어서 거실 소파에 앉고 아줌마 등에 뽀뽀 하면서 가슴 만지다가
아줌마한테 가슴 빨고 싶다고 얘기 했는데 아줌마가 만지기만 하면 안 되겠냐고 하셔서
내 자리에 내려드리고 아줌마 다리 베고 누워서 가슴 만졌음
그러다 아줌마랑 같이 점심 먹고 다시 소파에 앉아서 얘기하는데
오늘 은기 여자친구랑 데이트 가서 늦게 올 거 같아요 하고 말씀드렸더니
아줌마가 그래? 많이 늦으려나..? 하심 그래서 내일 올 수도 있어요~ 하고 소파 아래로 내려감
아줌마 다리에 엎어져서 배에 쪽쪽쪽 하고 뽀뽀 하다가 천천히 위로 올라가는데
가슴골에 뽀뽀하기 시작하니까 아줌마가 으흠.. 하고 신호 주셔서 다시 뽀뽀 하면서 그대로 내려왔음
그리고 아줌마한테 약간 진지한 말투로 드릴 말씀있다고 하고 아줌마 가슴 빨고 싶다고 얘기하니까
아줌마가 흐음.. 하시고 고민하는 표정으로 보시다가 웃으시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심
이때 애간장이 탔음.. 뭔가 필살기가 필요하다 싶어서 아줌마한테 잠시만요~ 하고
일어나서 은기방에 있는 가방에서 선물 꺼내고 아줌마한테 가서 아줌마 드리려고 샀어요 하니까
아줌마가 이건 뭐야~? 하시고 포장을 뜯어 보심
그리고 상자를 열어 보시고 이거 팔찌야? 하시길래 아니요 발찌예요 하고 웃으니까
아줌마가 들어서 보시고 이거 비쌀 거 같은데~? 하셔서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샀다고 말씀드림
아줌마가 얼굴을 가만히 한 번 쳐다보시고 뭐 이런 걸 샀냐고 하시면서 입가에 미소를 지으셨음
아줌마한테 제가 해드릴게요 하고 바닥에 무릎 꿇고 왼쪽 발목에 채워드리니까 발 들어서 보시고 예쁘다고 하심
다시 아줌마 하체 위로 엎어지면서 아줌마 허리 안고 좋아하셔서 다행이라고 말씀드렸음 아줌마가 고맙다고 하시길래
살짝 위로 올려다 보고 아줌마랑 눈 마주치면서 눈을 깜빡깜빡 하다가 배부터 쪽쪽쪽 뽀뽀 하면서 올라감
그리고 아줌마 보면서 불쌍한 표정 지었더니 아줌마가 못 말리겠다는 표정을 지으셔서
눈치 보고 가슴에 뽀뽀 하다가 살짝 빨아보는데 가만히 보시고 아무 말씀 안 하셔서
그때부터 가슴을 빨았음 그러니까 아줌마가 다정하게 등을 토닥토닥 해주심
아줌마가 잠깐만~ 하시고 소파에 누우시더니 소파 앞을 툭툭 치셔서 소파 위로 올라가서 누웠음
그렇게 아줌마 가슴을 마주 보고 누워서 가슴 빨고 한 손으로는 엉덩이 만짐
그렇게 가슴을 빨다가 잠깐 잠들고 아줌마는 계속 드라마 보심
한 10분?쯤 자고 깨서 다시 아줌마 가슴을 쪽쪽쪽쪽 하고 빠니까 아줌마가 일어났구나? 하시고
다시 한 번 선물 고맙다고 말씀하시길래 다음에는 더 예쁜 거 사드리겠다고 했더니
아줌마가 고맙긴 한데 이거면 됐다고 마음만 받겠다고 하셔서 한 번 웃고 가슴 빨았음
그렇게 있다가 아줌마가 저녁에 먹고 싶은 거 있는지 물어보시고 은기한테 전화해보라고 하셔서
일어나서 은기한테 전화함 은기가 전화를 받자마자 숨 찬 소리로 허~어 왜? 하고 전화를 받음
그래서 아줌마가 저녁 뭐 먹을지 물어보셔서 전화했다고 언제오냐고 물어보니까
오늘 안 들어갈거라고 하고 허~허~ 하고 호흡하는 소리 내다가 먼저 끊는다? 하고 전화를 끊음
그래서 아줌마한테 은기 오늘 안 들어온다네요? 하고 말씀드리니까
아줌마가 소파에 앉아서 음.. 저녁에 뭐 먹을까? 하셔서
바삭한 거 드시고 싶으세요 쫄깃한 거 드시고 싶으세요 하고 물어봄
아줌마가 고민하시더니 오늘은 바삭한 게 땡기네 하셔서 그럼 치킨 먹을까요? 하니까
아줌마가 그러자고 하셔서 제가 있다가 주문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까 저는 에피타이저 먼저 먹을게요 하고 말씀드림
아줌마가 응..? 에피타이저? 하셔서 아줌마 앞에 무릎 꿇고 아줌마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만지면서 가슴을 빨았음
아줌마가 이게 에피타이저야..? 하고 물어보셔서 끄덕끄덕 하고 웃음
그러니까 아줌마가 아줌마 가슴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야? 하고 물으셔서
아줌마 쭈쭈 맛있어요~ 하니까 아줌마가 피식 웃으시고 다정하게 우리 애기 쭈쭈 맛있어요~? 하심
고개를 끄덕끄덕 하니까 아줌마가 어쩜 그렇게 애기처럼 빠냐고 하셨음 그리고 머리를 쓸어서 넘겨주시고 쓰다듬어주심
가슴을 10분? 정도 빨다가 내려가서 아줌마 가랑이 사이에 얼굴 대고 엎드려서 아줌마 냄새를 맡음
아줌마 가랑이에서 여자 냄새가 났는데 아줌마 냄새 맡고 있다보니까 발기 돼 있던 고추가 완전 풀발기됨
한 번 빼고 싶어져서 아줌마한테 은기방에서 게임하고 있겠다고 하고 말씀드리고
은기방에서 문 닫고 컴퓨터 켜서 야동 틀고 조용히 자위함
조금 지나서 아줌마가 게임하고 있는데 방문을 닫고 있는 게 이상하셨는지 뒤에서 문을 살짝 열어보시고 어머! 하고 놀라셨음
아줌마 목소리 듣고 허둥지둥 야동 끄고 예전처럼 의자에 앉아서 등 돌린 채로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있는데
아줌마가 뭐 한거야? 하시고 방으로 들어오셔서 자위.. 한 거야? 하시면서 쳐다보셨음
아래서 고추는 꿀렁꿀렁 하고 있고 아무 말 못 하고 있으니까 아줌마가 일어나보라고 하심
그래서 일어나니까 돌아보라고 하셔서 돌아봄 고추가 계속 꿀렁거리고 있으니까
아줌마가 힘이 넘칠 때긴 하지만 그래도 그렇지이..! 하시면서 에휴~ 하고 한숨 쉬시더니 의자를 옆으로 미시고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올려다보심 그리고 이번만 도와주는 거야! 이상한 생각하면 안돼? 하시고 입으로 빨아주셨음
아줌마가 입으로 빨자마자 아~하~ 하고 입에서 숨이 터져나왔고 앞뒤로 움직이시면서 혀로 돌리고 손으로 부랄을 만져주셔서
입으로 하~.. 하~.. 하~.. 하면서 느끼는 대로 소리 냄 그러다 아줌마가 고추 뿌리 잡으시고 꾹꾹 눌러가면서 빨아주셨음
그렇게 조금 지나고 점점 사정감이 올라와서 아줌마 나올 거 같아요 하고 말씀드리니까 살짝 고개를 끄덕이시면서 계속 빨아주셨음
그러다 으하~으으 하고 아줌마 입에 사정했는데 근래에 자위를 안 해서 사정량이 많았음
아줌마가 고추 뿌리부터 손으로 쓸어서 입으로 깊게 쪼옥 빨아서 삼키시고 고추 끝에 요도를 혀 끝으로 가르면서 핥아주시는데
자극이 너무 강해서 다리가 살살 떨렸음 그래서 어흐~ 아줌마 이제 된 거 가으흐타요~ 하니까
귀두를 쪽 한 번 빨아서 마무리 해주셨음 잠깐 숨 고르고 아줌마 보니까 아줌마가 이제 됐지? 하셔서
장난으로 아줌마 아래에 저도 보답하고 싶다고 말씀드리니까
고추를 다시 잡으시고 더 빠실려고 하시길래 아~아~ 죄송해요 장난이에요 장난이에요 함
그러니까 아줌마가 또 까불어라~? 하고 일어나심
입에서 휴~ 하고 한숨이 절로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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