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에게 성교육 받은 썰 그 이후 20
다음 날 아침에 은기가 방에서 문 닫고 얘기했는데 속삭이면서 오늘 너네 어머니가 넌 줄 알고 방문 여셨다가 놀라셨다고 함
그리고 엄마한테 인사드리고 씻고 나서 아침 먹고 왔다면서 말한지 며칠이나 됐다고 벌써 엄마랑 그렇게 누워 있냐고 하길래
그렇게 됐다고 하니까 은기가 엄마랑 벌써 한 거냐고 물어봤음 그래서 그건 아니라고 하니까 휴~ 다행이다 하길래
그건 왜 물어보냐니까 어제 엄마가 소파에 너랑 그렇게 누워 있는 거 보고 약간 당황스럽긴 했는데 개꼴렸다고 함
혹시 하게 되면 말 좀 해달라고 하더니 엄마랑 너랑 하는 거 한 번 보고 싶다고 해서
은기 성향이라 머리로 이해는 했지만 그래도 그건 좀 아니다 싶어서 그건 아닌 거 같다고 얘기함
근데 내 상황도 아닌 상황인 건 마찬가지라 길게 말하진 않았음
은기랑 얘기하고 거실로 나오니까 아줌마가 한 칸짜리 소파에 다리 접고 앉아서 책을 읽고 계셨음
뿔테 안경 쓰고 계셔서 아줌마한테 오늘은 또 지적이시네요 하고 말씀드리니까 갑자기 웃기셨는지 푸핫~ 하고 웃으시고 쳐다보심
그래서 조용히 아줌마~ 하고 부르면서 가까이 가서 입에 쪽 하고 뽀뽀함
그리고 얼른 떨어져서 주방으로 갔는데 마침 은기가 방에서 나와서 아줌마가 뭐라 하시진 않았음
은기가 물 마시고 다시 방에 들어가니까 아줌마가 가까이 오셔서 은기 보면 어쩌려고 그러냐면서 그러지 말라고 하심
그래서 작게 그럼 언제까지 맨날 참기만 하냐고 애정표현 좀 받아달라고 너무 힘들다고 애원을 하니까
아줌마가 가만히 보고 계시길래 은기 몰래 할테니까 제발 밀어내지만 말아달라고 거의 빌다시피 함
잠깐 측은하게 보시더니 아줌마가 살짝 고개 끄덕이시고 조용히 알겠다고 하셨음
그래서 아줌마한테 바로 키스함 아줌마가 받아주시면서 은기방 보시길래 아줌마 손 끌고 안방으로 들어갔음
그리고 아줌마를 침대에 눕혔는데 아줌마가 그건 안돼에 하고 말씀하셔서 그거 안 해요 키스만 할게요 하고
아줌마 위로 올라가서 키스함 아줌마도 받아주시고 서로 혀를 핥고 돌려가며 섞고 입 천장도 간지럽히고 서로의 체액을 빨아들였음
그러다 옆으로 돌아서 아줌마를 위로 올라오게 하고 계속 키스 하다가 그대로 멈춰서 서로 입을 대고 있으니까
아줌마 입에서 내 입으로 침이 흘러와서 한 번씩 삼키고 다시 키스함 그렇게 5분 정도 키스 하고 침대에 일어나 앉아서
아줌마를 내 위에 꽉 마주 안고 있는데 아줌마를 갈망하는 마음이 커서 그런지 아줌마를 안고 있는데 팔이 덜덜덜덜 떨렸음
그러니까 아줌마가 등을 쓸어내리시면서 많이 힘들었구나 하시고 괜찮아 괜찮아 하고 다독여주심
그렇게 5분 정도 진정시켜주시고 아줌마를 마주 보고 눈에 눈물 글썽이면서 너무 힘들었다고 말씀드림
그리고 아줌마 얼굴에 쪽쪽쪽쪽 하면서 뽀뽀 했음 아줌마가 눈 감고 받아주시다가 눈 뜨시고
이제 나가자고 하셔서 후~ 하고 숨을 가득 내쉬고 아줌마랑 일어나서 거실 소파로 갔음
그리고 다시 은기방으로 가서 은기랑 얘기 하는데 뭐하다 왔는데 그렇게 아래가 성나 있냐고 물어봐서 그냥 웃었음
오늘은 민지랑 데이트 안 하냐고 물어보니까 은기가 있다가 나가야지 하고
엄마랑 하기 전에 말해달라고 진짜 보고 싶다고 해서 그럼 빨리 좀 다시 나가라고 하니까
아~ 씨 오늘 하는 거 아니지? 하길래 아니라고 하니까 은기가 아~ 진짜로 얘기 해달라고 하고 점심도 안 먹고 다시 나갔음
아줌마가 점심 먹을 준비하라고 하셔서 수저 놓고 기다리는데 뒤에서 아줌마를 보니까
그날따라 고추가 요동치고 이성이 점점 마비되는 느낌이 드는 게
아무것도 안 하는데도 혼자 숨을 천천히 몰아쉬고 있다는 게 느껴졌음
그러다 못 참고 아줌마 뒤로 가서 엉덩이 벌리고 막무가내로 애무함
아줌마가 처음에는 하지말라고 하시다가 계속 애무하니까 싱크대 잡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주셨음
그래서 항문이랑 아래를 애무하다가 아줌마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서 아줌마 아래를 집중해서 핥는데
아줌마 애액이 일찍 나와서 다 핥아드리고 일어나서 아줌마 질구멍에 고추를 대고 비비니까
아줌마가 그건 안돼~ 안돼~ 하시는데 이미 아줌마도 못 말릴 정도로 흥분해버림
고추가 아줌마 아래로 쑤욱 들어가니까 허윽~ 하시고 왕복삽입 하니까
아줌마가 계속 안 된다고 하시면서 뒤로 손 뻗어서 밀어내셨음 그래도 계속 하니까 받아들이시고
어흐~어흐~하아~어흐~어흑~하아~ 하시면서 소리 내심
나도 뒤에서 하아~하아~ 하고 호흡하면서 아줌마 골반 잡고 정신없이 삽입했음 그러다가 고추를 빼고 아줌마를 돌려세워서
한쪽 다리를 들어 삽입하고 다시 내려서 마주 선 상태로 아줌마 엉덩이 잡고 삽입함
아줌마가 하아~아~아~아~아~하~아~아~아~아~아~ 하시면서 호흡하고 소리 내셨음
그렇게 하다가 아줌마 팔을 목에 감고 아줌마를 들어서 엉덩이 잡고 삽입함 턱턱턱턱 삽입하면서 아줌마 마주 보고
숨을 가쁘게 쉬면서 계속 삽입했음 아줌마도 아흐~아흐응~흐아~아흐~아흐~흐앗~하아~아흐~아흐~아흥~아흐~ 하면서 소리 내셨고
점점 빠르게 삽입하다가 아줌마 엉덩이를 쭈욱 당기면서 왈칵왈칵 하고 사정함
그리고 아줌마 입에 쪽쪽쪽 뽀뽀하다가 키스 했음 그대로 고추를 삽입한 상태로 화장실로 가서 변기에 아줌마를 내려드리고
아줌마한테 고추를 내미니까 끝에서부터 쓸어올리시고 고추를 입에 깊에 넣어서 쪼옥 빨고 핥아서 정리해주셨음
그리고 변기물 내리신 다음에 아래를 씻으시고 아무 말 없이 주방으로 가서 점심을 준비해주셨음
나도 땀만 샤워기로 흘려보내고 나와서 식탁에 앉아 있다가 아줌마랑 같이 점심 먹음
그날은 아줌마에 대한 갈증이 너무 커서 하루종일 붙어 있었음
점심 먹고 같이 양치하고 나서 소파에 앉아 있다가 아줌마한테 오늘 만큼은 자제를 못 할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옆에 앉아 계시던 아줌마를 들어서 내 위에 마주 앉히고 고추를 질구멍에 맞춰 넣었음
아줌마도 내 상태를 느끼고 계셨던 건지 별 말씀 안 하시고 받아주셨는데 아줌마 아래도 애액이 축축했음
그래서 쑤욱쑤욱쑤욱 하고 삽입하니까 하아~하아~하아~ 하시면서 팔로 목을 감싸주시고 가슴을 얼굴에 부비셨음
소파에 앉아서 들썩들썩 하고 튕기면서 삽입하니까 아줌마가 아흐~아흐~아흥~아하~아흥~아흥~아하~아하~아흐~ 하시면서 소리 내셨음
그렇게 계속 움직이면서 아줌마 가슴을 빨고 삽입하다가 잠깐 멈춰서 아줌마랑 키스 하면서 서로의 체액을 나누다가
아줌마를 돌려서 등을 보고 다시 들썩들썩 하면서 삽입하기 시작했음 아줌마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위아래로 조금씩 움직이면서 삽입속도를 올리다가 점점 사정감이 올라와서 고추를 빼고 아줌마를 소파에 앉혀서
입 벌려보세요 하고 고추를 입에 대고 손으로 자위하다가 아줌마 입에 왈칵왈칵 하고 쭉쭉 사정함
아줌마가 고추를 쓸어서 빨아주시고 삼키시더니 소파에 그대로 눕듯이 기대서 다리를 올리고 벌리셨음
그래서 그대로 다시 삽입하기 시작함 아줌마를 마주 보면서 아래를 탁탁탁탁 하고 삽입하니까
아줌마가 벌리고 계시던 다리로 허리를 감싸셨고 아줌마 가슴을 움켜쥐고 아줌마 보고 호흡을 떨면서 계속 삽입함
삽입하는 동안 아줌마가 으흐응~으흐응~으흐응~아흥~으하~으하아~으하앙~으하~하앙~흐아~ 하시면서 소리 내셨음
그렇게 한참 삽입하다가 삽입한 채로 사정하고 나서 아줌마한테 풀썩 엎드리면서 안기고 호흡을 몰아쉼
그러다가 호흡을 가다듬고 아줌마를 돌려서 바닥에 무릎 꿇게 하고 상체를 소파에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다리를 쭉 펴고 양손으로 소파를 짚고 위에서 아래로 찍어내리면서 삽입함 퍽퍽퍽퍽 하고 삽입하는데
아줌마가 어흑~어윽~어윽~어흑~어윽~어윽~으으~으으~어흑~어윽~어윽~흐아~흐아~흐억~으하~하악~ 하고 소리 내셨고
사정할 때까지 그 자세로 계속 삽입함 그렇게 15분 정도 삽입 했을까 사정감이 올라와서
점점 더 강하고 깊게 삽입하면서 속도를 올림 아까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퍽퍽퍽퍽 하고 삽입하니까
아줌마가 흐억~흐억~허억~허억~허억~으억~으하~으하~으하악~흐억~흐억~으하~하아~으으~으으~흐억~ 하셨음
그러다 체중으로 꾸욱 누르면서 사정하니까 아줌마가 소파랑 내 사이에서 부르르르 떠시고
으으~으으~흐으~ 하시고 호흡을 참으시더니 으하~ 하시면서 숨을 터트리시고 하체를 파르르르 하고 떠셨음
아줌마가 골반을 움찔움찔 하면서 움직이시는데 눌려 있으니까 상체가 들썩들썩 하다가 앞으로 풀썩 하고 소파에 엎드리셨음
고추를 빼고 옆으로 땅바닥에 앉아서 숨을 고르다가 아줌마 아래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휴지로 닦아드리고
아줌마를 돌려서 마주 안고 욕조로 갔음 욕조에 따뜻한 물을 틀어 놓고 물이 찰 때까지 아줌마를 마주 안고 등을 토닥토닥 해드림
욕조에 물이 가득차고 두 손으로 아줌마 얼굴을 잡고 마주 보면서 입에 쪽 하고 아줌마 봤다가 또 쪽 하고 아줌마 보기를
여러번 하면서 그동안 참아왔던 애정표현을 마음껏 했음 아줌마는 말없이 다 받아주시면서 눈을 맞춰 주셨음
그러다가 후우~ 하고 한숨을 크게 내쉬고 아줌마 보면서 오늘 왜 이렇게 받아주셨는지 물어봄
그러니까 아줌마가 오전에 키스할 때부터 느꼈다면서 내가 안을 때 팔을 덜덜덜덜 떠는 거 보시고
힘으로 막을 수도 없었겠지만 너무 참으면 속병 날 거 같았다고 하셨음
이제 좀 진정된 거 같아서 다행이라고 하시면서 머리를 쓸어서 넘겨주시는데 울컥해서 아줌마 보고 울면서 키스함
그리고 잠시 입술을 떼고 이제 참고 싶지 않다고 너무 힘들었다고 말씀드리고 다시 입을 맞췄음
이후로는 아줌마도 전보다 마음을 푸셔서 은기 안 볼 때 아줌마한테 애정표현 하면 아줌마도 받아주셨음
은기 안 볼 때 애정표현 한다고 해도 은기는 내 고추 상태 보고 대충 알면서도 넘어갔음
나중에 은기랑 얘기해봤는데 다른 사람이었어도 그렇게 이해했겠냐고 하니까 생각해보더니 그건 싫었을 거 같다고 함
너라서 괜찮았던 거 같다고 하길래 은기한테 너 그쪽 성향이 좀 있는 거 같다고 하니까
은기도 인정하면서 이상하게 다른 사람은 모르겠는데 너랑 내 여자친구나 가까운 사람이 그러면 그게 그렇게 꼴린다고 함
그래서 내키지 않았지만 은기가 민지랑 사귀는 동안 은기가 부탁해서 셋이서 두 번 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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