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에게 성교육 받은 썰 그 이후 3
점심먹으면서아저씨가맛어떠냐고물어보심그래서맛있는데너무천천히나온다고하니까
이런곳도와봐야나중에여자친구랑데이트도한다고하시면서말을이어가심식당은아주고급은아니지만적당한레스토랑이었음
그러면서아저씨가이제너희들도어른이되어간다고하시고이제부터하나씩너희들이책임진다는생각도같이하면서
전보다는더신중하게행동해야된다고말씀해주셨음단순히나이를먹는다고한순간에철들고성숙해지지는않는다면서
앞으로시행착오를겪겠지만천천히성장하면된다라고하심그리고와인시켜서한잔씩주셨음그렇게두병마시고
아저씨는일때문에대리불러서회사로가시고아줌마랑은기랑같이택시타고돌아왔음
은기네집에와서탈의하고같이티비보다가재미없다면서은기는게임하러방으로가고아줌마는피곤하셨는지머리를뒤로기대서
소파에서잠드셨음그리고조금있다가살짝깨셔서너무졸리다하시고옆으로누우시는데
긴소파끝에아줌마랑각각앉아있다가공간이있는내쪽으로누워서허벅지를베개삼아잠드심
그때부터점점올라오기시작하는데한쪽다리에는아줌마누워있고내물건은발기되고꿀렁거리면서
말아서고정시킨아줌마머리카락끝을툭툭치고있는상황이었음
티비채널잠깐돌리다가잠드신거보고조심스럽게가슴에손올리는데쫄려서침꿀꺽삼킴다행히도쌔근쌔근잘주무셨음
아주아주천천히가슴주무르는데와인도먹었겠다이러다가진짜사고칠거같아서호흡가다듬고가슴에서손떼고최대한참아봤음
한10분정도지났을까정말안될꺼같아서아줌마머리살짝들어서조심히내려놓고방에서베개가져와서해드리고옷입고집에감
집에부모님계셔서방문닫고조용히자위했는데한번밖에못하고침대에서잠듬
그리고며칠뒤에은기랑동네산에등산하러가는데아줌마도따라오심요즘등산을못했다고하시면서같이가려고왔다고웃으심
잘오셨다고인사하니까작은가방에서김밥꺼내서보여주시면서김밥도싸왔다고정상가서먹자고하심
은기랑은운동화에대충걸쳐입고가는데아줌마는몸에붙는레깅스에위에는조끼같은거걸치심그렇게등산하러감
입구에서간단하게스트레칭하고등산하기시작평소에테니스를치셔서그런지산을잘타셨음아줌마그리고나은기순으로올라감
동그란엉덩이에탄력있는예쁜다리가레깅스겉으로그대로드러나는데올라가면서1시간동안아줌마엉덩이만봄
그렇게정상에도착하고바위에앉아서김밥한줄씩먹으면서잡담하다가아줌마가누가제일먼저내려가는지내기하자고하심
그래서1등하면뭐있냐고하니까아줌마가소원들어준다고하셨고아줌마가이기면뭐해드리면되냐고물어보니가구옮기는거도와달라고하심
속으로가구옮기는거야그냥얘기하셔도도와드릴텐데하면서도승부욕이불타올랐음
아줌마가추가로조건을다셨는데넘어지거나조금이라도다치면무조건꼴등이라고하심
아줌마먼저출발하고5분있다가출발하자했는데은기가반대함공평하게해야된다고
그래서동시에요이땅!하고내려가기시작하는데올라올때랑은다르게은기가치고나감
그당시에플스를입에달고살았는데목적이그거같았음은기가치고나가니까바로따라감아줌마랑은점점멀어지고
은기랑둘의승부가되면서2/3정도내려가서는은기가그냥천천히가자어차피너가이기나내가이기나똑같은데라고해서천천히내려감
거의다내려올때쯤아줌마가저멀리서오는게보이기시작함점점가까워지면서은기랑같이뛰는데
먼저치고나갔더니은기가따라잡는다고뛰다가마지막에살짝미끄러짐맨살이면쓸렸을텐데옷덕분에피는안났음
그래서내가1등아줌마2등은기꼴등됨집에가는길에아줌마가소원이뭐냐고물어보셔서생각해보고나중에쓰겠다고함
은기는옆에서계속플스플스이러다가나중에쓴다는얘기듣고삐졌음
집에도착해서아줌마가욕조에물받으시면서따뜻한물에몸좀풀어야겠다고하심
물받는동안은기가먼저샤워하고나오고들어가서샤워하는데샤워다끝날때쯤물이다받아짐
아줌마한테물다받아졌다고말씀드리고나와서머리말리고아줌마는들어가셔서샤워하심그리고욕조에들어가심(물넘치는소리)
아줌마가은기부르시면서탕에서몸좀풀라고하는데됐어요그러고는영화틀어서봄
은기랑같이영화보다가전에봤던영화라거실나와서티보는데아줌마가소리듣고탕에서몸좀풀라고말씀하심
가서들여다보고따뜻하세요?하고물었더니응너무좋다너도들어오라고하셔서
잠깐뜸들이다네하고바로들어가기엔물이뜨거워서욕조긴쪽에걸터앉아서발만먼저담금
은기네욕조가좋은게일반욕조보다1.5배정도더커서다리를쭉펴고있을수있다는거임
아줌마가뜨거워서탕에못들어오는거보시고애기라고놀리심그래서이렇게덩치큰애기가어딨냐면서웃으면서얘기하다가
몸이따뜻해지니까갑자기발기됨욕조에걸터앉아있어서아줌마가정면에서꿀렁거리면서발기되는거봄
이제몸풀리나보다하시곤탕에들어오라고하셔서조금더있다가들어감
아줌마랑서로다리접고탕에들어가있다가불편해서아줌마잠시만요하고다리를양쪽으로붙여서쭉펴고발이아줌마엉덩이옆으로가게함
아줌마다리는앞으로당겨서가운데로펴드림근데아줌마다리가모이면서발이고추에닿았는데
발에서고추가계속꿀렁이니까아줌마가다리들어서내다위로얹히고양쪽사이드로붙임
그러다보니아줌마다리는벌어지고아래도조금벌려짐아줌마는이게편하다고하시면서몸을탕에더담그시고머리를뒤로기대심
그런아줌마보면서탕에서이런저런얘기하다가너처음봤을때완전꼬맹이였는데이제는많이컸다고하시면서아줌마는이제늙었다고하심
그래서아줌마처음봤을때도너무예쁘셨는데여전히예쁘시다고말씀드리고예전에놀러갔던추억얘기함
아줌마가기분좋아지셨는지고개들고장난치시면서고추한번보자하심그래서보고계시잖아요하면서웃음
그리고장난으로아줌마고추도한번보자고했더니어머얘는!맨날보면서또보고싶냐면서웃으셨음
탕에서나오려고일어서는데아줌마가고추를잡으심그리고엄지으로귀두를살살자극하셔서가만히서서발기당함
아줌마가길이재는손모양으로고추에대고처음봤을때이만했는데이렇게나커졌다고하시고
예전에너무오래서있어서걱정했는데건강해서다행이라고하시면서엉덩이찰싹때리시면서이제나가자고하심
수건으로먼저물기닦고아줌마도닦아드렸음왜그런지이유는모르지만아줌마가외로워하시는느낌이들었음
아줌마는안방으로들어가시고거실소파에앉아서티비보면서몸말리고있는데아줌마가부르심
등에로션발라달라고하셔서발라드리고나가려는데로션발랐냐고물어보셔서가끔바르긴하는데귀찮아서안바른다고하니
이리오라고하시고등부터발라주심물에오래있다가나오면꼭발라야된다고하시면서
팔이랑겨드랑이허리엉덩이쭉내려가면서다리까지발라주심그리고뒤돌라고하시고다시일어나셔서목부터가슴배다발라주시고
다리발라주시는데손이허벅지안쪽바르기시작하니까발기됨아줌마얼굴바로앞에반듯하게선고추가꿀렁거렸음
허벅지까지다발라주시고나서로션짜서손에비비시고부랄을조물조물하면서발라주시고고추는뒤에서부터앞으로발라주심
만지기만하면커진다면서자위는하냐고물어보심순간아무말못하고서있다가자위하는거다안다고하시면서
요근래언제했냐고물어보셔서빙구웃음지으면서며칠전에한번한적있다고하니까그래도얌전하구나하심
사실상황이그래서한번밖에못한거라고말씀드릴수는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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