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에게 성교육 받은 썰 그 이후 17
가끔 민지랑 연락 주고 받다가 5월 말에 민지(가명)한테 바다 보러 갈 건데 같이 갈래? 하고 메세지로 물어봄
민지가 웅?바당?우히히뚀하! 하고 답하고 가서 하루 자고 올거라고 하니까 웅..구랭? 알게떵! 하고 답장 옴
은기한테도 민지(가명)랑 바다 보러 갈 건데 같이 갈래? 하니까 그러자고 하길래
은기랑 같이 돈 모아서 차 렌트하고 민지(가명) 태워서 강릉으로 놀러감
민지는 은기 가는 거 모르고 있어서 은기 보고 당황했는데
은기가 시간 된다고 하길래 같이 왔다고 하고 대충 얼버무리고 태워서 출발했음
가는 길에 민지가 방 두 개 잡을거냐고 물어봐서 그 정도 여유는 없고 도착해서 점심은 간단하게 먹을 거고
저녁에 회에다가 술 한 잔 먹고 하루 자고 아침 바다 보고 올거라고 브리핑 해줌
그러니까 민지가 웅!~ 구랭! 알게떵! 함
차로 한참 달리다가 중간에 휴게소 들러서 호두과자 하나 사 먹고 강릉에 도착함
숙소에 차 대놓고 근처에서 백반 같은 일반식으로 점심 먹고 나서 다 같이 바닷바람 맞으면서 해변을 걸었음
그동안 학교 생활에 아줌마랑 사이도 그렇고 마음이 답답했는데 오랜만에 기분 전환도 되고 좋았음
그러다 편의점에 가서 마실 거 하나씩 사고 앞에 앉아서 얘기함
학교 생활부터 이런저런 잡다한 얘기들까지 한참 하다가 왔던 길 되돌아서 숙소로 갔는데
은기가 자기가 회 사오겠다면서 먼저 들어가라고 하길래 민지랑 같이 숙소에 들어갔음
바닥에 잠깐 앉아 있다가 세 명이라 씻는데 시간 좀 걸릴 거 같아서 먼저 씻는다고 얘기하고 화장실 가서 샤워하기 시작함
그리고 한 3분? 5분? 정도 지나서 막 양치하고 몸에 물 적시고 있는데 민지가 들어가도 되냐고 문을 두드렸음
그래서 화장실이 급한가 싶어서 잠깐만 하고 얼른 거품내고 있는데 민지가 화장실로 들어왔음 다 벗고..
순간 타월로 고추를 가리고 민지 보는데 머리에는 물음표가 가득했음
민지한테 무슨 일인지 물어보니까 등 밀어주려고 들어왔다고 해서 괜찮다고 했는데
민지가 해주겠다고 다가오더니 고추를 가리고 있던 타월을 뺏어서 거품을 내고 몸에 거품칠 해줬음
그래서 아니 갑자기 왜.. 하고 말하니까 가슴을 찰싹 때리더니 뒤로 돌라고 함
민지한테 은기 올 수도 있다고 하니까 민지가 은기 오려면 아직 멀었다면서 타월로 등을 밀어주다가
뒤에서 오른손으로 고추를 왔다갔다 하면서 만지고 고추 크당~히히~ 하고 얘기함
그렇게 거품칠 다 하고 나서 물로 거품을 씻겨주더니 민지가 자기도 씻겨달라면서 물로 몸을 적심
그래서 민지한테 거품칠을 해주긴 하는데 은기 생각나서 좀 찝찝했음
거품칠 하고 나서 물로 씻겨주는네 민지가 아래를 만지니까 기분 좋다면서 골반을 앞뒤로 움직임
그러더니 씻겨주던 손 잡고 아래를 비비길래 잠깐 머뭇하다가 중지랑 약지 두 손가락을 질구멍에 넣고 씹질 해줬음
그때 민지 키가 155 정도에 무게가 45 가슴은 B 정도로 글래머는 아니지만 작은데 나름 볼륨감은 있었고 아래에 털은 없었음
씹질을 계속 해주니까 민지가 양손으로 어깨를 잡고 상체를 살짝 숙이면서
흐아앙~조아~하앙~조아~계속해줘~흐아아앙~하앙~조아앙~ 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반응이 좋으니까 처음에는 좀 찝찝했다가 점점 재밌어짐
민지가 하체를 살짝 떨고 흐아아아앙~흐아~하앙~ 하더니 잠깐만 하고 손을 잡아서 아래에서 빼고 앞에 무릎 꿇고 고추를 빨았음
민지가 두 손으로 고추를 잡고 빠는데 이렇게 큰 건 처음 본다면서 웃으면서 빨다가 일어났음
그리고 뒤로 돌아서 넣어 달라고 자기 손으로 아래를 벌리길래 이때도 잠깐 고민하다가 질구멍에 살짝 비비고 삽입하기 시작함
민지가 으~으~윽~으~윽~ 하는데 잘 안 들어가서 구멍에 맞춰 놓고 민지 골반 잡아서 당기면서 삽입함
고추가 천천히 들어가는데 으~흐~으~으~윽~아~아!~아!~아파!~아!~아파!아파앙!~ 하면서 아프다고 해서 두리번 거리다가
선반에 존슨즈 베이비 오일 있길래 고추랑 민지 아래에 뿌리고 비비면서 맞춰 놓고 골반 당기면서 다시 삽입함
민지가 흐업~흐~어~아!하아!~아!~아파!~흐아~으!~으!~으아!~으!~흐아아~아파!아!아!아!으으윽!흐아!하!흐아앙!~아파앙!~ 하길래
민지한테 하지말까 하니까 민지가 고래를 절래절래 흔들면서 계속 넣으라고 함
삽입하는 동안 민지는 계속 하아앙!흐앙!아팡!흐으응! 하면서 소리 냈음
오일 때문인지 아까보다는 잘 들어가긴 했는데 고추를 거의 다 넣으니까 민지가 팔을 탁탁탁탁 치길래 아픈지 물어봄
그러니까 민지가 아픈데 좋다면서 잠깐만 그렇게 있어보라고 함
그래서 그렇게 넣고 서서 1~2분 정도 가만히 서 있다가 민지가 천천히 움직여보라고 해서
아주 천천히 왔다갔다 움직이는데 벽을 짚고 있던 손을 꼼지락꼼지락 하면서
흐아!으아!하!으아!흐앙!흐아아!~조아!조아!너무조아!~하아!흐아아! 하면서 아픈데 좋다고 계속 움직이라고 함
민지한테 넣고 빼는데 작은 구멍에 고추가 들락거리면서 벌어지는 걸 보니까 은기한테는 미안했지만 기분은 좋았음
그렇게 5분 정도 하다가 고추를 빼니까 민지가 살짝 주저 앉으려고 해서 잡아주고 샤워기에서 내리는 물 맞으면서 바닥에 누웠음
그리고 민지한테 올라오라고 하니까 민지가 오일을 한 번 더 바르더니 양손으로 내 무릎을 짚고 천천히 삽입하면서 내려왔음
천천히 쭈욱 내려오다가 끝에 닿으니까 위로 움찔하면서 살짝 솟았다가 가슴에 엎드림
그리고 안아달라고 해서 등 쓰다듬어 주니까 하아~ 기분 조아~ 하면서 계속 만져달라고 함
그렇게 만져주다가 조금 있으면 은기 올 거 같다고 얘기하고 움직여보라고 하니까 일어나서 골반을 앞뒤로 움직이는데
민지가 아!흐아!으앙!아파!아!하아!조아!으응!하으!하앙!흐앙!으하!~ 하고 소리 내면서 천천히 움직였음
이걸로는 사정이 안 될 거 같아서 고추를 빼고 일어나서 민지한테 빨아달라고 하니까 민지가 고추를 잡고 빨기 시작함
아줌마 보다는 스킬이 부족했지만 민지가 열심히 빨아줘서 입 안에 사정했고
민지가 입을 오물오물 하면서 맛 보더니 삼키고 위로 올려다 보면서 맛있다!~히히~ 함 그걸 앞에서 보는데 좀 신기했음
그리고 일어나서 가슴에 꼬옥 안기더니 너무 조아! 하고 눈 감고 잠깐 안겨 있다가
은기 오기 전에 나가자고 하고 오일 씻어내고 나가서 옷 입고 민지는 침대에 눕고 나는 바닥에 앉아서 은기 기다림
은기 기다리면서 언제 처음으로 섹스 해봤냐고 물어보니까 고딩 때 사촌 오빠랑 처음 해봤다고 했고
민지가 너는 언제 해봤냐고 물어봐서 처음이라고 하니까 아닌 고 같은뎅 하면서 처음 치고는 너무 잘한다고 했음
다시 민지한테 지금도 사촌 오빠랑 하냐고 물어보니까 지금은 사촌 오빠가 결혼해서 안 한다고 하고
처음 할 때는 아팠는데 점점 좋아져서 지금은 좋아하는데 남자친구가 없어서 외롭다고 함
그러면서 자기가 외로움을 많이 탄다고 가끔 자기 집에(자취) 놀러와도 된다고 하길래 연락하는 남자친구들 많을 거 같다고 하니까
연락하는 애들은 있는데 하고 싶어도 너처럼 마음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실제로는 못 했다고 했음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은기 와서 먹을 거 세팅하는 사이에 은기한테 씻고 나오라고 함
술 마시고 왕게임 해서 은기랑 민지랑 키스 시키고 하다가 마지막에 심플하게 가위바위보로 옷 벗기 게임함
먼저 다 벗게 된 사람이 소원 들어주기로 하고 은기랑 사인 주고 받으면서 민지부터 다 벗기고
두 번째로 은기까지 다 벗겨서 이겼는데 민지가 소원이 뭐냐고 물어봐서 둘이 하는 거 보고 싶다고 하니까
민지가 다른 사람 시키는 건 안 된다면서 본인이 직접하라고 해서 민지랑 같이 은기를 쳐다보니까
은기가 번갈아 가면서 쳐다보더니 고개를 끄덕끄덕 하면서 그러라고 하길래
두 번째는 진짜 별 생각 없었는데 어떨결에 한 번 더 하게 됐음
술자리 정리하고 민지 데려가서 같이 양치하고 침대로 와서 뒤로 하는 자세로 엎드리게 함 그렇게 자세 잡아놓고
화장실 가서 오일 가져오는데 은기가 민지 아래에 가까이 가서 유심히 쳐다보니까 민지가 보지말라면서 창피하다고 함
그래도 가리진 않았음 그리고 침대로 올라가서 자리 잡으니까 은기가 침대 옆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지켜봄
민지 아래에 오일 바르고 고추에도 발라서 골반 잡고 삽입하기 시작함
고추를 넣기 시작하니까 민지가 허리를 살짝 굽혔다 다시 펴고 허읍!~하!으!으아!으하앙!흐앙!흐아~ 하면서 소리 냄
천천히 왕복하면서 삽입하니까 민지가 베개를 손으로 잡고 쥐었다 폈다 손가락을 꼼지락꼼지락 하면서
흐아앙~하앙~흐아아앙!~으아앙!~흐아~흐앙!~ 하고 신음소리 내고 은기는 옆에 의자에 앉아서 흥미롭게 쳐다봤음
그렇게 뒤로 5분 정도 삽입하다가 침대에 눕혀서 다리를 벌리고 삽입하기 시작했는데
민지가 입으로 으아~!으아앙~!흐아아앙~! 너무 조아아앙!하~ 아팡! 너무 조아~! 흐앙~흐아앙!으앙~! 하면서 떨면서 소리냄
한 10분? 했는데 민지 반응 때문인지 꽉 조여서인지 평소보다 사정감이 빠르게 올라와서 고추를 빼고 민지 입에다 사정함
이번에도 민지가 정액을 맛 보더니 삼키고 맛있다!~ 함 은기가 보면서 개꼴린다면서 자기 고추를 만지작 하길래
민지한테 은기도 한 번 해달라고 얘기하니까 안 된다고 해서 민지 아래에 중지랑 약지 두 손가락 넣고 씹질하면서
엄지로 클리를 자극 했음 민지가 흐아아앙!하아앙~흐아앙~조아~흐아~조아~너무조아아아아앙~아아앙!~하아~하아앙!~ 함
민지한테 은기랑도 한 번 해달라고 다시 말했는데 자꾸 안 된다고 해서 된다고 할 때까지 한다고 말하면서 씹질함
민지가 흐아아!아아앙!흐아아앙!흐아~흐아~잠깐마아아아앙!흐아앙!잠깐아아아아앙!흐아~흐아~흐아~ 하길래
해도 되는 거지? 하니까 고개를 절래절래 하길래 알겠어 하고 계속 씹질 해줬음
민지가 신음소리 내면서 손 잡으려고 해서 한 손으로 손 잡아두고 계속 씹질 하면서 자극하니까 물이 점점 흘러나왔음
으아아아앙!~흐아아아앙!~하아~하아~하아~흐아아아앙~으아앙~으아!~으아흐아앙! 하고 신음소리 내는데 멈추지 않고 계속함
민지가 잠깐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해서 괜찮지? 하고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고개를 끄덕끄덕함
아줌마랑 있을 때는 항상 조심스러웠는데 또래랑 있을 때는 꽤 저돌적이었음
은기가 민지 골반 잡고 뒤에서 앞뒤로 삽입하는 걸 구경하는데 둘이 궁합이 잘 맞는지 민지 입에서 기분 좋은 신음소리가 나왔음
민지가 신음소리를 잘 내기도 했지만 들으면서 소리가 엄청 자극적이구나 싶었음
흐아아앙!흐아앙!은기야~조아!하아앙!흐아아앙!~ 하고 소리 내면서 하다가 은기가 민지 안에다 사정해버림
민지가 움찔하고 놀라서 안에다 사정하면 안 된다고 말하고 아래를 손으로 막고 화장실로 가더니 씻고 다시 나왔음
그리고 다시 자세를 잡고서 안에는 싸지 말고 입에다 싸달라고 얘기함
아까는 그렇게 안 할 것처럼 버티더니.. 그렇게 은기가 두 번 더 하고 두 번 다 입에 사정했는데
민지가 입 안에 있는 정액을 보여주면서 삼키고 은기한테 맛있다고 하니까 은기가 많이 좋아했음
은기랑 교대해서 다시 한 번 하는데 잠깐 넣고 왔다갔다 하다가 은기 많이 하라고 자리 바꿔서
민지 입에 내 고추를 물려서 빨게 하고 은기는 뒤에서 계속 박았음 그렇게 조금 더 하다가
화장실 가서 각자 씻고 침대로 와서 자는데 셋이 똑바로 누우면 자리가 없어서
민지가 옆으로 돌아 누워서 나를 안고 은기는 뒤에서 민지 가슴 만지다가 잠듬
다음 날 아침부터 은기는 언제 일어났는지 민지 아래를 빨면서 애무하다가 두 번 더 하고서
다 같이 화장실에서 순서대로 씻고 짐 정리하고 숙소 나와서 차에 짐 넣어놓고 해변에서 바람 쐬다가 차 타고 돌아왔음
이 여행 이후로 은기가 민지랑 6개월 정도 사겼는데 은기한테 여자친구랑 다른 사람이랑 하면 화나지 않냐고 물어보니까
자기가 하면 재밌는데 너랑 민지랑 하는 거 보면 개꼴린다고 좋아함 그래서 은기 취향인가보다 했음
그리고 은기가 민지랑 사귀면서 민지 말 듣고 제모하다가 레이저 제모까지 하게 됨 그래서 은기는 이때 이후로 아래에 털이 없음
민지가 조금 헤프긴 했는데 알고 지내다 보니까 첫인상이랑은 다르게 착했음 그리고 나중에 개인적으로 도움을 받기도 함
이 썰의 시리즈 (총 27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8.24 | 친구 엄마에게 성교육 받은 썰 그 이후 20 (70) |
2 | 2025.08.24 | 친구 엄마에게 성교육 받은 썰 그 이후 19 (2/2) (63) |
3 | 2025.08.24 | 친구 엄마에게 성교육 받은 썰 그 이후 19 (1/2) (76) |
4 | 2025.08.15 | 친구 엄마에게 성교육 받은 썰 그 이후 18 (79) |
5 | 2025.08.15 | 현재글 친구 엄마에게 성교육 받은 썰 그 이후 17 (73)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Congratulation! You win the 185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