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말걸어서 기분좋았는데 지나고보니 개 ㅈ같았던 썰3

근데 그 카페가 알고보니 어떤 가정집?같은거였어.
3층인가 4층인가 건물이 있었는데 그 건물 맨 꼭대기집이었지.
집에 드가서 제일 구석방에 드가서 뭔 ㅆㅣ.발 ㅈ같은 소리를 계속 지꺼리더라고.
과거사. 자기내면의 화. 조상 . 뭐 이런 개 ㅈ같은 소리를 계속 하길래 아...그렇구나 했지.
그러고 알겟다 하고 갈려는데 다른 방에 들어가보자는거야
그래서 알겟다 햇지...그렇게 구석방에서 나와 거실에 갓는데 아니 씨발
저번에 봤던 비누판매녀가 있는게 아니겠는가?
씨발 존나놀래가지고 ; 뭐여 시벌;; 이랬지.
보니까 비누판매녀랑 양초판매녀는 서로 첨보는 사이라더라고.
아 그런가 보다 했는데...ㅅㅂ 생각해보니까 양초판매하는 년이 나한테 말걸었을때
좀 떨어진곳에 건물계단쪽에 그 비누판매년이 앉아잇던게 갑자기 생각났지,
그래서 씨발;;;이년들 개 ㅈ같은년들이 개 구라치는건가 진짜 우연인가...긴가민가했지 (긴가민가할것도없이 ㅆㅂ사기였는데 그땐 왜몰랐지;;)
암튼 다른 방에 드가니까 왠 병풍같은게 서 있고 제사지내는? 그런 느낌이었다 해야하나... 병풍앞에 작은 식탁이 있었고...
아...뭐지...생각했지. ㅅㅂ 이때만해도 존나 거절못하는 성격이라 ...하...
얘들이 뭐 여기서 식 같은거 하자길래...ㅜㅜ돈주고 했음. 씨발... 만원내고 방울토마토 몇개 처먹고 나왔음...
그리고 나서 몇번인가 더 오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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