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샵 단골이 되면서 있었던 일
너의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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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글재주는 특별함이 없지만, 게시판 정화 기념으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저도 썰 하나 풀어봅니다
이제까지 여러 썰들을 보았지만, 가장 섹스럽고 야한 썰은 아무래도 현실적인 글이 그런 것 같더라구요.
너무 현실감이 떨어지거나 하는 글들은 아무리 자극적이어도 흥분감도 없고 별로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제가 갖고 있는 여러가지 썰들 중에서 충분히 일상에서 일어날 법한 내용을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즉흥적인 섹스 보단 시간을 갖고 감정적인 교류를 쌓고 하는 섹스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원나잇이나 순간적인 감정으로 몰아치는 섹스도 그에 맞는 흥분감과 카타르시스가 있긴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감정의 계단을 차곡 차곡 밟아올라 이루어지는 섹스가 저에게는 더 맞는 것 같더라구요.
이 곳에서도 감정의 교류를 쌓아보고 싶은 분이 있는데, 과연 그런 기회가 올지는 모르겠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저는 기혼이지만, 여전히 운동도 열심히 하고 꾸준히 외모 관리를 잘하고 있는 편입니다.
왁싱도 자주는 아니지만 시간과 여유가 되면 받곤 하는데, 이사 후 한번은 왁싱을 받기 위해 집에서 가까운 곳의 1인 왁싱샵을 방문 했습니다.
1인샵 왁싱은 처음이라 조금 긴장 되더군요.
예약을 하고 왁싱샵을 방문하니, 40초반으로 보이는 여사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복장은 몸매가 드러나지 않는 오버핏 상의였으나, 짧은 청바지 아래로 보이는 늘씬한 다리와 함께 슬리퍼 사이로 시원하게 드러난 파란색 페디큐어와 이쁜 발이 저의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특별히 꾸민 느낌이라기보다 자연스럽게 관리된 분위기였습니다.
왁싱 받아본 적 있느냐, 어떻게 알고 예약하셨느냐 등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간단히 나누고
샤워가 필요하다면 화장실 가셔서 하시고 오시면 된다는 말과 함께 저는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작업을 위해 샤워를 하는 부분인데도, 벽 넘어로 낯선 여자가 있고 그 사람에게 밀폐된 공간에서 제 자지를 드러내야 한다는 생각에
왠지 모를 흥분감이 밀려오더군요
준비를 마치고 배드에서 다리를 벌리고 누웠는데 묘한 흥분감은 계속되었고 반꼴림의 상태로 쿠퍼액이 흐르고 있는 모습이 좀 그랬지만,
왁서분들이 이런 경험 한두번 있는 것도 아닐 것이고 자연스러운 현상일 뿐이니 일부러 닦지 않았고 그 순간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사장님이 들어오셔서 왁싱을 시작하였고 뜯김의 반복 속에서 제 자지는 반꼴림과 죽었다는 반복하였습니다.
초반에는 사장님은 별 말씀 없으셨답니다. 저 역시도 따로 대화를 시도하거나 그러진 않았구요.
순간 순간 따끔함과 제 자지를 만지는 사장님의 손길을 즐기고 있던 찰나, 사장님이 먼저 말을 꺼내더군요.
"고객님 친구분 너무 눈물이 많은 것 아니세요? ㅎㅎㅎㅎ"
그래서 1인샵은 처음이고 묘한 흥분감이 있다 솔직히 말씀을 드렸고, 적막을 깬 대화는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사장님도 기혼이고, 주말부부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일 이야기도 이어졌습니다.
"일 하시면서 성적 흥분감이나 다른 감정은 들지않냐" 라고 제가 물으니 "사실 오래 하다 보면 고객님들 것(자지) 보더라도 특별한 감정은 잘 안 생겨요." 담담하게 말하던 사장님은 잠시 웃으며 말을 덧붙이면서
"그래도 사람이다 보니 아주 가끔은 예외가 있긴 하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그럼 오늘은 어떤 것 같으세요?" 하고 되물었지만, 사장님은 의미심장한 미소만 지을 뿐 대답 대신 웃어 넘기며 "아 ~ 이 친구 너무 많이 우는데~~ ㅎㅎ" 라며 티슈로 제 쿠퍼액을 닦아주었습니다.
부랄부터 닦으며 올라가는걸 보니, 제가 쿠퍼액을 많이 흘리긴 흘렸나 보더군요 ㅎㅎㅎㅎㅎㅎ
그 미소 하나가 괜히 머릿속에 오래 남더군요.
그후 약간의 침묵과 대화가 오고간 후 왁싱은 끝나게 되었고, 주의사항들을 전달 받고 아쉬움을 뒤로하며 샵을 나가기 위해 신발을 신는데
‘또 오실거죠?’ 라는 사장님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땐 그냥 영업용 멘트겠거니~ 생각하며 저는 눈인사로 마무리를 하고 그렇게 샵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후 시간이 흘렀고 잠시 잊고 있었던 찰나 웹발신으로 관리 받을 때 되셨다는 왁싱샵에서 문자가 왔고 제가 봐도 할때가 된 것 같아서
예약을 하고 다시 그 왁싱샵을 찾아갔습니다.
과연 날 기억이나 하려나? 기억 해줬으면 좋겠다란 마음으로 오랜만에 재방문~
그 날은 어깨위로 브래지어 끈이 보일 정도의 더 오버핏한 차림과 함께 "눈물 많으신 고객님 오셨네요"라는 말과 함께 절 맞이해주더군요
그렇게 또 왁싱을 시작했고 이번에는 "저 기억 하시네요?" 란 말과 함께 제가 먼저 적막을 깨보았습니다.
"당연히 기억하죠~ 눈물 닦아드리느라 힘들었다"며 "오늘은 조금만 우세요ㅎㅎ"라는 대답과 함께 또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첫 방문과 마찬가지로 큰 특이점은 없었긴 했습니다. 여전히 제 자지는 쿠퍼액을 쏟아냈고 고개를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였을 뿐이죠.
다만, 좀더 오버핏한 의상으로 인해 자리를 움직이거나 손을 올릴 때 마다 겨드랑이 사이로 조금씩 보이는 속옷과 가슴선이 계속 눈길이 가더군요.
대화는 좀 더 일상적인 이야기들을 나눴던 것 같습니다. 일을 시작한 계기, 취미, 결혼생활, 자녀 이야기 등등..
오히려 그런 일상적인 이야기들이 낯선 공간을 조금씩 익숙한 공간으로 바꿔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왁싱이 마무리 되던 찰나에 무던한 표정으로 "또 오실거죠?" 란 말을 일찍 꺼내더군요.
"왜요 ㅎㅎㅎ"라는 물음에 사장님은 고객님 친구분이 저 보고싶어 하는 것 같은데? 라며 제 자지를 한번 뿌리부터 귀두까지 쓸어올리며 쿠퍼액을 짜주더니 티슈로 닦아주었습니다.
그 상황이 어찌나 흥분되던지….처음으로 풀발기가 되더라구요. 풀발된 제 자지를 보자 사장님은 "고객님 친구 제대로 화난거 처음 보는 것 같아요 @.@" ’며
"와이프가 참 좋아하겠어요’" 라는 말을 하더군요. "에이.. 평범하죠~ " 라며 너스레를 떠는 대답과 달리 알게 모르게 자지에 더 힘이 들어가게 되더군요.
좀 더 풀발기된 자지를 보여주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항문 왁싱을 위해 고양이 자세를 비슷하게 바꾸게 되었고
고개를 아래로 내리고 허벅지 사이로 사장님을 바라보는데, 바닥으로 길게 늘어뜨려지는 쿠퍼액과 제 자지.. 그리고 그 너머 보이는 사장님의 모습이 참…너무 흥분 되더군요.
좀 더 대화를 하고 싶었으나 어느새 왁싱은 다 끝나게 되었고 다음 방문을 기약하며 샵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세번째 방문.. (이 사이에 지나가는 김에 무심하게 커피 한잔 사다주긴 했습니다)
그 날은 평소하고 차림새가 좀 달랐습니다. 가슴과 허리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검은색 원피스…검은색 매니큐어와 페디큐어…
적당히 잘 관리된 평범한 40대 여성의 몸매였지만, 그 순간만큼은 어느 모델 부럽지 않게 섹시하고 아름다워 보이더군요.
그래서였을까요. 이 날은 제 자지를 보여준다는 흥분감 보다는 이 여자를 탐해보고싶다.. 무너뜨려 보고싶다 라는 욕망이 들었습니다.
직접 써보니… 이게 보통일이 아니군요;; 이거 쓰는데만 1시간이 넘게 걸렷네요..
업무를 너무 놓고 있어서 일단은 일을 해야할 것 같구
죄송하지만 이후 이야기는 추가로 다시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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