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의 고정 마사지남 / 1편
와이프와 나는 종종 커플 마사지샵에 가는데, 우리가 가면 전담하는 관리사가 있습니다.
내 담당은 중국 미시인데 몸매가 좋고 제가 마사지 중에 허벅지나 엉덩이를 만져도 용인해주는 정도.
아내 담당(닉 미소)은 얼굴은 그닥인데 제 와이프를 엄청 좋아하는 게 느껴집니다.
이 친구는 우리가 오면 아주 신나하고 와이프에게 아주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해줍니다.
샵에서는 섹스는 불가이고, 아내의 가슴 마사지와 뱌투명 종이 팬티 보지 옆 사타구니까지 아주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는데 후반기에 가면서 팬티 안 소음순까지 만져주고 질구 근처를 맴도는 마사지를 했었죠.
그러다 미리 미소와 예약을 잡고 근처 모텔에서 만나 와이프에게 단독 마사지를 시켰습니다.
미소랑은 아내의 첫 단독 마사지라 꼴릿하라고 와이프에게 밑트임 검스를 입히고 기다렸다 미소가 오자 오일 마사지를 받게 했습니다.
미소가 모텔에 오자마자 제 와이프를 보고 엄청 좋아합니다.
그리고 가져온 소형 MP3로 은은한 음악을 틀고 아로마 초도 여러개 피운 후 아내를 아주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해주는데 와이프를 엎어놓고 미소가 와이프 엉덩이를 깔고 앉아 등 마사지를 해줄 때는 자지를 꼽고 했답니다.
그리고 눕혀서 애무를 하는데 미소가 아내의 다리늘 좌악 벌리고 보지를 손으로 희롱하며 가슴을 뱀의 혀처럼 빨아주는데 와이프 보지에서 액이 질질 흐르는 게 보여 무척 흥분되었습니다.
그러다 아내에게 시오후키를 해주는데 엄청 쏟아내더군요.
아까부터 봤더니 미소 자지가 초지일관 팽팽해 있었고, 자기는 길지는 않지만 노포에 굵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녀석도 쿠퍼액을 흘리는 게 제 눈에 띄었습니다.
미소는 그런 아내의 보지를 맛깔나게 혀로 애무해주니 아내가 넣어달라고 스스로 요구하더군요.
그래서 미소가 자지를 아내에 보지에 조준하니 아내가 콘돔을 껴달라고 하더군요.
그러자 미소는 잠시 애무를 해주고 콘돔을 끼겠다고 하고 싶다고 귀두 끝에 질질 흐르는 쿠퍼액을 아내의 보지를 벌려 요도에 문대었다 떼는데 껄죽하게 아내 보지와 미소의 자지가 연결된 주욱 늘어진 쿠퍼액 실이 정말 짜릿한 음탕함을 선사하더군요.
이 친구 쿠퍼액은 일반인과 달리 엄청 오래 동안 흘리는 타입이었습니다.
아주 질질 쌀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콘돔을 끼우고 펌핑을 하는데 체위가 장난 아니더군요.
아주 아내가 산혼이 다 빠져나갔습니다.
그런데 사정을 한듯 콘돔을 보니 정액이 엄청 고여있는데 미소는 발기도 죽지 않고 한정없이 박음질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현란한 바디타기도 하구요.
아마도 발기 촉진제를 미리 복용하고 온듯 싶었습니다.
처음 사정하고 아내를 꼭 안아주고서는 미소가 사모님, 저는 사모님처럼 정숙하고 세련되어 보이는 여성을 보면 너무 흥분됩니다. 키도 크셔서 다리가 길어 너무 섹시하구요. 사모님을 먹고 싶었습니다. 저랑 있는 동안은 사모님께 최선을 다할테니 종종 저를 불러주세요. 이러는 겁니다.
그리고 보지에서 자지를 빼지 않은채 그대로 2차 박음질을 하고 또 사정을 하더니 다시 자지를 빼지 않고 또 박음질을 해서 3차에 돌입합니다.
체위를 바꿀 때 자지를 잠깐 뺀 것을 보니 정액량이 당난 아니게 고여있습니다.
아마도 정액과 쿠퍼액이 고여있는 거겠죠.
세번 사정을 끝내더니 자지를 보지에 그대로 꼽은채 아내에게 끈적한 키스를 한 후 그때서야 자지를 뺍니다.
그리고나서 가방에서 거즈 수건을 빼더니 콘돔을 살짝 온수로 살짝 적시더니 거기다 콘돔에 들어있던 정액을 부어 거즈 전체에 잘 바르더니 아내에게 사모님, 얼굴 미용에 좋은 팩입니다. 이대로 30분 정도만 쉬세요.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 정액 범벅이 된 거즈를 아내의 얼굴에 마스크팩처럼 붙여주더군요.
나중에 아내가 말하는데 신선하고 음탕하고 촉촉한 정액 냄새가 자신의 얼굴에 맴돌아 엄청 흥분했답니다.
거즈는 입술과 코 부분만 노출되고 얼굴을 다 덮었습니다.
미소는 그렇게 한 후 본인이 개 자세로 아내 위에 올라가 69 자세로 자지를 아내의 입에 물리고 미소는 아내의 보지를 빨더군요.
이때 무슨 병을 열고 입에 한 모금 넣고 보지를 애무하며 그 액을 입으로 질 속에 넣는데 아내가 또 흥분하더군요.
제 코에도 박하같은 향이 뜨켜졌는데 아내 말로는 그 액이 들어오는 순간 보지 속이 뜨거워지며 밑이 빠져나갈듯한 기분이었답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미소는 아내에게 마사지를 30분 정도 더 해주고 갔죠.
그날은 그렇게 저도 흥분되어 아내와 뜨거운 섹스를 즐겼습니다.
다음 편에서 또 뵙겠습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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