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알바하던 호프집 주인딸래미한테 펨돔당한썰

어제 몇년째
연락만하던
군대가기전에 알바하던가게
사장딸이랑 간만에만남
나보다 한살많은데
얼굴이 예쁜편이고 쌍둥이자매중
언니임
사실 얘보다 얘 동생이랑
더많이봤는데
동생은 시집가고
얜 혼자사는 40대 노처녀도
결혼생각도 없음
나도 결혼해서
애있는데
와이프한테는 친구만난다고하고
나와서 얘랑 술한잔함
간만에 봤는데
자기 늙어서 살쩠다고 놀라지말랬는데
실제보니 프사랑 다르게 후덕해짐
그래도 이목구비가 화려하고
스타일도 좋은데
나이까지먹어서 어렸을때 없었던 색기가 있더라
사실 얘 가방끈도 짧은데
인간자체는 괜찮은 여자임
소주 두병정도 들어가니
남자없어서 외로울때도 있다며
욕구해소 얘기도 넌지시 꺼내면서
대화유도함
내가 넝담으로"내가 풀어줄까??"하니
크게 웃더니"너랑 할 생각은없는데 절대로
근데 너 데리고 놀생각은 있어 난어렸을때부터
널 내밑으로 봤거든??근데 기분나쁘게 생각마
널 바보취급하는건 아니니까"라고 애매모호한말남김
뭔소린가 하다 어떻게 놀고싶냐니까
자기 집에가서 둘이 한잔더하고
와이프한텐 차끊겨서 친구집서 자고간다고
연락하라고
그래서 그렇게 연락남기고
같이 집에감
문제는 대체 뭘하고픈건지
알수없었고
편의점에서 둘이 마실 캔맥주나 몇개사가지고 들어감
집에 들어가자마
똥마렵다며
화장실로 텨가서
똥싸고 나오더니
옷갈아입는다며
나시티에 짧은 반바지입고 머리묶고
담배 꼬나문 상태로 맥주홀짝임
한참을 내눈을 보더니
"너 오늘 내 노예해보는거 어때?"
"이거 도파민 터지는 재미가있어서
나 전에 사귀던오빠한테 한번씩 했거든
대신 성관계는 아닌데
내가 너 사컨은 해줄수있어..."
"근데 영 불쾌하면 거부하고 그냥 가거나
여기서 아침에 나가도돼"라며 제안함
순간 나도 묘하게 흥분되고
설레이는데 사실상 여주인이 되고
난 얘 노예가되는거임
갑자기 내턱을 손으로 어루만지더니
"너도 맛보고싶지??"라고해서
"어...복종할께...존댓말써야되나??"
"구럼 시작부터 끝까진 존대하고 이후엔 안해도돼"
"넵...O영님"이라고 하자
자기 손등에 키스하라고함
그래서 키스하고
무릎 꿇으라고하고 입벌리러고함
벌렸더니
침을 한덩어리 뱉음
그대로 삼키는데
니코틴 담배냄새 꽤남
발등에 키스하고
발꼬락 빨라고시킴
조온나 빨았음
근데 서서하는일 하는 애라 그런지
발피부가 거칠었음
나보고 누우라더니
입에다가 침한번 또 뱉고 나는 삼킴
근데 나도 거시기 존나커졌음
그러더니 빤스까지벗고
커닐링구스 시킴
얼마나 거칠게 하는지
머리채잡고
마구 문지름
숨이막힐정도로 무자비하게
한 10분정도빤듯
이후 내가"하고싶다 넣게 해줘"했더니
"그건 안돼 이 새끼야..내가 손으로 해줄께"라며
러브젤바르고 손으로 밀킹함
개좋더라 근데 사정이 안되는거야
글더니"나 반려기구로 자위할거니까
너도 나보면서 딸쳐 그리고 우리 한잔더먹고 자자"
난생처음 눈앞에서 여자 자위하는거봄
나중에 물어보니 혼자사는여자들
이거 필수품이라며
첨샀을때 일주일 내내 썼다고하더라
보면서 나도 딸치는데
나보고 기구잡고 빠른속도로
피스톤질하래서
빨리했는데 더빨리외쳐서
엄청난속도로 쑤셔줬더니
몸을 틀정도
글더니 보지에서 물이 뿜어나옴
좀 충격이었음
터진상태서도 계속하라는데
"아..윽...어 어 으허..."거리며
얼굴도 시뻘개짐
괜찮냐고 물으니 계속하라는데
물이 줄줄나옴
글더니 나보고 싸라며
자지잡고 존나흔듬
물터지는데 집중하느라
내거시기는 감흥도잘안옴
하지만 몇분뒤 나도 사정함
그리고 기구빼서 보지보니
완전 터널이○ 뚫려가지고
오므라듬
"와~~너 이렇게 노는지 몰랐다"라니
여자들 내숭이야
이누나가 건강하니 이런것도 하는거야
니싼거랑 내가싼거나 수건가져와서 다딱아
시키는데로함
한참누워서 담배피고
술한잔 더마시고
둘다뻗음
다음날 그러니 오늘아침
난대충씻고 그집서 나오고
걘 연락 11시쯤왔는데
나중에 또 보자는데
살짝 겁난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