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알바할때 거유 사모님 따먹은썰
대학 시절 제가 살던 곳 근처 김밥집에서 알바를 했습니다. 그때 거기서 사모님을 만났어요.
원래 손님으로 가던 가게에서 알바를 하게 된건데 알바하기 전에 그 가게를 제가 정말 자주갔습니다. 밥이 맛있어선 아니고 사모님 가슴 보려고요 ㅋㅋ.
앞치마를 입어도 정말 터질거 같은 가슴... 옷을 뚫고 산처럼 솟아있어서 그걸 보면서 먹으니 뭘 먹어도 맛있더군요. 가끔 일하다가 앞치마가 가슴골 사이로 말려들어가는 경우도 있었답니다 얼마나 큰지 감이 오실까요? ㅋㅋ.
가게에 사장님이랑 사모님 아들 딸이 많이 놀러왔는데 (당시 딸은 중학생이고 아들은 초등학생 정도로 기억함) 제가 잘 봐줘서 그런지 사모님이랑 저랑 아이들이랑 마트도 가고 약간 삼촌처럼 지냈던거 같네요
거기서 알바하면서 착실히 일해서 칭찬 많이받았는데 어느날 사모님이 채소 옮기는거 도와주는데 가슴부분이 페어있는 브이넥을 입고계셔서 숙일때마다 골이 너무 잘보이더군요. 노골적으로 보다가 눈이 딱 마추쳤는데
“ 짐 옮기는데 집중하자 ㅎㅎ” 하고 웃더군요
쪽팔리면서 꼴렸던 기억 ㅋㅋ.
제가 노골적으로 좀 지나가다 부딫히는척 가슴이나 엉덩이를 툭툭 부딫혔는데 가끔 젖꼭지를 건들였는지
“흐윽!” 하고 귀여운 소리를 내면서 몸을 움추리기도 하셨어요 ㅋㅋ 나중에 물어보니 진짜로 꼭지가 눌려서 그랬다네요.
암튼 그러다가 어느날 사모님이랑 사장님이 크게 싸웠어요. 원래도 종종 싸우는데 그날은 출근할때부터 서로 신경질 적이더니 영업 끝날때즘 되니 더 크게 싸우더라고요.
사모님이 쾅! 하고 도마를 바닥에 던져두곤 앞치마를 훌렁 벗어서 바닥에 던져놓고( 그렇게 격하게 움직일때 가슴 엄청 출렁거렸음 ㅋㅋㅋ) 가게 밖으로 나가더군요.
전 멍하니 있고 사장님은 한숨을 푸욱 쉬더니 오늘은 이만 가보라고 하더군요. 집으로 가던중에 카톡이 띠링 왔습니다.
“오늘 너무 신경부리며 일해서 미안해. 나랑 시간좀 보내줄수있어?“
사모님 차를 타고 꽤나 멀리있는 식당으로 갔습니다. 가면서 한 얘기들을 들어보면 대충 여러가지 부부로써의 갈등이 쌓여서 터진거 같더군요. 그리고 식당에 가서 술을 마시며 사모님이 꺼낸 말은...
”남편이랑 안한지 7년이 넘었어“
제대로된 섹스를 한지 한참 넘었다는 겁니다. 그날 전날에 아들과 딸이 모두 자는 새벽에 알몸으로 남편에게 껴앉기며 열심히 구애했지만 자신을 너무 한심하게 쳐다보는 남편에게 너무너무 속상했다며 눈물을 흘리더군요.
저는 사모님에게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지만... 제 자지는 외치고있었습니다.
”이거 씨발 섹스각이다“
저는 옆자리로 자리를 옮겨서 허리를 감싸주며 눈물을 닦아주었습니다. 그러곤 제 고백을 했죠. 뭐... 지금 생각하면 오글거리는 여러 말들이요. 핵심은 사모님을 좋아하고 여자로 보고있다는 것을 전했습니다.
그 말을 들으면서 은근슬쩍 사모님의 허벅지와 뱃살,옆구리살... 밑가슴을 건들자 사모님도 아무말 없이 제 허벅지에 손을 얹었습니다. 그리고 뜨거워진 사모님은 날이 늦었고 남편얼굴 보기 싫다며 모텔로 향했습니다.
사모님은 씻고 나오겠다고 했지만 전 사모님의 입에 혀를 집어넣으며 침대로 몰아붙였습니다. 크리고 커다란 그 가슴에 제 손을 얹었죠. 농구를 하면서 농구공을 한손으로도 쥘수있는 큰 손을 지닌 저였지만... 그 가슴은 한손에 들어오지 않고 제 손가락을 빨아들이는 쿠션.... 남자를 유혹라는 늪 그 자체였습니다.
옷을 올리니 여러 알록달록한 색깔의 장미가 그려진 남색 브라.... 일종의 ”아줌마 브라“를 잎고 계시더군요. 제 또래 여자친구들의 예쁜 속옷과 달랐지만 훨씬 꼴렸어요. 브라를 올리자 보인건 정말로 커다랗고 봉긋한 유룬..... 그리고 유두가...없다?
”하으 부끄러워.... 가슴 그렇게 보지마...“
사모님의 유두는 함몰유두였습니다. 사모님은 부끄러워 하며 손으로 가슴을 가렸지만 그 거대한 가슴은 그정도로는 절대로 가릴수 없었죠. 저에게 함몰유두는 오히려 더 꼴리는 부분이였습니다.
사모님 위에 올라타서 왼쪽 가슴엔 제 얼굴을, 오른쪽 가슴에는 제 손을 향했죠. 오른손은 꼭꼭 숨어있는 유두를 손톱으로 살살 긁어주고 봉긋하고 커다란 유룬을 스치듯이 부드럽게 만져주었고요, 왼쪽가슴은 혀로 끈적하게 천천히 유룬을 핥아주었습니다.
사모님은 제가 유두애무를 할때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싱긋싱긋 웃더군요. 마치 자식에게 젖을 물려주는 엄마처럼요.
“덩치도 큰 녀석이 아기처럼 뭐하는 거야 ㅎㅎ” 하고요.
애무가 시작된지 10분쯤 되었을까요... 점점 사모님은 제 플레이에 함락되기 시작되었습니다. 절 쓰다듬던 손은 멈추고 힘이 꽉 들어갔고 “흐응....흐으...” 하는 신음과 “하아.....” 하는 탄식을 10초에 한번꼴로 내뱉었죠.
20분이 지나자 거대한 가슴의 함몰유두가 천천히 튀어나오기시작했습니다. 사모님은 마치 화가 잔뜩한 황소처럼 “흐으으...! 크응...!” 거리머 콧김을 세게 뿜어대며 이빨을 꽉 물고있더군요. 수수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주던 사모님의 아름다운 얼굴은 땀범벅으로 헤어스타일이 망가지고 얼굴이 시뻘개져선 잔뜩 일그러트린 얼굴이 되어버렸습니다. 저의 유두애무 때문에요.
잠시 후 사모님은 “흐앙...! 흐아앙!!!” 거리는 짧은 신음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부풀어서 빼꼼하고 고개를 내민 사모님의 커다란 유두가 단단해짐을 느끼자 저는 오른쪽 유두는 검지손가락으로 마구 건들이며 깔짝깔짝 소리가 내게 빠르게 만져댔고, 왼쪽 꼭지는 아기가 빨듯 한입 물어 쭈웁쭈웁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사모님은 짧게 내던 신음을 멈추고 눈을 감은채 고개를 젖히곤 몸을 부르르르 떨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유두를 빠는것,만지는 것을 다더더욱이 강하게 하자 갑자기 “흐아아아앙!!!!!!” 하고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질렀습니다.
사모님의 함몰유두에선 커다란 유두가 양쪽 다 나와선 빳빳하게 발기해서 파르르 떨리고 있었고요. 땀범벅이 된채 헉헉거리던 사모님은
“너.... 너... 왜이리 잘빨아......?” 라고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죠
바로 바지를 벗고 사모님의 하의도 벗기자 이미 제 유두애무로 후끈후끈한 보지가 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팬티를 내리자 진한 여자냄새가 방을 메우기 시작했죠. 사모님은 아무말 없이 다리를 천천히 벌려주며 저를 부끄럼가득한 표정으로 바라봤어요.
저는 바로 박지 않고 제 자지를 얼굴에 들이댔습니다. 사모님의 코를 꾹꾹 제 자지로 눌러주자
“크흥! 크으으윽!” 거리는 돼지같은소리를 내시더군요. 제 자지냄새를 킁킁거리며 맡곤 “후아아아.....” 하면서 제 진한 자지냄새를 즐겨주셨습니다.
보지에 넣지 않고 보지입구를 자지로 끈적끈적하게 긁어주자 사모님은 안달이 나선
“뭐해!!! 빨리 안박아주고!!” 하면서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는아이마냥 소리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웃으며 계속 자지를 안넣어주자 울기 직전의 목소리로
“빨리 박아달라고옷!! 미칠거같아! 제발! 빨리넣으라고!!”
하고 모텔방을 가득 메울정도로 소리지르기 시작했어요.
푸우욱! 하고 제 자지가 끝까지 들어가자 사모님은 방금전 제가 유두애무를 했을때 이상으로 얼굴을 찡그리며 느끼기 시작하셨죠.
제 또래와 섹스를 몇번해본 저에겐 특별한 경험, 하지만 쪼임이 아쉬운 아줌마 보지였지만 사모님은 미친듯이 제 자지를 받아들여주었어요.
“흐아아앙!! 아악!! 으아앙!!!”
사모님은 침대 이불을 손으로 잡아 뜯으며 제 자지를 즐겨주셨습니다. 눈은 뒤집히기 직전이였고 눈물과 침, 땀으로 얼굴이 범벅되어서 저에게 익숙한 친절한 사모님의 모습은 전혀 없었죠. 박아대면거 출렁거리는 가슴은 마치 출렁이는 바다의 물결을 보는거 같았습니다. 사모님은 오랜만의 섹스여서 그런지 몸을 경련하더니 박은지 1분도 안되어서 물을 찌익찌익 뿜어대시더군요. 제가 자지박던 중이라 자지로 물의 수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흐아아앙!!! 잠깐만!!! 제발!!! 갔다고!!!”
사모님은 목소리를 쥐어짜내며 본인이 가버렸으니 그만해달라고 애원했지만 전 흥분을 못참고 계속 박아댔습니다. 사모님은입에서 욕설까지 뱉어대며 비명을 질러댔고 저를 밀어댔지만 곧바로 저를 잡아당기며 더더욱 자지박기를 바라셨죠.
결국 제가 박아대면서만 사모님은 4번이나 물을 뿜으셨고 저도 절정에 다달아서 자지를 빼자 “푸슈슛” 하면서 작은 시오후키를 한번더 뿜으셨어요. 임신은 곤란하기에 커다란 사모님의 가슴에 정액을 뿌렸죠.
“오옥....” 거리며 병신마냥 누워있는 사모님의 보지에 제 손가락을 박아넣고 씹질을 시작하자 점점 신음이 강해졌습니다.
“오오오옥!!!!!” 거리며 물을 세차게 뿜어대셨는데 침대 앞에있는 TV에 잔뜩 뭍었죠 ㅋㅋ.
빨딱 솟은 젖꼭지를 톡톡 손으로 건들때 마다 “하앙... 앙” 거리머 귀엽게 신음을 내셨습니다. 신음버튼인줄 ㅋㅋㅋ.
조금 재정비를 하고 한번 더 박아주었습니다. 사모님의 젖꼭지를 잡아당기며 박아주니 이번엔 물이 아니라 오줌을 지려버리셔서 조금 놀랐지만......
암튼 그렇게 모텔에서 자고 다음날은 사모님이 가게 나오지 말라고 해서 안나갔습니다.
어떠신가요 제 이야기는...... 이후 이야기는 노잼이라 안하겠습니다 ㅋㅋ 사모님이랑 그 이후엔 그냥 섹파처럼 지내다가 따님이 자사고 들어가셔서 이사가서 헤어졌어요. 가끔씩 연락오는데 이제는 조금 너무 아줌마같아서 핑계대며 거절하는데 맨날 자기 야노,자위하는거 보내줘서 웃기네요 ㅋㅋ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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