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촌누나 팬티(흔한 팬티얘기)
연휴가 길어서 오랜만에 오늘 사촌집을 갔음
일단 사촌누나들은 대학생인데 한명은 몸매 이빠이고
한명은 약간 육덕이야 둘다 내가 너무좋아하는 몸매야
체형이 너무 이뻐 그래서 볼때마다
막 꼴림 ㅎ 누나들은 친구 만난다고 잠깐 나갔고
부모님들은 거실에서 술마시고 오랜만에 만나서 얘기
나누고 나혼자 끝방에 있는데 누나방이 너무 궁금한거야
그래서 충전기 빌린다는 핑계로 말하고 들어가서 찾는척
방좀 뒤져봤는데 침대 구석에 팬티랑 스타킹 등등 옷들이
마구마구 있었는데 누나가 입었던건가 하고 봤는데
ㅎㅎ아주 보짓물이 잔뜩이네... 스타킹은 돌돌 말려 있는게
너무 꼴려서 바로 화장실가서 빨고 얼굴에 쓰고 열심히
자위했어 ㅎ 그리고 다시 방에다 가져다놨음 언제 신었던
건진 모르겟는데 스타킹에서 시큼한냄새 엄청 났음 누나들
이따 술먹고 꽐라되면 잘때 몰래 들어가서 발에다가 내꺼
비벼볼거야 ㅎ 아래다가 팬티랑 스타킹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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