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도, 거짓도, 부풀림도 1도 없이 어그제 엄마한테 대딸만 받은 썰

23살 대학생입니다. 이틀 밤을 자고 일어났는데도 이게 꿈인지 생신지...믿어지지가 않아서
익명으로나마 여기에 남겨봐요.
연휴를 맞아 타지 대학 기숙사에서 본가로 올라왔습니다. 10월 2일 목요일에 올라왔어요.
저는 23살 장남, 엄마는 딱 50입니다.
그런데 엄마가 모 브랜드 카페 매니저를 하고 있는데...누가 봐도 30대 후반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41살이라는 회사원이 엄마를 30대로 보고 번호를 물어보기도 했었구요...
주름도 없고, 머리도 엉덩이까지 길게 옵니다. 살집은 조금 있지만 얼굴에는 전혀 없어요.
가슴은 좀 많이 크십니다...뚱뚱하신 건 전혀 아니구요, 뱃살은 살짝 있으신데
전반적으로 엄청 육덕 스타일이십니다.
어릴 때 흘긋흘긋 본 기억 체감상 d는 되는 거 같아요.
제가 70d컵 여자친구를 만나봤는데 그것보다 엄마가 더 크신 거 같습니다.
각설하고...저랑 엄마는 사이가 정말 돈독합니다.
우선 전화 매일 하구요, 사랑한다는 단어도 아직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씁니다.
같이 장 보러 가면 손 잡고 가는 건 무조건이고...오랜만에 보면 끌어안고, 뽀뽀도 아직까지 합니다.
이게 저랑만 그러는 게 아니라 20살 된 남동생이랑도 이러시는 걸 보면 그냥 저희를 엄청 아끼시는 것 같아요.
주기적으로 '금은보화를 줘도 절대로 안 바꿀 내 새끼들'이라고 아침마다 말 해주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무튼...사건은 금요일에 있었습니다.
동생은 친구들을 만나러 나갔고, 어머니는 카페에, 아버지는 직장에 계셔서
혼자 집에 누워있었습니다. 평소랑 똑같이 딸이나 잡아야지...하면서
야동들을 보다가 컨셉근친물이 보이더라구요.
예전부터 근친물은 꽤 많이 좋아했어서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가서 보던 중에
문득 집에 혼자라는 게 생각이 났고, 바로 안방에 가서 엄마 속옷을 꺼냈습니다.
물론 엄마 속옷을 꺼낸 게 처음은 아니지만...이번에는 처음으로 저걸 자위에 직접 사용했습니다.
팬티 냄새를 맡으면서 흔들다가...엄마 팬티를 자지에 감고 흔들다가...
진짜 그 묘한 꼴림과 배덕감이 미치겠더라구요.
당연히 머리 속에는 '죽기 전에, 아니 25살 되기 전에 엄마랑 한 번은 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미친듯이 자지 잡고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
안방에서 혼자 서서 그러고 있는데 다른 게 들릴 여력이 없죠.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를 못 들었고...동생도 아빠도 아니고 엄마가 들어오셨습니다.
소리를 지르신 것도, 저를 한 대 치신 것도 아닌...
너 거기서 뭐 해...? 라고 하시더니 그대로 안방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전 그대로 뇌도 몸도 굳어서...ㅋㅋㅋㅋㅋ 아무 말도 못 하고
자지는 세운 채로 가만히 서서 최대한 변명을 해보려고 했는데
와 진짜 아무 생각도 안 들더라고요...
3층인데 떨어진다고 죽을까? 안 죽겠지...
나 쫓겨나려나 호적에서 파이려나 진짜 개쳐맞으려나 어쩌지
온갖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엄마도 엄청 놀라셔서
빨리 나가보라고 하고 절 밀듯이 안방 밖으로 내보내시고
바로 문을 닫으셨습니다.
침대에 풀썩 주저앉는 소리가 들리길래...바로 방으로 와서 문 닫고
진짜 쥐 죽은 듯이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녁까지 한 마디도 안 하고...동생이 오고 아빠가 와서
저녁을 먹을 때가 되어서야 ㅇㅇ아 밥 먹어~ 하는 소리에
방 밖으로 나가서 코로 먹는지 어디로 먹는지 모르게
밥을 마시고 다시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대로 잠이 들고...토요일 아침에 일이 터졌습니다.
제가 토요일 일요일 주말은 알바를 나갑니다.
4시부터 11시까지 하는 알바고...
여전히 아버지는 근무하러 나가셨던 상태, 동생은 3시 알바에 맞춰 2시 반에 집을 나선 상태였습니다.
집에는 엄마랑 저 둘만 있었고
저는 방에, 엄마는 거실에서 tv를 보고 계셨습니다.
제발 빨리 출근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 하나만 갖고 누워있는데
tv를 탁 끄시더니 거실에서 절 부르시더라고요...ㅋㅋㅋㅋㅋ
아 조졌다...진짜 존나 혼나려나 싶어서 나갔습니다.
쇼파에 앉아계신 엄마가 옆에 앉아보라고 할 때까지만 해도
제 심장 소리가 제 귀에 들릴 정도로 미칠 것 같았습니다.
조용히 물어보시더라구요. 헤어진 이후로 새 여자친구는 없냐고...
아직 새 연애를 시작하진 않았고 그냥저냥 학교 다니고 있다고 했죠.
그거 듣고 그렇구나...하시더니 한참 말이 없으셨습니다.
한 1분 남짓이었는데 전 진짜 10분은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 침묵이 ㅋㅋㅋㅋㅋ
제 쪽으로 몸을 돌리시더니 절 마주보는 자세로
고개 들고 엄마 좀 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차마 못 그러겠어서 소파 바닥만 쳐다보면서 있는데...또 말이 없으시길래
살짝 고개 들어서 보니까 막 흐르는 눈물까진 아니신데 눈물이 고여있고
눈가가 되게 벌겋게 올라와있으시더라구요.
순간 진짜 개놀라서...바로 잘못했다 죄송하다 내가 미쳤었다 빌었습니다.
흔히 근친설에서 나오는 '성욕이 쌓여서 그랬다 엄마랑 한 번만 하고 싶다' '한 번만 해주면 앞으로 ~~~하겠다' 이런 말들
다 구라라는 걸 느꼈습니다. 진짜 ㅈ됨을 피부로 깨닫고 바로 죄송하다 죄송하다 잘못했다만 반복하게 되던데요...?
아무 말 없이 들어주시다가...물어보시더라구요
취향이 그런 나이 많은 여자인 거냐, 언제부터 그랬냐, 자주 이랬냐 등등...
거의 진상규명 청문회 수준으로 경위를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런 취향 절대 아니다...오랜만에 성욕이 터져버려서 주체를 못 했다
엄마 속옷을 꺼내본 건 처음은 아니지만 자위에 직접적으로 써본 건 처음이다
다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제 말을 안 끊으시고 다 들어주셨고..어느덧 3시가 다 됐더라구요.
출근까지는 딱 1시간 남은 상황...거리가 가까워서 3시 50분에 출발해도 되는
알바 장소였습니다.
가만히 들으시던 엄마가 한 마디 하시더라구요.
앞으로 또 그럴 거냐고 엄마가 정말 많이 놀랐다고
네 나이에 혈기왕성한 건 알지만 엄마를 상대로 발정을 하면 안 된다고
정확히 저 워딩으로 얘기하셨습니다.
'엄마를 상대로 발정'이라는 꽤 자극적인 문장을
그대로 말하시는데...저거 듣는 순간 속으로는 빌고 있던 제가
자지에 반응이 오더라구요..ㅋㅋㅋㅋㅋ
당연히 티도 안 내고 숨기고...알았다고 절대 안 그러겠다고
나 이제 출근 준비해도 되냐고 하면서 새끼손가락 걸고(비유 아니라 진짭니다) 약속한 후에
소파에서 일어났습니다.
근데 얇은 반바지 차림에 꼿꼿이 선 제 자지가
일어나니까 티가 진짜 심하게 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하...
전 경황도 없고 너무 떨려서 자각을 못 했는데 엄마가 그걸 딱 캐치를 하셨고
넌 이 와중에도 잘 선다고 말을 툭 던지셨습니다.
이 말에...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발기는 잘 된다고...엄마 아들 딱딱해~
장난식으로 받아치고 분위기 수습하려고 했는데
크고 나선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 허세 아니야? 이러던데요
이거 듣고 어떻게 참습니까...진짜 혹시라도? 설마?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그럼 보겠냐고 입을 열었고...엄마는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한 번 보자고 하셨습니다.
꼴림이나 그런 게 아닌 정말 순수 100% 궁금증이신 말투, 목소리였어요 ㅋㅋㅋㅋㅋ
쇼파에 앉아있는 엄마 앞에 서서 바지랑 팬티를 내렸는데...
전 몰랐는데 이미 쿠퍼액으로 흥건하더라고요
진짜 대가리가 'ㅈ됐다'라는 생각으로 미친듯이 빌기만 해서 젖은 줄도 몰랐습니다
엄마 앞에서 다 큰 나이에 자지 내밀고 있는 상황이 진짜 미칠 거 같아서
유독 위로 서있었고
엄마는 보시더니 꽤 굵다고 그리고 각도가 엄청 꼿꼿하다고 하셨습니다
가만히 보기만 하시고 따로 터치는 없으셔서 팬티랑 바지를 올리려고 했는데
그 상황이 상황인지라 너무 꼴려서...저도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딱 2번 흔들었습니다.
그러고 옷을 입으려고 하니까 아무 말 없이 제 자지를 쥐시더니 가만히 있더라구요.
생각보다 엄마 손이 엄청 따뜻했습니다.
쥐신 상태로 흔들거나 그러진 않으시고 손으로 잡은 상태로 빤히 쳐다보시더라구요.
이 상황이 대체 뭐지...? 싶어서 아무 말도, 생각도 못 하고 가만히 있는데
그대로 천천히 흔들어주셨습니다. 쿠퍼액으로 엄청 젖어서
가뜩이나 미끌거리는데...집에서 엄마한테 대딸을 받는 게 만화에서만 있는 일이 아니라고? 싶어서
막지도 못 하고 진짜 그냥 가만히 서서 받았습니다...쿠퍼액은 계속 뿜어져나왔고
천천히 위아래로 잡아서 흔들어주시니까 제 다리가 엄청 덜덜덜덜 떨렸어요 ㅋㅌㅌㅋㅋㅌㅋㅌㅋ
점점 자극이 심해져서 쌀 거 같은데 도저히 입은 못 열겠고...
진짜 서로 말 한 마디 없는 그 분위기를 깰 수가 없었습니다.
말을 하는 순간 너무 어색해질 거 같아서...그렇다고 엄마 손에 쌀 수도 없는 노릇이라
쌀 것 같을 때 직전에 엄마 손목을 잡고 몸을 돌려서 바닥에 싸버렸습니다.
그 상태로 호흡 좀 고르고 몸 좀 진정시키는데...엄마는 일어나서 물티슈로
바닥 한 번 닦으시더니 씻고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씻고 출근할 옷 입고 신발 신으려는데 와서 안아주시더니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을 한 거다, 앞으로는 엄마 속옷으로 그러지 말아라, 어디 가서 얘기하지 말아라 세 마디 하시곤
제 엉덩이를 세게 팡!!! 때리시더니 알바 잘 다녀오라고 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
추석이라 집안일이 많았어서 이틀이 지나고서야 글을 쓰네요...
사진은 제가 썼던 엄마 속옷입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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