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담임선생님과 섹파한 썰

중2 때 내 담임쌤은 가정선생님이었는데 키가 작아서 귀엽고 예쁜 쌤이었다. 우리 학교는 남중이었어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았다. 엉덩이가 토실토실하고 가슴도 좀 있어서 나는 그 쌤 얼굴만 봐도 바로 서버렸다. 특히 복도 지나갈 때마다 뒤에서 따라가면서 엉덩이를 몰래 보는데 진짜 저 엉덩이를 딱 한번만 맨살로 만져보고 싶어 미칠 것 같았다. 나는 담임쌤한테 잘보이려고 반장을 했고, 덕분에 여러 심부름을 하면서 선생님과 자주 보고 친해졌다. 교무실에서 선생님을 볼 때마다 풀발해서 아랫도리가 튀어나왔는데 나는 일부러 앉아있는 선생님 얼굴 쪽에 갖다대서 선생님께 내 거대한 자지를 자랑하듯 했다. 선생님은 항상 당황한 기색으로 얼굴을 붉히며 눈을 피했는데 그 모습이 정말 꼴렸다.
5월 15일 스승의 날, 드디어 선생님의 가슴을 만지는 데 성공했다. 스승의 날 행사 중에 반장이 담임선생님께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는 차례가 있었는데, 나는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가슴을 만질 수 있을 지 궁리하고 있었다. 드디어 꽃을 달아드리는 차례가 왔고 나는 천천히 선생님의 옷에 꽃을 달아드리며 손등으로 선생님의 가슴 촉감을 느꼈다. 비록 옷과 속옷 위로 만졌지만 정말 부드럽고 따뜻했다. 그리고 선생님의 가슴에 내 손이 올려져있는 모습을 눈앞에서 보니까 미칠 것 같았다. 전교생이 다 모인 곳에서 전교에서 가장 예쁜 여자의 가슴을 만지고 있으니 정복감도 들었다.
나는 선생님의 가슴을 만진 손으로 학교 화장실에서 딸을 쳤는데 선생님이 나에게 슴딸을 쳐주고 있다고 상상하니 정액이 미친 듯이 쏟아져 나왔다.
(다음 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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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10.07 | 중학교 때 담임선생님과 섹파한 썰5 (42) |
2 | 2025.10.07 | 중학교 때 담임선생님과 섹파한 썰4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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