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담임선생님과 섹파한 썰3

5층에는 교무실이나 일반 교실이 없고 이동수업하는 교실과 화장실만 있어서 지나가는 사람 없이 매우 조용했다. 이렇게 조용한 곳에 선생님과 단둘이 있으니 심장이 두근거렸다. 선생님은 가슴골이 살짝 보이는 셔츠와 허리부터 엉덩이까지의 라인이 잘 보이는 백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미칠듯이 섹시했다.
이제 7월에 접어들면서 날씨가 더워졌고 선생님과 나는 내 기말 성적 얘기를 하면서 땀을 흘리며 청소하고 있었다. 땀이 송골송골 맺힌 선생님의 얼굴은 정말 예뻐서 넊놓고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다 눈이 마주쳤을 때 선생님이 살짝 미소를 짓자 난 얼굴이 붉어졌고 선생님은 귀엽다는 듯이 웃어주었다.
게다가 쓰레받이로 먼지를 모으려 허리를 숙이면서 보이는 선생님의 엉덩이는 여느 때보다도 훨씬 섹시해보였다. 나는 선생님 몰래 뒤로 가서 선생님의 엉덩이에 내 자지를 갖다대기도 하였다.
'와... 이 엉덩이에 뒤치기하면 미쳐버리겠는데?'
청소가 거의 끝나갈 무렵 나는 조심스럽게 그 얘기를 꺼냈다.
"선생님 그 중간 끝났을 때 저희 반에서 전교 1등 나오면 뭐든지 해주신다고.."
"아아 맞다. 그때 그랬었지. 그래, 뭐 해줄까?"
바로 섹스하자고 말하면 안 들어주실 것 같아서 일단 입으로만 빨아달라고 부탁했다. 선생님께서 내 크고 단단한 자지를 만져 본다면 섹스도 하고 싶어지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혹시... 제 꺼 입으로 빨아주실 수 있나요...? 저 진짜 공부하느라 5주 동안 못 싸서 미칠 것 같아요."
"너.. 그게 무슨 소리니?? 선생님한테 어떻게 그런 말을...?"
선생님은 처음엔 거절하셨지만 내가 빌고 빌어서 결국 허락을 받아냈다.
"그럼... 한 번이면 되지?"
"네"
(다음 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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