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담임선생님과 섹파한 썰3
xbowcy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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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13:54
5층에는 교무실이나 일반 교실이 없고 이동수업하는 교실과 화장실만 있어서 지나가는 사람 없이 매우 조용했다. 이렇게 조용한 곳에 선생님과 단둘이 있으니 심장이 두근거렸다. 선생님은 가슴골이 살짝 보이는 셔츠와 허리부터 엉덩이까지의 라인이 잘 보이는 백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미칠듯이 섹시했다.
이제 7월에 접어들면서 날씨가 더워졌고 선생님과 나는 내 기말 성적 얘기를 하면서 땀을 흘리며 청소하고 있었다. 땀이 송골송골 맺힌 선생님의 얼굴은 정말 예뻐서 넊놓고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다 눈이 마주쳤을 때 선생님이 살짝 미소를 짓자 난 얼굴이 붉어졌고 선생님은 귀엽다는 듯이 웃어주었다.
게다가 쓰레받이로 먼지를 모으려 허리를 숙이면서 보이는 선생님의 엉덩이는 여느 때보다도 훨씬 섹시해보였다. 나는 선생님 몰래 뒤로 가서 선생님의 엉덩이에 내 자지를 갖다대기도 하였다.
'와... 이 엉덩이에 뒤치기하면 미쳐버리겠는데?'
청소가 거의 끝나갈 무렵 나는 조심스럽게 그 얘기를 꺼냈다.
"선생님 그 중간 끝났을 때 저희 반에서 전교 1등 나오면 뭐든지 해주신다고.."
"아아 맞다. 그때 그랬었지. 그래, 뭐 해줄까?"
바로 섹스하자고 말하면 안 들어주실 것 같아서 일단 입으로만 빨아달라고 부탁했다. 선생님께서 내 크고 단단한 자지를 만져 본다면 섹스도 하고 싶어지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혹시... 제 꺼 입으로 빨아주실 수 있나요...? 저 진짜 공부하느라 5주 동안 못 싸서 미칠 것 같아요."
"너.. 그게 무슨 소리니?? 선생님한테 어떻게 그런 말을...?"
선생님은 처음엔 거절하셨지만 내가 빌고 빌어서 결국 허락을 받아냈다.
"그럼... 한 번이면 되지?"
"네"
(다음 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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