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담임선생님과 섹파한 썰8

"뭐야? 또 섰어?"
"네.. 선생님이 빨아주는 거 보니까 너무 꼴려서.."
"이제 그만하면 안돼? 나 너무 오랜만에 해서 힘들어..."
"그러면 입으로만 빨아 주세요. 이렇게 자지가 꼴려있는데 안 빼면 너무 찝찝해요."
"그럼 한번만 더 싸고 가자. 다음에 더 해줄게."
"감사합니다!"
나는 다음에 더 해준다는 말을 듣고 앞으로 선생님과 계속 섹스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었다. 선생님은 자지 뿌리부터 귀두까지 혀로 핥으며 말을 걸었다. 내 자지가 선생님의 침으로 코팅되어 번들거리는 모습이 정말 야했다.
"이번에 한발 빼면 발기해도 그냥 집 가는거다?"
"아이 당연하죠~"
"근데 내가 그렇게 꼴려? 몇번을 싸도 계속 서냐."
"진짜 선생님 얼굴만 봐도 발기돼요."
"그럼 꼴려서 수업은 어떻게 듣냐ㅋㅋ"
"그러니까요. 미치겠어요 ㅋㅋ"
"어쩐지 교무실에서 니 볼때마다 아랫도리가 엄청 튀어나와 있더라. 좀 가리고 다녀~ 창피해 죽겠어~"
"선생님이 제 아랫도리 보고 얼굴 빨개져서 눈 피하는 게 너무 꼴려서 계속 하게 돼요."
"어우~변태야 진짜. 무슨 생각을 하길래 항상 서있는거야?"
"선생님 얼굴 보면서 선생님한테 자지 빨리다가 얼굴에 싸는 상상도 하고, 선생님 가슴 보면 진짜 주무르고 싶어서 미쳐요."
"그리고 너 맨날 나 따라다니면서 엉덩이 보지??"
"ㅎㅎ 아셨어요? 선생님 엉덩이 보면서 강제로 벗기고 박는 상상하면 풀발되서 쿠퍼액 줄줄 나오고 자지가 터질것같아요. 진짜 너무 커져서 살짝 아파요."
"섹스할 때 보니까 니 꺼 진짜 안죽던데 어떡하냐. 발정기에 성욕 참으려면 힘들텐데... 내가 좀 빼줄까?"
"네?? 그럼 너무 좋죠ㅎㅎ"
"그러면...으음.. 점심시간마다 가정실 와. 내가 빨아줄게!"
"진짜요?"
"나도 니 자지 크기를 알아버려서 볼때마다 빨아버리고 싶을 것 같애. 너도 내가 빨아주는 거 좋아하잖아. 대신 꼴린다고 박지말고!"
"그리고 오기 전에 화장실에서 자지 깨끗이 씻고와. 5층 화장실엔 아무도 없으니까"
선생님은 이 말을 한 뒤 본격적으로 자지를 입에 넣고 열정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선생님이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주면 따뜻하게 자극되는 게 극락인데, 이걸 학교 가는 날마다 매일 받을 수 있다니 정말 기뻤다. 그렇게 기분좋게 빨리다가 선생님의 입에 마지막으로 정액을 배출하고 집에 갔다.
그리고 나는 매일 점심시간마다 가정실로 가 선생님의 입에 두세발씩 정액을 배출했다. 선생님은 원래 한번만 싸는 걸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걸로는 발정난 중학생을 만족시키지 못했고, 결국 오래참은 월요일에는 3번, 나머지 요일에는 2번씩 빼주기로 약속하였다. 나는 선생님의 펠라를 더 즐기기 위해 더이상 딸을 치지 않고 선생님에 의해서만 정액을 배출했다. 월요일에 3일 동안 안 하다가 정액을 배출할 때의 쾌감은 다른 요일과는 확연히 구별되게 컸다. 그렇게 거의 매일 선생님에게 욕구를 해소했다.
그러다 8월의 어느 월요일, 아침 조회 때 선생님이 나를 따로 불러 말했다.
"이번 주는 점심시간에 가정실로 오지마. 딸도 치지 말고. 대신 이번주 금요일 기대해♡"
나는 선생님의 말대로 4일동안 성욕을 참았다. 매일 두발씩 빼며 한껏 발정나있을 때 4일동안 참으려니 미칠것같았다. 선생님만 보면 선생님이 알몸으로 나에게 박히는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려 쿠퍼액이 쏟아져나왔다.
드디어 금요일이 왔고, 금요일 아침 조회 시간, 선생님은 나에게 귓속말을 했다.
"학교 끝나고 교문 앞에서 기다려. 오늘 안전한 날이니까 하고싶은거 맘껏하게 해줄게♡"
(다음 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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