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와 아내썰-천안 외노자와 돌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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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이는.. 천안의 외노자들에게 번갈아 따먹히고.. 아히르의 차례가 되었다.. 두명에게 격렬히 박히느라.. 정윤이 보지도 아파서.. 잠시 쉬고.. 아흐메드놈 코가 크더니.. 자지도 길고.. 큰데다.. 세게 박으니 정신 못차리는 정윤이..
아히르는 정윤이 안고 토닥해주며.. 정윤이 가슴을 만지고.. 귀여운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돌리며 희롱함.. 나는 놈들에게 결혼은 했냐고 물어보고..ㅋㅋ 셋다 결혼해서 고향에 애들도 있다고..ㅋㅋ
정윤이는 누워서.. 듣고.. 아히르의 와이프 사진 보여달라고..ㅋㅋ 방글라데시여자..ㅋㅋ 정윤이는.. 누가 더 이뻐? 하고.. 웃으며 키스하는 아히르.. 정윤이는 공주대접을 바라는..ㅋㅋ 키스하며 정윤이의 가슴을 쓰다듬고..
아딜은 계속 정윤이 보지를 탐함.. 혀로 보지를 핥고.. 정윤이는.. 아딜의 등에 발 한쪽 올리고..ㅋㅋ 흐응..하며 느끼기 시작하고.. 나는 그 발 만지고..ㅋㅋ 정윤이 발이 귀엽고 깨끗해서 좋아함..ㅋㅋ 냄새도 맡고..ㅋㅋ
정윤이는 츄릅.. 츕.. 하며 혀를 섞고.. 보지를 빨리자.. 흐응..츕.. 아히르는 정윤이를 눕히고.. 독점하기 시작.. 정윤이 배를 빨고.. 손으로 보지를 만지며 다리 벌림.. 정윤이는 하아.. 하고..
나는 민수가 잘생겼어? 아히르가 잘생겼어? 하고.. 정윤이는.. 민수얘기 하지마.. 하며 하아.. 하고.. 놈은 자지에 손가락을 넣고 씹질을 하고.. 나는 손씻고 오게 하고.. 다시 시작.. 찌걱대며 마찰음이 들림..
정윤이는 자극이 느껴지는지 두다리를 활짝 벌리고.. 하아..하며 손을 입에 올리고 느낌.. 하아.. 하아.. 찌걱대는 소리가 커지고.. 놈은 스킬이 좋은지.. 정윤이의 보지를 마구 자극하고..
정윤이는.. 하앙ㅠ 하아.. 하아.. 하고.. 나는 느낌 어때? 묻고.. 정윤이는.. 으응.. 하아.. 아아.. 짜릿해.. 하고.. 두손으로 아랫배 잡고 느낌..ㅋㅋ 완전 암캐가 된 표정의 내 아내.. 놈은 혀로 클리를 핥으면서.. 구멍에 씹질..
정윤이는 곧 허리를 비틀고.. 끄응.. 아히르.. 아앙.. 넣어줘ㅠ 아아앙.. 하고.. 나는 못참겠어 정윤아? 하고 옆에서 치대고.. 정윤이는.. 아아.. 넣어줘ㅠㅠ 응.. 하.. 못참아ㅠ 아히르 대물에 박히고 싶어ㅠㅠ 서슴지 않고 야한말을 지껄이는..
나는 이젠 넣어달라고 애원도 하고.. 정윤이 외국인 전용 걸레 다됐네? 하고 자극하고.. 정윤이는.. 하.. 맞아.. 나 걸레인가봐ㅠ 하아.. 그만 넣어줘..ㅠㅠ 아히르ㅠㅠ 아히르는.. 손가락을 격렬히 넣다 빼고..
놈의 손가락엔 정윤이의 점도 높은 보짓물이 끈적거리며 묻어나오고.. 놈은 정윤이 입에 손가락을 넣어버림.. 비행기에서 중동남이 그랬던 것 처럼.. 정윤이는 야한 눈으로 맛있게 자기의 보짓물을 핥아먹음..
놈은 정윤이의 두 다리를 자기 어깨에 걸치고.. 곧 묵직한 대물을 밀어넣었다.. 정윤이는.. 하아앙! 하며 비명지르고.. 아아.. 아아아.. 아아.. 하며.. 이쁜 목소리로 교성을 질러댔다.. 놈은 천천히 대물을 밀어넣고..
정윤이의 배를 두손으로 잡고.. 대물을 밀어넣었고.. 정윤이는 다리를 놈의 어깨에 걸친채.. 하아앙.. 하아앙.. 하며 두 눈을 꼭 감고.. 묵직하고 뜨거운 자극을 느끼고.. 하아.. 하아..하며 손으로 더러운 침대시트를 꼭 쥠..
나는 흥분감에 절었고.. 고삐가 풀려서.. 정윤이에게 더 심한말을 했다.. 이렇게 즐길거면 아예 외국인한테 돈받고 하는건 어때.. 외국인 전용 창녀할래?
정윤이는.. 하앙.. 하아앙ㅠ 하앙ㅠ 하며.. 내가 내뱉는 수치스러운 말을 듣고.. 하아아.. 미친ㅠ 하아아ㅠ 그게 너랑 하는 것.. 하... 너랑 하는거보단 좋을거 같아아.. 하아아.. 하아앙ㅠㅠ 본심인가..ㅋㅋ
그새.. 아딜은.. 정윤이에게 자지물림.. ㅋㅋ 정윤이는 자극때문에 제대로 물지를 못하고.. 하아아아.. 아딜의 엉덩이를 꼭 잡고 박힘..ㅋㅋ 아딜은 억지로 자지를 물리고.. 정윤이는.. 하앙ㅠ 하앙 하며 입에 대물을 물고..
켁켁대며 기침하고.. 하아아.. 하아..아아아.. 하며 뜨거운 방글라 육봉의 자극을 느끼고.. 누운채 아딜의 자지를 빨고.. 놈은 그냥 대물을 정윤이의 입에 쑤심.. 정윤이는 계속 켁켁.. 흐응..하고..
아히르는 정윤이를 엎드려 눕게 하고.. 정윤이를 깔아뭉개눕고.. 대물을 박기 시작하고.. 침대 무너질듯 박고.. 정윤이는 꺄앙ㅠㅠ 하아앙ㅠㅠ 하앙ㅠ 하며 엎드려서 박혀대고.. 놈은 정윤이 엉벅지를 계속 쓰다듬으며.. 박고..
정윤이는 엎드려 누운채 두 다리를 들고.. 발가락은 꼬옥 오므린채 자극을 견뎌내고.. 즐겼다.. 두놈은 정윤이 떡치는거 보면서 딸침..ㅋㅋ
정윤이는 못참겠는지.. 그만 싸줘ㅠㅠ 하아아앙ㅠ 하아앙ㅠ 하고.. 나는 못참겠어? 하고.. 정윤이는.. 하아앙ㅠ 하앙ㅠ 너무 자극이 심해ㅠㅠ 하아ㅠ 하아ㅠ 너무 좋아ㅠ 하아ㅠㅠ 미쳤어ㅠㅠ 하아아앙ㅠㅠ 싸줘ㅠㅠ
아히르는 정윤이 엉덩이 잡고 더 세게 박았고.. 정윤이는 혼절수준으로 싸달라고 애원했다.. 정윤이는 땀에 젖어서.. 뒤를 보며.. 아히르..ㅠ 하아앙ㅠ 싸줘ㅠ 입에 싸줘.. 하아아아앙!
나는 아히르 정액이 먹고싶어? 하고.. 정윤이는.. 하아..하아.. 아히르으ㅠㅠ 하아앙ㅠ 네 정액 먹고 싶어ㅠ 하아아아.. 먹여줘ㅠㅠ 하아ㅠ 하고.. 아히르도 쌀때가 됐는지.. 끄어어하더니.. 못참고 싸버림..
정윤이는 축 늘어져서 하응.. 하응.. 하고.. 엎드려 누운 정윤이의 탱글하고 매끈한 뒤태에.. 아흐메드는 연신 몸을 만짐.. 정윤이의 등에는 땀이 나서.. 나는 바로 핥아먹고.. 아히르는 오우하며 너무 야하다며 정윤이에게 키스하고..
나는 아히르의 콘돔을 들고 정윤이 앞에 들이밀고.. 콘돔에 든 정액을 정윤이는 혀로 핥아먹고.. 놈들은 웃으며 보고.. 정윤이는 아히르를 야한 눈으로 쳐다보며 정액을 핥아서 먹었다.. 자신의 야한 몸으로 싸게 한 정액.. 질싸대신 입으로..
좀 더 섹스를 했고..
어느새 시간은 다섯시가 넘었고.. 나는 그만 돌아가기로 했고.. 정윤이도 지친거 같아서.. 잠들것 같았고.. 놈들은.. 보내기 싫어했고.. 더하고 싶어함..ㅋㅋ 나는 정윤이 힘들어서 안된다고.. 옷입히고.. 계속 치대면 또 안오겠다고함..
나와서 카카오 택시 부르고.. 택시가 더럽게 안잡히고.. 정윤이는 담배를 피우고.. 아딜은 정윤이 뒤에 붙어서 계속 가슴이랑 몸 만짐..ㅋㅋ 엉덩이에 자지 비비면서..ㅋㅋ 정윤이는.. 담배빨며.. 후우.. 느끼는듯..ㅋㅋ
간신히 잡고.. 정윤이는 옷을 입은둥 마는둥.. 택시에 탔고.. 내게 기댄 정윤이.. 잠든 줄 알았는데.. 정윤이는 내게 속삭이고..
나.. 더 하고 싶어ㅠ 하는 정윤이.. 나는 그렇게 했는데? 하고.. 너무 많이 참아서.. 더 하고 싶어..ㅠ 그리고.. 오늘 아니면.. 다른 날 너 몰래 더 할거같아.. ㅠ 오늘은 나 하고싶은대로 해줘ㅠ 나는 또 꼴리고.. 아까 얘기하지ㅠ
정윤이는 아히르랑 호텔에서 할래.. 구체적으로 요구하는 정윤이.. 나는 바로 아히르 전화.. 전번 받아놔서.. 놈은 좀 있다가 받고.. 나는 너만 지금 우리 호텔로 올래? 다른 놈들은 안되..
아히르는 좋아함..ㅋㅋ 너만 와야되 하고 호텔 이름 말해줌..ㅋㅋ 정윤이가 너랑 둘이서 더 하고 싶대.. 아히르는 바로 온다고.. 끊고.. 정윤이에게.. 온대.. 하고.. 내게 기대서 눈감고..
택시기사가 아까부터 무슨 대화를 하는 거냐고 물음.. 나는 아차 했고..ㅋㅋ 그냥.. 와이프랑 사적인 대화요.. 기사는.. 아.. 하고 신호걸릴때 슬쩍 돌아봄..ㅋㅋ 정윤이의 각선미..ㅋㅋ 팬티도..ㅋㅋ 슬쩍슬쩍 보는거 눈감아줌..ㅋㅋ
호텔오고.. 방으로 바로감.. 정윤이는 나 씻고싶어.. 하고.. 나는 씻고 가운입으라고.. 호텔은 하루 연장할게.. 저녁에 올라가자.. 쉬고.. 다행히 연박가능.. 객실정비해드릴까요? 나는 안한다고 하고..
놈은 꽤 오래걸림.. 내가 카톡택시 대신잡아줘서 간신히 도착하고.. 나는 놈과 거리두고 따라 들어오게 함.. 항상 호텔이든 모텔이든.. 불편..ㅋㅋ 그나마 이른 새벽이라.. 슬쩍 들여보냄.. cctv로 걸릴까봐ㅠ
정윤이는.. 씻고.. 화장도 다시.. 가운만 입고.. 침대에 누워있었고..ㅋㅋ 놈이 오자.. 생글 웃으며 맞아줌.. 나와서 끌어안고.. ㅋㅋ 쪽쪽.. 나는 투명인간 취급..ㅋㅋ 아히르는.. 정윤이를 들어서 침대에 눕힘..ㅋㅋ
상큼한 정윤이에게 키스하고.. 정윤이는 사랑스럽게 놈을 쳐다보며 키스.. 놈은 정윤이의 가운 아래로 손을 넣어 몸을 쓰다듬고.. 정윤이는 다리 벌리고.. 놈의 등에 발올리고 발을 꼬고..ㅋㅋ
놈은 바로 바지 벗고..ㅋㅋ 윗도리는 정윤이가 벗겨주고.. 놈의 검고 두툼한 육체.. 육체노동을 하니 근육이 있고.. 정윤이는 놈의 가슴과 어깨를 만지고.. 또 키스.. 다른 두놈에 비해 덩치도 있고 몸이 좋아서 픽한듯..ㅋㅋ
놈은 못참고.. 물건 꺼내고.. 묵직한 자지를 야하게 바라보는 정윤이.. 놈은.. 정윤이 뒤집고.. 가운을 올리고.. 엉덩이를 만짐.. 정윤이는 아히르.. 박아줘ㅠㅠ 하고 돌아보고.. 아히르는.. 대물을 부비고..
나는 남은 콘돔을 주고.. 대물을 정윤이의 보지에 밀어넣음.. 정윤이는.. 하앙ㅠ 하고.. 하아아앙ㅠ 하아앙ㅠ 하앙ㅠ .. 탁탁탁탁탁.. 호텔방을 울리는 엉덩이살 부딪히는 소리.. 하아아.. 하아아..
정윤이는.. 푹신한 침대에서 엉덩이를 쭉 내밀고 박히고.. 놈은 침대에 무릎대고 앉아.. 정윤이 엉덩이를 잡고 박아댐..ㅋㅋ 정윤이는 좋아ㅠ 하아아ㅠ 하아아ㅠ 하앙ㅠ 하며 따먹히고..
나는 그모습이 야해서 딸을 또 치고.. 눈앞에서 벌어지는 포르노는 참을 수 없고.. 정윤이는.. 예쁘고 가느다란 목소리로.. 하아앙.. 하앙.. 하아아아.. 탁탁탁탁탁탁탁.. 아히르는 규칙적으로 강하게 박아댐..
아히르는 언제 또 이렇게 젊고 귀엽고 예쁜 한국여자를 따먹을 수 있을지 생각하는듯.. 연신 정윤이의 잘록한 허리와 엉덩이를 쓰다듬어내리며 박아댐.. 정윤이는 외국인 노동자의 대물과 강한 힘에 미친 자극을 느끼며..
침대에 두 손으로 간신히 지탱하며 금단의 쾌락에 엉덩이를 내민 채.. 천박한 외노자에게 더 넣어달라고 애걸하고.. 나는 그런 아내를 보며 딸을 치고..
정윤이랑 꽃구경가서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후회와 함께.. 올라오는 미친 쾌락.. 놈은 엎드린 정윤이에게 몸을 포개고.. 허리힘으로 대물을 쑤셔넣고.. 정윤이는 자지러지고.. 하아아아앙..
정윤이가 과거에 별밤에서 미군의 손에 이끌려 나갔을때부터 시작된.. 외국남자 환상.. 그리고 나를 만나면서 시작된 대물중독.. 야한 몸으로 뽑아낸 정액을 먹는 취향까지..나는 어떻게 결혼생활을 풀 것인지.. ㅋㅋ
정윤이는 또 쾌락을 주는 자극에 못이기고.. 아히르ㅠㅠ 싸줘ㅠ 하아아앙ㅠ 하며 엉덩이를 돌림.. 하아아.. 하아.. 씨바알ㅠ 하아아.. 나는 옆에 가서.. 미치겠지 정윤아? 하고.. 정윤이는.. 자극에 못이겨서..
하아아.. 시발ㅠㅠ 미치겠다고! 하아아앙.. 싸줘..ㅠ 하아아아ㅠ 나는 얼마나 좋길래 그래ㅠ 하고.. 자극이 너무 세다고.. 하아아.. 안되ㅠㅠㅠ 하아아ㅠㅠ 하아ㅠㅠ 하아아ㅠㅠ 못견딜만큼 괴로운데 더 큰 쾌락을 주는..
정윤이는 가운을 입은채 엉덩이를 흔들며 싸달라고 졸라댔고.. 놈은.. 미친듯이 넣어대다가.. 싸버림.. 또 축 늘어지는 정윤이.. 가운입은채 아랫도리만 드러나 엎드려 누운 정윤이의 뒤태ㅠ 나도 싸고ㅠㅠ
나는 콘돔을 정윤이에게 주고.. 정윤이는.. 일어나 앉아서 아히르를 보며 혀를 콘돔에 넣고 정액을 핥아서 먹고..ㅋㅋ 야하게 먹고.. 아히르는 신기한듯 쳐다봄..ㅋㅋ 정윤이 다리만지며..ㅋㅋ
그렇게 섹스는 계속되었고.. 정윤이는 아히르 자지 뽑을듯.. 섹스를 했고.. 남자 기빨아먹는 구미호처럼..ㅋㅋ 정윤이는.. 오늘 끝장을 보려고 했고..실제로 본듯..했다..ㅋㅋ
저녁까지 쉬었다 했다 계속 섹스를 하고.. 아히르에게 안겨서 박히다 스톱 외치는 정윤이.. 아파서 이제 못하겠어ㅠㅠ 물이 다 말라버렸는지.. 대신 입으로 아히르의 좆을 빨아주고.. 입싸당하고.. 정액을 삼키고..
아히르는 더하고 싶은듯..ㅋㅋ
나도 이제 늦었으니 보내자..하고.. 아쉬운듯 작별하는 둘.. 나는 연락할게 하고 몰래 내보냄..ㅋㅋ 정윤이는 씻고 옷입고.. 올라갈준비..
맛집이고 여행이고 섹스로 점철되고..ㅋㅋ 올라가는 차에서.. 정윤이는 코골고 잤다..ㅋㅋ 나도 졸음운전할뻔 ㄷㄷ
거의 도착하고.. 나는 민수는 어떻게 할거야.. 진짜 안만나? 하고.. 정윤이는.. 몰라.. 걔는 끝이야.. 나는 헐 하고.. 왜? 갑자기? 묻고.. 너도 걔 차단해.. 하고 입다무는 정윤이.. 도대체 여자의 마음은 알 수도 없고.. 무서웠다..
왠지 예전에 잘만나다가 하루아침에 이별고하고 끊어낸 전 여친 느낌.. ㄷㄷ
알 수 없는 정윤이의 마음.. 그럼 아히르는.. 하고플때 만날거야? 정윤이는.. 응.. 근데 좀 멀어.. ㅠ 새로운 정윤이의 남자인지..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야했으면 추천부탁해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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