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때 걸레년 엄마 갱뱅한 썰
고2 때 학교에 걸레년이 하나 있었음.
얼굴만 트면 대주던 년이라 잘 놀고 따먹다가
체대 준비하던 우리 운동 패밀리가 6명인데
여자애 집에서 6명이 둘러 앉아서 여자애를 돌려먹음.
잘 놀고 애들 하나둘씩 가고 나만 남아서
여자애한테 자지 빨게 하고 텔레비전 보고 있다가
집에 가려고 옷 입고 나가는데
현관에서 여자애 엄마랑 마주침 잠깐 쫄고
아줌마한테 친구라고 90도로 인사드렸어
집에 가는데 연락처 달라고 하더라?
돌려먹은 날 연락처 주고 왔더니 찝찝했는데 어쩔 수 없지 ㅋㅋㅋ
다음날 아줌마한테 연락와서 학교 끝나고 집에 갔는데
문 안 열어줘서 문 앞에서 5분 기다리다가 집에 가는데 전화오더라
씻느라 몰랐다고 해서 다시 갔어
아줌마가 문 열어주는데 몸매가 다 드러나는 실크?소재
하늘하늘한 그런 옷 입고 있는데 속옷도 안 입고 그것만 입었어
젖꼭지 튀어나오고 ㅋㅋㅋㅋ
아줌마랑 식탁에 앉아서 얘기하는데
아줌마가 한쪽 다리를 접어서 앉았어
옷이 흘러내려서 헐렁하게 보지가 다 보이는데
빽보야 ㅋㅋㅋ 그땐 흔치 않았거든? 근데 빽보 ㅋㅋㅋ
아줌마가 자기 딸이랑 무슨 사이냐 이런거 물어봤는데
친구고 아무런 사이 아니다 그런말 하고
학교에서 딸이 잘 지내는지 물어봐서 잘 지낸다고 했어
아줌마가 차 한잔 준다고 일어나서 가스렌지에 물 올리고
뒤돌아서 쳐다보는데 주인공처럼 주방 조명 받고 ㅋㅋㅋ
싱크대에 기대 있는데 둔덕 윤곽이 적나라하게 보였어
그리고 아줌마 완전 슬렌더였어 160에 45? 살짝 마른 스타일
아줌마가 차 두잔 만들어서 소파로 들고 가서 앉았어
두 다리를 접고 앉아서 차 두손으로 잡고 마시는데
보지 다 보이더라 일부러 보여준 거 같아
난 바닥에 앉아서 차 마시면서 힐끔힐끔 보지 훔쳐봤지
차 마시고 말 없어서 나도 차만 마셨어
근데 여기서 부터 재밌음 ㅋㅋㅋ
차 거의 다 마실 때 쯤에 아줌마가 일어나서 방으로 가더니
매트 들고 나와서 위에 엎드리고 어깨 주물러달라고 했어
쳐다보니까 집에 남자가 없어서 어깨 풀어줄 사람이 없댔어
어깨만 주무르다가 천천히 내려갔지 아줌마가 시원하다고 좋아했어
종아리도 풀어준다고 내려가서 주무르는데 이번엔 올라가서
허벅이 주무르다가 슬쩍 안쪽 허벅지를 깊게 주무르고
보짓살 바로 옆까지 손으로 왔다갔다 했는데 그때부터 말이 없었어
옷 속으로 손 넣고 엉덩이 만지다가 돌아 눕히고
바지 벗기려고 옷 잡았더니 엉덩이 들더라
아줌마가 눈 감고 있는데 반응이 빨라 ㅋㅋㅋ
다리 접어서 벌려놓고 잠시만요~ 말하고 바지 벗는데
그 자세로 가만히 있더라ㅋㅋㅋ
벗고 고추 비비다 넣었는데 탄식하는 소리 같이 어후~ 하더니
하~아~하~아~ 이런 소리 냈어
아줌마랑 섹스하고 속이 많이 뭉치셨다고 하면서 열심히 풀어줬어 ㅋㅋㅋ
뒷치기 하다가 질싸하고 아줌마 엎드려 있는데 퍽퍽 박아서 함 더 하고 끝냈어
친구들도 마사지 잘 하는데 다음에 같이 오겠다고 하니까 말이 없어서
휴지로 보지 닦고 바지 입고 가려는데
언제 올거냐고 물어봐서 나중에 오겠다니까
내일 오래ㅋㅋㅋ 그 다음날 애들이랑 다같이 가서 갱뱅했다
고2 때부터 고3 여름 전까지 아줌마 돌려먹다가
설날에 세뱃돈 받아서 애들이랑 돈 모아서 금반지도 사주고 후장도 땀
6명이 돌려먹는데 후장이 벌어져서 보지에 박는데도 후장이 벌렁벌렁 하더라
1박 2일로 따먹은 날도 있는데 너무 많이 하니까 아줌마 힘 없어서 널브러지더라
그렇게 잘 놀다가 여름 지나서부터 각자 가서 놀았어
지금도 애들 모여서 술 마시면 그때 얘기 많이 해 ㅋㅋㅋ
재밌었는데 이제 추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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