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 친구 여친이 아다 떼준 썰 입니다
어릴 때부터 친구인 부랄 친구가 있는데
제가 22살까지 아다여서 불쌍했는지
자기 여자친구랑 같이 셋이 술자리를 많이 만들다가
조금 친해졌을 때 2차로 모텔에서 술 먹고
부랄 친구의 여친이 제 아다를 떼줬어요
친구 여친이 침대에 누워 있었고 친구가 해도 된다고 했는데
제가 자고 있는 사람이랑 못 하겠다고 했거든요
솔직히 맘 같아선 하고 싶었죠
그래도 친구 여친이고 자고 있는데 어떻게 해요
못 하겠다고 제가 안 하니까
친구 여친이 일어나서 해도 된다고 해서 놀랐어요
약간 놀랐는데 편하게 할 수 있게 자는 척 한 거였어요
친구 여친이 옷부터 벗기라고 해서 벗기고
팬티 벗기는데 미안하더라구요
저는 처음이라 바지 벗길 때부터 풀발기 였어요
팬티 벗기니까 보지가 눈 앞에 있는데
친구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제가 눈치 보니까
오늘은 니 여친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하라고 했어요
친구 여친도 편하게 하라고 해서 눈치 보면서 보지를 벌려봤습니다
미칠 거 같더라구요
가까이 가서 냄새를 맡아보고 핥았는데
친구 여친이 귀엽게 보더라구요
심장이 쿵쿵 뛰는데 정말 정신이 혼미해졌어요
잠시 멈춰 있다가 정신차리고 보지를 핥았어요
그리고 친구를 잠깐 봤는데 이제 하라고 해서
바지를 벗고 친구 여친 보지에 제 귀두를 비비는데
제 평생에 심장이 그렇게 뛴 적이 없을 거예요
보지에 고추가 들어가는 순간 제가 신음소리를 냈어요
어허~어허~ 이렇게요
친구 여친이 웃어줬는데 그 이후로 기억이 잘 안 나요
정말 열심히 섹스를 했어요 그리고 끝나고 나서 울었습니다
두 사람한테 고맙다고 했어요
그 이후로 친구 여친이 소개팅도 해줘서
쑥맥이던 제 연애가 시작 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두 사람에게는 고마운 마음이 정말 많아요
현재는 세 번째 연애중 입니다
친구는 그때 여친과 결혼해서 아이가 둘 있구요
넷이서 친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내년에 여자친구랑 결혼하구요
추석에 친구 만나서 술 한잔 했더니 생각나서 적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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