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사촌형수 2
펙트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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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21:53
그후....정확히는 기억이 나지않지만 아마도 2-3주 후쯤 일요일이었다.
여전히 자기들끼리 어제 목욕탕을 다녀온후였고..
사촌형과 큰부모님 두분은 농사일을 하러 논에 나가신후라 집에는 사촌형수와 오촌 조카들만있었다.
조카들과 작은방에서 꼬물락거리면서 티브이를 보고있었는데 사촌형수가 불렀다.
"ㅇㅇ야 목욕하자"
그때도 난 나에게 말도잘 안거는 형수가 마냥 어려웠기때문에 조용히 부엌으로 갔다.
큰어머니가 목욕시킬때 썼던..김장할때 쓰는 빨간 대야가 놓여있었고 가마솥에서 뜨거운물을 연신 대야에
옮겨담고있는 형수가 있었다.
큰어머니야 그래도 조카라고 먹을것도 챙겨주시고 하셨기에 어려움이 덜했지만 사촌형수앞이라 우물쭈물거리고있으니
"아 뭐해 얼른 옷벗고 들어와"
별 감정없이 무심하게 말하는 형수...그게 더 무서웠다...
그때는 실제 밥하고 빨래하고 살림하는 사람이 형수였기때문에 마냥 형수눈치가 보이고 무섭기만 했다.
눈깜짝할새 옷을 벗고 얼른 대야에 들어가 앉았다.
그러면서 소심한 걱정도 했다...뚱뚱하고 힘좋게생긴 큰어머니도 날 목욕시키고 힘들어서 못하겠다 하셨는데
형수는 아주 심하게 마른사람이었기 때문에 힘이 든다고 혼내면 어쩌나 하는 걱정.
예상과 달리 형수는 엄청 깔끔한 성격의 소유자라 그런지(집청소를 광적으로 해댔다) 아무런 불평없이
날 일으켜 세우고 내 등위에 쪼그리고 앉아서 내 등을 밀었고
잠시후 날 돌려세웠다. 그리고는 머리위에 바가지로 물을 부었고 난 눈을 감고있었어.
머리를 감기고 ...세수를 시키고...
"팔들어"
겨드랑이를 씻기던 형수의 손길이 멈춘다.
그때까지 눈감고 양팔을 번쩍들고 있던 나는 잠시지만 가만히 있었는데 형수의 손이 더이상 움직이지 않길래
조심스레 실눈을 떴다...뭐 어떤 생각으로 실눈을 뜬것이 아니고 비눗기가 남아있어 눈따가울까봐 실눈을 뜬거였는데..
형수는 내 고추를 보고 있었다.
나도 내 고추를 봤다...
발기가 되어있었다.
'아...뭐지?'
먼저 말했듯이 난 성적인 개념이 전혀 없었다...
그때당시 발기라는건 오줌이 많이 마려울때가 가끔 일어나던 현상이었는데..
오줌도 마렵지가 않은데 발기된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 정도였고
형수앞에서 발기한것이 조금 창피하다는 생각도 거의 없었다..
다만 형수가 빤히 쳐다보니까 아주 조금 창피할 뿐....
지금생각해보면 형수가 겨드랑이를 씻기면서 간지럽기도 하고 좀 쎄기도 하고 했는데...
그것때문에 발기가 된듯.....
하여튼 형수는 내 고추를 빤히 쳐다보다가 내얼굴을 쳐다봤다...여전히 무표정한 얼굴로...
그러다 실눈을 뜨고있는 내 눈과 마주쳤고....
이내 피식 웃으면서 손등으로 내 고추를 툭 치면서
"이거 뭐야.."
하고는 이내 다시 날 씻기기 시작했다
그전에도 본적이 있을테지만 내 기억에는 없고 그때가 내가 기억하는 날보고 무표정하지 않고 웃는 형수는 첨이었다.
뭐 활짝웃거나 소리내 웃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피식이나마 ......그게 어딘가..
그 뒤로도 내 목욕은 형수가 전담했고.....
내 목욕은 내 생각보다 자주 이루어졌다.
목욕을 여러번 하면서 나도 알고 형수도 알게된것이 있었다...
늘 형수가 내 옆구리...즉 갈비뼈부분을 씻겨줄때 고추가 커진다는거.....
[출처] 변태 사촌형수 2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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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
07.08
+48
Gneis |
07.07
+31
Gneis |
07.07
+33
상어년 |
07.06
+58
멤버쉽 자료모음
Comments
3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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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얼른안어서아줌마보지갈라진데위부터아래까지싸아악혀루핡탓어요향긋한냄새남향수로보지닥엇나봐요좋운냄새혀루구멍넣구돌리며쪽쭉빨엇어요어헉..으으으으헉엄마야어머나막브르르스큰엉덩이흔들어요아줌마그냥넣으면아파요그래서입으루해야돼요그러니까...아휴누가오면어덯케해학생..안돼안돼하면서두다리더벌림제가아줌마보지구멍에자지대구위아래루문지름거이고양이으눈소리아응아흥그래요신음소리만내길래허리잡구엉덩이잡구쑤우욱밓어넣어요어휴그크그굵읁자지가그냥미끄러지듯쭈르르륵깊이들어간거애요사람올가봐마구엉덩이흔드니가보지에서쭈그덕찌걱소리엄청낫음아줌마어흑어흑신음만아줌마아프세여물어보니아니좋아너무좋아학생막해죠막박어줘....엉덩이잡구마구박엇어요아......정말우연한기회에하는산속관계가소름끼치도록짜릿짜릿제자지에서좇물이폭포수처럼뻣쳣어요아줌마두얼마나짜릿한지한열번은쌋대요영혼이그냥아무생각업이그름타구둥둥떠다니다....
학생이아줌마만나는거실치안아하구물엇어요전아니라구엄마같지만실제루는그냥큰누나같더구....저는제또래보다엄마같은사람좋타구햇어요아줌마두그냥야설근친엄마아들성관계무지흥분됫는데실제아들같은학생하구하니가너무너무행복..처음하던날생각너무나서일두잘못햇다함제가옆에안은아줌마한테그냥농담으루엄마.나젖먹구싶어글면서다리허벅지안쪽만지면서입을유방에대니가흐미.아들엄마이상해져그래요..제가유방살살주므르면서...어디가이상해져엄마그러니갓아줌마손이슬며시제자지만지면서..아들이그런말하면엄마보지가젓어이상한말하면엄마보지에물만은거알잔아막그래요제가정말정말축축해졋어글면서바지위루두툼한보지언덕만지먄서손가락을갈라진가운데구멍잇는데쓰다듬으니가다리벌렷다오무려ㅛ다하며신음아유...아들글지마보지꼴려이따가해..
누가오면어덯케하지아줌마가물어요사람오면보이기두하구소리두들리니얼른옷입으면되요...아줌마가가방에서치마꺼냇어요아래다벗구치마만입구벤취에누웟어요..아들우리아들엄마좀안어줘..낫에애무만이한상태라보지가질벅질퍽햇어여바루올라타구밀어넣어요아우....아들너무좋타엄마너무너무흘분돼아들이좀누워봐글더니아둠마가위에서...제자디잡구집어넣어요..엉덩이마구흔듬사람소리나니가치마루가리구가만히잇엇음길에서만이들어간곳에벤취잇엇음사람지나가니가또...심하게몸부림챳음정말찰떡방아찟는거같엇어여..서루얼머나잘맛는지....줄줄보지물이자지타구흘러부랄까지다젓은거애요..미치겧다나왜이렇케싸니아.너무좋아..제배위에엎드려서아들다음일주일후또만나야돼그러시느거애요...
저기....세상에는참묘한일이잇기두해요영화말죽거리잔혹사보면김부선이학생인권상우유혹장면잇어요영화에서만존재한줄알앗는데실제루두그런일이잇드라구요...학교뒷문쪽으루분식집두아줌마가운영주인아줌마42세또한명두그또래...아줌마딸한명지방대학기숙사생활일주일한번옴신랑하구삼년전이혼..거기서김밥먹음친구들이제별명막붛럿음조커조커야..이따가게암하자구막별명부르니가주인아줌마가친구보구저학생별명이왜조커야옛날술이름인데조커는...아니에요아줌마예가여...제가말못하게친구입막엇더니한쪽손팔꿈치잡구손운주먹쥐구아줌마한태흔들엇어요내가어휴시발놈...하니가친구가이만해요하구또흔듬.모가...아줌마물음...친구그거가요..아줌마그거?..고개갸웃하시면서애이...학생거짓말하면안돽게모야그런사람이어딧어친구아니에요정말무지커요...그렇케우ㅛ으며아줌만에이조금남들보다좀크겧지하며웃고지나갓어요근데그집만가면아줌마가제바지앞쳐다보구안보는거처럼하면서좀이상해요그도옺ㅇ느낌오잔아요....며칠후김밥먹구화장실아주작음남자서서보는곳과여저보는곳바루옆문만달려잇음소리다들림누가잇으면나와야들어갈정도
하얀섹피부촉감좋을것같은피부유방두무지크구허리가잘록하구엉덩이정말끝내주는아줌마애요커다란게둥그래요딱붙는버지입엇을땐보지앗는데가두둑해여툭튀여나왓어요..밥맛업어저녁8시쯤분삭집갓음사람업구일하는아줌두업엇음일하는아줌일잇어집에감아둠마가물어봄식구..엄마랑둘산다구엄마일하시구열구시넘어서두오신다구말하니가절빤히보면서묘한웃음..니네엄만좋겧다..뜬금업이말하구묘하게웃어요...제가아줌마보구왜요왜엄마가왜좋아요어니그냥잘생긴아들하구사니가좋치하구묘한웃음식사후그잡가게의자봁트풀어져거이부서질려함말하니가고챠달라함간단히조여줌아줌깜쩍놀라며참집에형광등과의자고칠게잇대요아줌마집간거애요...
어느날혼자극장들어갓어낫이라사람몇명처음막들어가서캄캄하니가맨뒤그냥안은거야근데조금잇으니가보이기시작하잔아내옆에어린헉생같이보이는아이안져잇구앞쪽에네다섯명정도..영화보다보니느낌이상해보니가내가좀짧은치마입엇는데옆에안은아이에손이책상다리한상태에서새끼솤가락만살작다아잇는거야긓구내다리를힐끔힐끔쳐다보며또한손은자기고추만지는거같엇어..ㅛ속으루어휴조그만게남자라구...날건드리네기가막혀서아이에손을슬며시치우라구닐엇더니내새끼손가락을샇며시잡는거야심심하니가그냥가만히앗어보니가살살손가락하나씩다잡앗어글구내손을조물락거리드라구아이에손이엄청뜨겁구마구머구떨드라구...아이가사춘기라여자에게호가심만켓구나..하며그냥손만자게햣어군데살살내허벅지쓰담천천히아두천천히아래위루보지근처까지두..슬슬..ㄴ.낌이오는거야아이에손안데두확먼지지안구근처에맴도니감딜나구근딜한거야나드모르게축축해자며흐르눈늨낌..다리를조금벌려주니까..아이에손이..덜덜덜떨면서내팬티위지만거기를살살만지드라구갈라진데를손가락세워서갈작거렷어보지가벌렁이구..다리가저절루벌어지며어흑헉신음소리냇어사럼업어다행아이가내손잡구살살끌더니자기자지를먼질수앗도록막대기처럼뻣쳐잇는거가에대구꾹눌르드라구깜짝놀랫어아이라그냥자지가조그맣켓지생각햇는데어휴...세상에아건애들아아니야.별일두다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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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커다란엉덩이를꽉접구아래에서위루턱턱치밭으며벅기시적햇어아...다리사이루뜨거운보지물이줄줄흘럿어내가좀보지에물이먼운편이야거기에엄청흥분돼니가더흘럿어사람이업으니가괜찬앗지사럼먼앗으면못햇을거야넣다뺏다할때머다어래애서소리는왜구리나는지영화말소리렁사럼앞이라안들렷음다른사람에게는난마구흔들엇어아이랑같이자지가길구크니가먹해두보지에서자지안빠지는거야...아....순간적으루허는대두난몃번씩올거슴울누끼는지싸구또싸구...내가벽잡구엎드리나까뒤루두마구박은거야...어저다허는신랑운서서나뒤루는못해자지작아빠짐정상두들어온거같자언음조금넣차머자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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