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썰 7
엄마 썰 7
그 일이 있은 후로 어머니와 제가 허벅지 섹스를 할 때마다 어머니의 보지를 핥고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는 것은 하나의 루틴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어머니가 많이 부끄러워하시고
거부도 하셨지만 익숙해지자 제가 어머니를 보내버리는 횟수가 늘어났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보지를 핥을 때면 제 머리 위에 손을 가볍게 올리셨는데 오르가즘을 느끼실때면
손에 힘을 줘서 제 머리를 보지쪽에 달라붙을 정도로 당기셨습니다.
저는 그 때마다 '오늘도 엄마를 보냈구나...! 하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
그리고 제 방의 달력에 어머니를 보낸날과 보내지 못할 날을 표시해 놓았는데
한달 쯤 지나자 70%의 승률로 어머니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이 보지는 혀를 갖다 대면 살짝, 아주 살짝 찌릿한 느낌이 났고 보지에서 아무런 냄새도 안나셨는데 후에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건강한 보지는 약산성을 띄고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걸 알아서 제가 어머니께 "엄마 보지는 참 건강한거 같아"
라고 말씀드리자 화들짝 놀라셔서는 남사스럽다며 그런말 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머니께 보지란 단어를 말하는게
배덕감이 느껴져서 자주 보지, 엄마보지라고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제게도 한 가지 고민이 있었는데
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보지를 핥는 자세는 5분 넘게 하다보면 정말로 힘이 들고, 혀 근육도 지쳐서 잘 움직이지 않게 됩니다.
어머니는 보통 10분, 15분을 빨아드려야 올라가셨는데 10분 15분을 빨다보면 너무 힘들어서 꼬추가 죽을 때도 있었습니다.
저만 힘든건지 다른 분들도 힘든건지는 지금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하루는 어머니께 터놓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엄마 보지를 너무 빨고 싶은데 자세가 정말 힘들다.
하지만 안 빠는 선택지는 싫다 나는 엄마 보지 빠는게 정말 좋다 이렇게 말씀드렸더니 뭐 그런걸로 고민하냐고
이제 거기에 입대는 건 그만하자라고 말씀하셨지만 제가 고집을 피우자 결국 어머니는 또 한숨을 쉬시고는
앞서 꼬추가 팬티에 쓸려 피가 났을 때 처럼 같이 고민해 주셨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의 보지를 안 빠셔서 어머니도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잘 모르시더군요.
그러다 저는 좋은 생각이 문득 떠올라서 "엄마 이렇게 하는 건 어때?" 라고하며 어머니 위에
거꾸로 누워 소위 69라 불리우는 체위를 취했습니다. 어머니도 옷을 입고 계셧고 저도 바지를 입은 채였지만 제 꼬추가
어머니 얼굴위에 올라가 있다는게 살짝 흥분됐습니다. 그리고 그 자세를 취하니 목을 위로 젖히지 않아도 되서 편했습니다.
"엄마 이거 편하다" 라고 하자 어머니는 얼굴을 붉히며 " 어휴... 창피해서 이 자세를 어떻게 해..." 라고 하셨지만 제가 또 고집을 피우며 어리광 부리자
어머니는 제 엉덩이를 바지위로 찰싹 때리시고는 "내가 못살아 정말" 하시며 늘 그렇듯이 저한테 져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날 바로 시험해 보았는데 처음 보지를 빨다가 힘들어지자 어머니의 위에 거꾸로 올라가 보지를 빨았습니다.
그러자 정말로 편해 지는거였습니다. 어머니 위에 거꾸로 올라탄 자세도 오래 취하면 힘들긴 마찬가지 였지만
힘들 때마다 자세를 번갈아 하니 오래도록 보지를 애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점은 제 꼬추를 마치 그럴 생각 없다는 듯이
어머니 얼굴위로 덜렁 대다가 살짝 살짝 어머니의 입에 닿게 하였는데 어머니는 말씀은 안하셨지만 눈을 꼭 감고 민망함을 참으셨습니다.
아들에게 보지를 내주고 얼굴에는 아들 꼬추가 닿는 상황이 이라니... 그러나 저는 그 상황이 오히려 흥분되어 핥으면서 자연스럽게 닿는척하며
엄마의 입과 볼에 살짝 살짝 꼬추를 문질렀습니다.
15분정도 지나자 여지없이 어머니는 올라가셨고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제꼬추는 터질듯 부풀어 올랐습니다.
밑을 내려다 보며 엄마 입술에 제 꼬추를 밀어 넣으려 애썻고 어머니는 입을 우므리고 계셨지만 오르가즘의 쾌감속에서
정신이 없으셨는지 그만 입을 벌리고 제 꼬추를 머금어 주셨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제 꼬추를 입으로 머금어 주셨다는 생각에
흥분에 가득차 단지 입에 물리기만 했는데도 사정할거 같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대로는 사정하기가 아까웠고 잠시 그상태 그대로
가만히 있는채로 어머니의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혀로 열심히 핥았습니다. 어머니는 이미 올라가셨는데도 제가 보지를 집요하게 빨자
쾌감에 못이기셨는지 제 꼬추를 같이 빨아대셨고 저는 밀려오는 사정감에 '엄마 그만' 외쳤지만 어머니는 제 꼬추를 계속 빨아대셨습니다.
아악... 하며 저는 어머니 보지에 얼굴을 뭍고는 어머니의 입안에 격렬하게 사정을 하였습니다.
사정후에도 어머니는 제 꼬추를 눈을 감고 가만히 물고 계셨는데 제가 슬그머니 허리를 드니 뽕하고 꼬추가 입에서 빠져나왔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계속 눈을 감고 계셨고 저는 혹시나 화난거 아닌가 겁이나 어머니의 눈치를 보며 엄마 엄마 하였고
그러자 눈을 뜨신 어머니는 저를 부드럽게 껴안고 제 뒤통수를 쓰다듬어 주셨습니다. 저는 포근함과 사정후 졸림으로 어머니 품에 안겨 그렇게 잠이 들었습니다.
염치 불구하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마지막 글에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이 계시더군요
하나하나 다 읽어 보았습니다.
제 부족한 글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주제넘게 한말씀 올리자면
여기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께서는 아무런 댓가 없이 글을 올려주시는 분들입니다.
그 분들께는 댓글과 추천 클릭 한 번이 무엇보다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저도 그렇구요.
수고스러우시더라도 추천버튼과 댓글 남겨주시면 글 올리는 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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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사랑을 느낄 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