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썰 6
2학년이 된 후로도 어머니와의 관계는 지속 됐습니다.
서툴고 어색했던 것도 초반 몇개월 뿐이고 반년이 지나자 차츰 어머니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시는 것 같았습니다.
어머니의 허벅지는 새하얗고 살도 포동포동 오른 소위 꿀벅지 였습니다.
그리고 발도 너무 이뻤고요 허벅지에 꼬추를 넣고 박아대는 것도 너무 좋았고 검은 스타킹 신은 발바닥을 만지고 맛보며
손을 흔들어 자위하는 것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성적인 갈증이 충분히 해소되었기에 더 욕심은 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보지는 어떨까? 이것보다 기분 좋을까?? 하는 생각과 호기심이 생겼던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얇은 팬티를 옆으로 제끼려 할 때마다
어머니는 "거기는 안돼" 하며 제지하셨고 저는 그 말에 담겨있는 무게에 짓눌려 떼쓸 생각도 하지 못한채 포기하기 일쑤였습니다.
저는 1학기 중간고사에서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두었고(그전에 성적이 너무 떨어져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기말고사에선 더 좋은 점수를 받겠다고
어머니 앞에서 선포했습니다. 어머니는 "너무 무리하면 안돼" 하셨지만 저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기말고사 준비하는 그 한달동안 어머니의 허벅지를 찾지 않았습니다. 그 행위는 황홀하긴 했지만 하고 나면 체력이 너무 빠져나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습니다. 대신 어머니에게 스타킹을 신어달라 부탁하여 발바닥과 발가락을 만지며 자위하는 걸로 대신했습니다.
그렇게 보존한 체력을 공부에 쏟아부었구요. 그렇게 기말고사를 치렀고 깜짝 놀랄만한 성적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머니께 성적표를 자랑스레 내밀었고 어머니도 정말 기뻐해 주셨습니다. 어머니는 사실 시험끝나면 아들 맛있는 걸 해주려고 재료를 사놨다며
주방에 들어가 준비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따라가서 싱크대 앞에 조리하시는 어머니 배에 팔을 두르고 바싹 붙었습니다.
어머니는 제 뜻을 착각하여 " 조금만 참아 밥 먹고 하자... 응?"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제 목적은 다른데에 있었습니다.
저는 "엄마 거기 보여주면 안돼" 라고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채소를 씻으시면서 말이 없으셨습니다. 저는 계속하여
"엄마... 나 정말 열심히 공부했어 엄마 기쁘게 해주려고..." 라면서 어머니의 약한 마음을 공략했습니다. 그럼에도 어머니는 묵묵 부답이셔서
"엄마... 엄마아..." 하면서 졸라대었습니다. 어머니는 한숨을 푹 쉬시더니 "밥 부터 먹고..."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뛸뜻이 기뻤으나 겉으론 티 내지 않고 "응 알았어"하며 얌전히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어머니가 준비하신 건 소불고기로 제가 좋아하는 당면이 듬뿍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머니의 보지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로 급히 밥을 먹었습니다. "체하겠다 천천히 먹어" 하시는 어머니께 "응" 대답만하고는
입으로 밥을 들이 부었습니다. 어머니께서도 밥을 다 드시고는 식탁을 치우시길래 저도 도와 같이 치우며 거들었습니다.
어머니의 허벅지에 꼬추를 넣기전에 둘이 항상 이를 닦고 샤워를 했습니다. 같이 하는 건 아니고 따로따로 했습니다.
설거지 까지 끝나자 어머니는 샤워를 하러 들어가셨고 저는 어릴 때 이후로 한번도 같이 욕실에 들어간 적이 없었으나
오늘은 어머니가 보지를 보여주실거 같으니 들어가도 상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옷을 벗고 문을 열어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어머니는 저를 보시더니 "들어오면 안돼" 하셧으나
어머니의 전부 다 벗은 몸을 보니 꼬추가 아플정도로 발기해서 눈을 땔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어머니와 야한짓을 하면서도
한번도 어머니의 가슴과 보지를 보지 못했으니 제가 정신 못차리는건 어쩌면 당연한 반응이었습니다.
저는 어머니께 달려들어 그 몸을 껴 안고 "엄마... 엄마..." 하였고 제 꼬추는 물에 젖은 어머니의 아랫배에 달라붙어 껄떡이고 있었습니다.
조용한 욕실안은 샤워기 물줄기와 제 심장 소리만 들리는듯 했습니다. 어머니는 잠시 가만히 계시다가 "춥겠다" 하시며 제게 샤워기로
물을 뿌려주셨습니다. 7월이라 추울리가 없었는데 말이죠... 저는 어머니의 맨몸 감촉을 온 몸으로 정신없이 즐겼습니다.
어머니는 가만히 서서 샤워기로 제게 물을 뿌려주시기만 할뿐 반응이 없으셨습니다. 저는 꼬추를 어머니의 몸에 문지르며 "엄마...엄마"하였고
어머니는 곤란한듯한 표정을 지으시며 "잠깐만... 우리 샤워하고 나가서 하자" 하셨습니다. 저는 엄마를 쳐다보며
"응... 알았어.. 근데 엄마..." 라고 하자 어머니는 잠시 생각하시더니 선채로 다리를 벌려 주셨습니다.
저는 자세히 보려고 쪼그려 앉은채로 보지를 구경했습니다. "와... 엄마 이게 어떻게 이렇게 생겼나...?"
하며 신기한듯 매만져 보자 어머니는 한 순간 움찔하시더니 제 손길을 받아들이셨습니다. 저는 그 상태에서 어머니의 보지를 실컷 만지고
야동으로 배운 클리토리스란 것도 손가락으로 만져 보았습니다. 어머니는 눈을 감고 뭔가를 참는듯 한 표정을 지으셨는데 저는 제가 어머니께 쾌감을
주고 있다는 생각에 다시금 흥분했습니다. 그건 꼬추를 어머니의 허벅지에 박아대는 것과는 다른 쾌감이었습니다.
어머니를 즐겁게 해주는 쾌감은 제가 어머니의 몸으로 즐거움을 느끼는 것보다 정신적으로는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한참을 만져대다 제가 손가락을 넣으려 하자 어머닌 "그만..." 하셨습니다.
저는 한마디 정도 들어갔던 손가락을 빼내었습니다.
손가락에는 미끄러운 액체가 묻어있었습니다. 저는 사정을 하지 않았음에도 정신적으로 만족감이 들어 차분히 샤워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과장해서 말하자면 허벅지에다 싸지 않아도 편하게 잘 수 있을듯 했습니다. 애무의 즐거움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씻고 나와 수건으로 몸을 말린 후 우리 모자는 소파에 누워 몸을 겹쳤습니다. 그러나 예전 처럼 허벅지에다 꼬추만 급하게 넣고 흔들지 않고
저는 어머니의 가슴을 원피스 위로 만지며 자국이 남지 않게 목덜미에 입을 맞추었습니다. 누가 가르쳐 준 것도 아닌데 어머니의 목과 귀를 핥으며
가슴을 부드럽게 움켜쥐니 어머니의 표정이 한껏 찡그려지는게 보였습니다. 저는 마치 홀린듯이 어머니의 입술에 제 입술을 갖다 대었습니다.
초등학교 이후의 첫 뽀뽀였습니다. 어머니의 입술에 제 입술을 문지르며 혀로 핥았지만 어머니는 입술을 조개처럼 닫고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열리지 않는 입술을 한동안 핥은뒤 밑으로 내려가 어머니의 팬티를 옆으로 제쳤습니다. 보지가 드러났습니다.
어머니의 보지는 털이 수북하였고 우굴 쭈굴 했는데... 저는 그렇게 생긴게 너무 야하게 느껴졌습니다. 클리토리스에 입을 갖다 대자 어머니는
"앗" 하시며 제 머리를 잡아 밀어내셨으나 저는 아랑곳 하지 않고 혀로 부드럽게 클리토리스를 핥았습니다. 밀어내던 어머니의 손은 차츰 힘이 빠져
제 머리위에 올려두기만 하셨습니다. 그 상태로 10분 정도 핥으니까... 처음의 흥분보다 솔직히 너무 힘들었습니다..
혀뿌리쪽이 힘들어서 잘 핥지를 못할정도였습니다. 저는 목을 이용해서 핥다가 이제 목도 아프기 시작해서 그만해야겠다 싶을 때쯤 갑자기
어머니가 "흡... 훕....흡..." 하는 소리를 내셨고 바르르 떨다 탁하고 힘이 풀리셨습니다. 저는 이게 야동에서본 여자의 절정이라는 걸 눈치채고
제가 어머니를 보냈다는 사실에 너무 기뻤으나,,, 목과 혀에서 느껴지는 근육통 때문에 이걸 다시 할 수 있을지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심란한 마음으로 어머니의 허벅지에 로션을 바르고 제 꼬추를 집어 넣었습니다. 어머니의 몸은 전에 없을 정도로 뜨거웠고
평소에는 tv만 보셨는데 그날은 등부터 제 엉덩이까지 손으로 쓰다듬으시고 때로는 꼬옥 껴안으셨습니다.
저는 평소와 다른 어머니의 모습에 흥분하여 "엄마.. 싼다" 하며 사정했습니다. 사정의 순간에 "그래.. 엄마한테 싸..."라고 하셧는데
평소에는 하지 않는 말이라 그 말에 더욱 흥분하여 죽죽 사정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그렇게 어머니의 몸 위에서 몇번이나 오르며 회포를 풀었습니다.
오늘은 제 글을 읽어주셨던 감사한 분들께 죄송스런 말씀을 올리려 합니다.
제 이야기는 여기서 끝맺음 하겠습니다.
저조한 추천수에 동기부여가 많이 떨어진게 이유입니다.
스스로 의욕이 생기지 않는데 억지로 이어가며 재미 없는 글을 쓰는 것은 읽어주시는 분들께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여기서 그만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제 글을 재밌게 읽어주신 몇몇 분들께 고마움을 전하며 저는 물러가겠습니다.
절반 남은 25년 한 해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엄마 썰 6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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