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촌여동생과 섹스

예전 설 명절에 사촌여동생과 섹스한 이야기를 써볼거야.
다른 곳에서 예전에 썼는데 사촌여동생과 근친상간 중이긴 해.
원래 고등학교때부터 남친 여러명을 한번에 사귀고 섹스도 많이 하고 갈아치우고 하던 창녀끼가 가득한 년이었는데
미국 유학가서 대학교를 들어가더니 그게 더 심해졌지
미국에서 신분 해결해서 편하게 살려고 약간 얌전한 백인 남자애를 하나 잘 물어서, 결혼까지 하려고 헀었는데
결혼하려고 보니 임신을 해버려서, 서두르는게 아니라 오히려 남자쪽에서 출산을 하고 하자고 해서 출산을 하고 결혼을 하기로 했었지
그런데 문제가 출산을 했을때 생겼어
사촌여동생은 한국인, 남자친구는 백인 근데 애는 흑인애가 나온거지
그래서 결국 바로 파혼 당하고 여동생 부모님인 삼촌과 숙모한테도 버림 받고 혼자서 애를 키우게 된 상황이었지
신분 해결은 개뿔이고 오히려 불법체류자가 되서 더 힘들게 살게된거지
당연히 돈을 벌어야하는데 육아도 해야하니 결국 할 수 있는건 항상 해오던 몸 파는 일이라 마사지 업소에 들어가서 몸팔기 시작했더라고
나도 미국에 출장을 많이 가는 직업이라 미국에 갈때마다 용돈겸 주고 따먹고 하는 관계가 계속 이어져왔지
그런 상태로 미국에 살기 원하진 않아서, 자기도 열심히 돈을 모아서 한국으로 오려고 했지
불체자로 계속 거기서 몸이나 팔면서 살 수는 없으니까, 대학도 결국 졸업 못했고 뭐 자기 잘못이긴 하지만
그렇게 돈을 모아서 결국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혼자 왔더라고.
애는 어떻게 했냐고 물어보니까 자기가 키울수 없어서 입양을 보냈다고 하더라고
암튼 그렇게 한국에 돌아와서 혼자 살면서 알바 하면서 사는데 그래도 충분하진 않았는지 가끔 나한테 연락와서 또 용돈 좀 주고 섹스하고 했지
그런 와중에 한번은 명절에 집으로 오게된거지
당연히 삼촌과 숙모는 안본다고 나가버리고 다른 식구들은 그래도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챙겨주고 했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이미 완전히 맘이 떠난 삼촌과 숙모는 당연히 얘를 다시 받아줄 생각은 없고
남동생도 누나가 그런 여자라서 완전 실망했는지 아예 연락도 안하고 받지도 않고 보지도 않는 상황이었지
그렇게 우선 다른 식구들한테는 인사를 하고 있다가 걔도 갔는데 나한테 좀 태워달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같이 나가서 데려다주다가
잠깐 카페 들려서 얘기 더 듣고 신세 한탄을 하다가 또 결국엔 우울해져서 막 속상해 하다가 또 위로해주다가 결국엔 또 모텔에 갔지
위로해주다가 보니 또 눈이 맞아서 그냥 모텔로 가서 처음 하듯이 격렬하게 키스를 갈기고 하진 않고
그냥 각자 옷 벗고 씻고 침대에 누워서 애무를 하고, 보지도 빨아주고 얘는 내 좆을 69자세로 빨아주고 하면서 서로 준비를 하기 시작했지
얘도 보짓물이 나오기 시작하고 해서 슬슬 준비가 끝나서 바로 정상위 자세로 삽입을 시작하고 박기 시작했지
얘는 완전히 오늘 당한일이나 속상한일을 잊겠다는 듯이 엄청 격렬하다는 말이 모자를 정도로 박히기 시작했고
신음소리도 엄청 내면서 박히고 있었고 쎼게 쎄게 박아달라고 해서 나도 엄청 쎄게 박았지
그러다 보니 당연히 사정감이 빨리 몰려왔지만 그래도 최대한 사정을 조절하면서 박고 박고 박고 하다가 결국엔 못 참고 질내사정으로 끝을 냈지
얘는 완전히 끝까지 하겠다라는 마인드로 보지에서 내가 좆을 뺴니 바로 청소 펠라를 하면서 내 불알을 자극하기 시작했고
다시 발기되니 다시 올라타서 여성상위 자세로 박다가, 뒷치기로 박다가, 벽을 잡게 하고는 뒷치기로 박다가 하면서 이리 저리 돌리면서 뒷치기를 하다가
침대에 눕혀서 옆치기를 하다가, 사까시를 시켜서 좀 청소를 하고, 다시 정상위로 박다가 뒷치기 하다가 하면서 또 질내사정으로 끝을 냈지
두번 사정하고 바로 같이 샤워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면서 또 청소 펠라를 받고
서로 씻겨주고 그래도 같이 나와서 또 침대에서 쉬면서 담배 좀 피다가
티비 보면서 또 주물럭 거려서 발기가 되고 발기되는거 보더니 내 앞에 앉아서 사까시를 더 해주고
쿠퍼액 나오니까 다시 올라타고 신음소리 엄청 내고 또 격렬하게 섹스하고
엄청 내 좆물을 다 뺏기는 느낌으로 박다가 쌀것 같아서 바로 뺴서 얼굴에 싸니까 입으로도 받아 마시더라
대실 3시간 동안 계속 발기만 되면 올라타서 박고, 보빨 해주고 핑거링 해주고 하면서 계속 흥분감을 유지했지
결국 내 좆봉이 너무 아파서 여동생 보지에 손가락 쑤셔주고 가슴 만져주고 애널이랑 보지에 동시에 손가락 박아주고 했지
그렇게 시간을 같이 보내고 다시 나와서 같이 차타고 집에 데려다주고 그날은 끝냈는데
그날 이후로 또 연락을 자주하면서 섹파처럼 다시 섹스를 몇개월간 거의 일주일에 4번 5번 정도로 자주 하게되었고
애널섹스도 관장하고 하고 질사, 얼사, 입사, 머리카락에 사정하기도 하고 하면서 즐겼지
그리곤 또 다시 점점 서로 또 연락을 자주 안하게 되고 가끔씩만 연락하면서 안부 전하고 용돈 필요하다고 하면 그냥 좀 보내주고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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