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근친 풀어봅니다. 8 (엄마사진첨부)

엄마 과거 사진 오늘 한장 올려 볼게
사진이 오래전꺼라 좀 화질이 구린건 이해해줘
대신 원본이랑 색칠이랑 둘다 올린다
엄마랑 둘이 여행가서 찍은거야 뭐 색칠한건 너무
야해서 짤릴까봐 색칠해논거니까 이해 바랍니다
저긴 독채 팬션이고 1층이 거실겸 수영장있는 곳이야 삼각대 설치해서 영상 사진 많이 찍던 시절이라 자세만 봐도 엄마 앞에 뭘 하고 있는지 상상이 되지? 아무튼 이어 써갈게
엄마랑 포항에 가서 야경 보고 즐기다 숙소와서 그날은 서로 피곤해서 바로 잠만 잤어 뭐 잘때 둘다 알몸으로 자지만 진짜 그날은 야경보고 바람쐬고 기분도 좋고 그냥 잠만 자게 되더라고 그렇게 아침쯤 자다 느낌이 이상해서 눈떳더니 엄마가 모닝 사ㄲㅏ시를
하고 계시더라고ㅎㅎ 아으 아침부터 입으로 빼주니 기분 좋았어 근데 잠도 자서 체력도 생겼는데 그만 둘수 없지ㅎㅎ 바로 싸자마자 엄마 들어서 모텔에 배치된 의자에 앉혀서 두다리 내 어깨에 올리고 미친듯이 엄마 ㅂㅈ 빨아댓다 손가락도 같이 휘져으며 빨아댈수록 물은 찔꺽 계속 나오고 잠시후 허벌지 부터 부르르 떨더니 엄마가 바로 이기분인데...하으윽 항하앙 이런 야한 신음을 하면서 또 찍~ 찍~ 분수 뿜더라ㅎㅎㅎ 와.. 진짜 내가 다 황홀해지더라고 엄마가 계속 느끼며 여운을 즐기는데 엄마 팔잡고 일으켜서 바로 뒷치기 했다 가슴 만지며 뒷치기 박다가 서서 뒷치기는 내가 불편해서 침대에 엄마 무릎 꿇리고 뒤로 박았지 근데 문득 스치는 생각이 성인채널 보면서 해보고 싶더라ㅎㅎ 그래서 엄마한테 성인채널 보면서 해보고 싶다니까 엄마도 해보자고 하길래 틀었지ㅎㅎ 그날 성인채널에서 뒷치기 하는데 엉덩이 찰싹 때리고 머리끄덩이 잡고 뒤로 당기는것 까지 나오는걸 다 따라해봤다ㅎㅎ 근데 딱히 그런게 흥분 되는건 아니더라 왜 하는지 몰겠더라고 대신 뒷치기로 엄마 두팔 잡고 내쪽 당기면서 하는건 개좋았어ㅋ 팔로 배랑 가슴 움겨쥐고 뒷목 핥으며 뒷공략 많이 했다ㅋㅋ 진짜 좋았지 나랑 엄마는 부산때 처럼 나머지 시간도 포항 모텔에서 밤새 ㅅㅅ만 하다 집에 돌아갔거든ㅋㅋ 나랑 엄마에게는 둘만의 소중했던 여행이고 서로 더 알아가는 시간이였어 이젠 모든게 서로에게 오픈되고 즐길수있게 됐지 여행 이후로 엄마는 조금씩 ㅅㅅ가 아니라도 자기야 라고 말하기 시작했는데 내가 식겁한게 누나가 있는것도 잊고 순간 나한테 평소처럼 애교부리며 자기야 하더라고 와씨 개놀래서 엄마 징그럽다 말하고 급하게 자리 피했거든 엄마도 내 반응보고 순간 누나있는걸 캐치 하셨지 와.. 그때 찐으로 들키나 당황했다 그래서 엄마한테 자기야 호칭은 절대 쓰지 말자고 습관이 무서워서 들킨다고 서로 각별히 조심히 했지 근데 난 잘 몰랐는데 나랑 엄마랑 누나가 보기엔 이상해보였었나봐 대학 가기 전 까지 엄마랑 가리지 않고 시간을 만들어 내서 ㅅㅅ를 즐겼었거든 근데 어느날 부터 엄마랑 같이 있으면 누나가 꼭 엄마랑 나랑 문자로 둘다 어디냐고 묻더라고 이게 굉장히 짜증나거든 엄마랑 즐겨야는데 방해를 하고있으니ㅡㅡ 쯧.. 그러다 나는 대학에 입학했고 어쩔수 없이 엄마랑 떨어져 지냈지 엄마 생각에 미칠것 같고 ㅅㅅ 하고싶은데 만날수도 없고 그럴때 마다 전화로 엄마랑 폰섹 하고 엄마 ㅂㅈ빨고 싶어 나 지금 혼자 ㄸㄸㅇ하는데 정액 많이 나와 엄마 입에 쌀거야 뭐 이런식의 대화ㅋㅋㅋ 엄마도 내 ㅂㅈ 자기꺼야 자기만 빨아줘 이런식?ㅋㅋㅋ 대학은 1학기 까지 해보니 내가 오고싶었던 과였는데 막상 와보니 실망이 컷어 내가 그 과를 따라가질 못 했거든 너무 내 자신에게 실망을 했지 고민고민 하다 휴학하고 자원입대를 결심하게 됐는데 군대가려니 엄마 못 볼생각에 미치겠더라... 그래도 엄마 한테 휴학하기로 마음 먹고 군대 간다고 말했지 엄마도 나랑 같은 마음이였던거 같아 말없이 우시더라 그리고 주말에 누나 엄마 아빠 전부 오셔서 가족끼리 밥먹었어 아빠가 짐은 바로 뺄거냐길래 입대까지 3달 남아서 2달만 있다 내려가겠다 했지 아빠도 그러라 하고 입대 전 까지 놀라면서 신카를 줬어 근데 누나가 표정도 안좋고 나한테 말도 안붙이더라 왜그러지 싶었어 근데 또 엄마도 표정이 그닥 좋진 않았어 먼가 쎄했지..
회사라 다음 시간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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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6.25 | 엄마 근친 풀어봅니다. 9 (20) |
2 | 2025.06.25 | 현재글 엄마 근친 풀어봅니다. 8 (엄마사진첨부)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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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한편의 드라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