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여자랑 잔 썰

처음봤을 때 가슴밖에 안보였다
게다가 본인이 가슴이 큰걸 아는지
그걸 어필하려고 파인 옷 입고 나왔더라
분위기 괜찮은 술집이었고
조명은 적당히 어두워서 음침하기까지 했다
딱 달라붙는 검정색 긴팔을 입고
가슴크기를 자랑하는건지
팔을 모으고 폰을 하는데
자꾸
힐끗힐끗 눈길이 가더라
너무 쳐다보니까 눈치를 챈건지
눈이 마주쳤는데
씨익 웃더라
그 순간 확신했다
그녀가 내 것이 되리라는 것을
그리고 그건 현실이 되었다
팔짱을 낄 때마다 느껴지는데
진짜 말랑몰랑해서 기분이 너무 좋더라
이성잃고 만지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님
속 살을 보고 싶어서 침을 삼키곤 했다
그리고
그 날이 왔다
그녀의 티셔츠를 벗기고 봤는데
생각보다 더 커서 놀랬다
나도모르게 ‘우와....크다..’ 라고 내뱉었다
그러더니 그녀가 웃으면서 나 g컵이다?라고 말하는데 맨날 abab만 듣다가 g라니까
당황해서 얼마나 큰거야.. 하면서
손가락으로 g를 세보았다
a b c d e f
g..7...
이번에 lg g7로 바꾸려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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