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은 누드모델 (2)

그렇게 우리는 1시간가량의 휴식을 취한후 세번째 장소로 이동했다. 그곳은 운영이 중단된지 오래된듯한 폐공장이였다. 회장님은 어떻게 인적이 없는 이런 곳을 잘 알고 있을까 감탄하며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제 우리가 얘기하지않아도 스스로 여러포즈를 취해 주었다. 예술과 포르노를 아슬아슬하게 왔다 갔다 하는 포즈도 나오기 시작한것이다. 엉덩이가 적날하게 보일수있게 작업장 테이블에 몸을 숙일땐 나와 내친구들은 거의 혼수상태에 빠지는 느낌이였다.
그날의 하이라이트 였던것은 그녀를 테이블에 눕히고 우리는 테이블 주변을 돌면서 다양한 각도에서 찍는것이였다. 그녀가 양 다리를 세우고 굽힌채 있읉때는 친구놈들은 발이 있는쪽 에서 열심히 셔터를 눌렀다. 분명히 그녀의 보지를 자세히 사진에 담으려는 의도였을 것 이다.
이젠 그녀가 불편한 기색을하는데에도 너무 가까이서 근접 촬영 을 하는것 이였다 . 결국 회장님이 한마디 하시니까 망정이지 거의 포르노 사진 촬영장이 될뻔 하였다.
그렇게 촬영을 마치고 뒷풀이를 가기로 했다. 나와 내친구는 그녀에게 무릎을 꿀고 사정하다시피하여 그녀도 참석을 허락하몄다.아마 나와 내친구가 마음에드는 모양이 였다.
3편에서 계속..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