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밀회 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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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18:04
안방 벽에 작은 나무로된 창문같은게 있었어.
그문을 열면 부엌이였고.
엄마가 음식을하면 그쪽으로 음식을 넘겨줬어.
사촌형은 군대에 갔고. 그방을 내가 차지했지.
밤이면 무서워 안방에서 자긴했지만.
그때당시 부모님은 항상 늦게오셨어. 집에오셨을땐 항상 두분다 술에 취해서였고.
가끔 혼자자기 무서워 시장에 가보면 시장 초입 술집에서 아저씨 아줌마들과 술을마시고 계셨어.
날보면 빨리 들어가 자라고 하시곤 했고.
군대에 간 사촌형이 휴가를 나왔고.시골집이 아닌 우리집으로 왔어.
엄마 아빤 형이 온지도 모르고 그날도 술한잔 하고 오셨어.
형을보자 아버지가 반기셨고. 술에 취해 보였지만 엄마가 술상을봐 한잔더 하시고는 만취가 되어 주무셨어.
그날 새벽 그냥 자다 깻어.옆에서 아빠는 코를골고 주무시고. 엄마가 안보였지.
일어나 나가볼까 하다.옛날 어릴때 생각이 났어.
살짝 몸을일으켜 부엌과 연결된 문을 소리안나게 살짝 열어 틈사이로 부엌을 봤어.
역시나 엄마와 형이 부엌에 있었어.
자다깨서 처음에는 잘 보이지 안았는데 점점 잘보였어.
엄마는 마른체형이였지만 가슴이 좀 큰편이였는데.
형이 바닥에 안아있었고. 형무릅위에 엄마가 올라타있었어.
엄마는 당시 집에서 빨간 꽃무의 실크같은 나시원피스 같은걸 입으셨는데.
원피스는 이미 허리쯤까지 내려가있었고. 사촌형이 엄마의 가슴을 움켜쥔체 엄마의 젖꼭지를 빨고있었어.
엄마 가슴을 빨다 둘은 키스를 하고 다시 가슴을 빨고.
이젠 어떤상황인지 나도 커서 알고있었어.
아무리 엄마지만 저런 모습을 직접보니 엄청 꼴렸어.
혹시 나때문에 멈출까 조심히 계속 틈사이로 부엌을 지켜봤어.
한참을 그자세로 엄마의 가슴을 빨던 형이 일어났어.
사각 팬티만 입은 상태였고. 형도 꼴렸는지 앞이 툭 튀어나와있었어.
엄마가 팬티를 내렸고. 형의 자지가 보였어.
'뭘하려는 거지' 속으로 생각했어.
그때 엄마가 형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는거였어.
'순간 더럽게 왜 저걸 빠는거야'당시 섹스 이런건 알아도 저건 몰랐어 ㅎㅎ
형은 엄마의 가슴을 참으로 좋아했나봐.
엄마는 형의 자지를 빨고 형은 자세를 낮춰 계속 엄마의 가슴을 만졌거든.
형이 엄마를 바닥에 눕혔어. 그리고 치마안으로 손을넣어 엄마의 팬티를 벚겨냈어. 그리곤 내가 알던 섹스가 시작됬어.
엄마는 소리를 안내려 한손으로 입을 막고 있었고. 형은 엄마의 위에 올라타 움직이고 있었어.
그때 딸딸이를 알았으면 보면서 엄청 쳤을거야.
엄마를 일으켜 업드리게하고 엄마의 양가슴을 움켜쥔체 뒤에서 흔들어 되기도 했고.
형이 바닥에 누워있고 그위에 엄마가 올라타 흔들어 됬고.
형의 손은 항상 엄마의 가슴을 만지거 있었어.
그렇게 사촌형과 엄마의 섹스는 계속됬어.
엄만 계속 한손으론 자신의 입을 막고있었고.
다
한참을 사촌형과 엄만 자세를 바꿔가며 섹스를 했어.
사촌형이 안아있고 엄마가 형의에 걸터안아 섹스를 하던중 사촌현이 엄마를 바닥에 눕게하곤
엄마위로 올라탔어.
그러길 잠시. 사촌형이 자지를 빼더니 손에 움켜지고 흔들어 대기 시작했어.
그러자 자지에서 정액이 쏟아져 나왔어.
엄마 보지 주변을 향해.
엄마가 일어나 화장실로갔고. 물소리가 들리는걸 봐 씻었나봐.
엄마가 나오자 형이 화장실로 들어갔어.
화장실이 작아 같이 들어갈수 없었어.
그동안 엄마는 옷을 다시 입었고. 형도 나오자 빠르게 옷을 챙겨입었어.
둘이 마주보고 뭔가 속삭이더니 가볍게 뽀뽀를했고. 엄만 미소를 지으며 부엌에서 나오려는듯 보였어.
난 빨리 자리에 누워 자는척을 했어.
방문이 열리고 엄마가 들어와 내 옆에 누워 잠을 주무셨어.
나중에 그생각을 하니 꼴려써 나도 손으로 흔들어봤어. 처음 딸딸이를 쳐본거지.
사촌형이 내게 자위를 가르쳐준거야.
엄마가 조심성이 없었던것 같어 엄청많아.
기억을 되짚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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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3 Comments
잘 봤습니다.
다음 이야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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