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뻘 전화방 사장님 2

그 아줌은 자지본지 오래되었다면서
자연스럽게~~ 지퍼를열고 자지 불알까지 꺼냈다
어우~~~ 훌륭하네! 이이고 좋다 하면서 딸치듯 만진다
나는 불편한데 좀 벗을께요 하교 팬티 까지 확 벗었다
팬티는 아줌 코에 냄새 맡으라면서 얼굴에 확~~
근데 아침에 갈아입어서 냄새는 안날것을 알지만
육봉 그리운 여자한테는 작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했다
내 자지는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다
어떤년은 크다고 하고 가끔 어떤년은 작은거 같다고하고
그래도 100보지 이상 먹어본 쑤셔본 개자지 이다
아줌이 본격적으로 자지를 만져댄다
아우 여자들이 좋아하겠네 부랄도 크고
하면서 실력발휘를 한다 나는 아줌 상의를 올리머
아줌의 젖꼭지를 비튼다 두꺼운 상의를 입었지만
이미 노브라인걸 알고 상의를 올리고 꼭지를 비튼다
딱 보면 안다
여자들 가끔 산책로 에서 지나가면서 마주칠태
노브라년 레깅스 입은년들 남자들한테 보여지고
싶은년들이다 하지만 그녀들 대부분은 쫄보다
노골적 눈빛이 보이면 옷으로 가방으로 가리면서
지나간다~~ 암튼 포주년으로 들어온 아줌이
지금 공씹으로 보지를 내줄 판이되니 아쉬운것도
아쉬운것 인데 마침 다른 손님 이 들어왔다
아줌은 잽싸게 손님 응대를 하러 나간다
아 씨벌~~~~
잠시후 아줌 들어와서 아가씨 연결해줘? 말어?
솔직히 와꾸 상태가 괜찮았으면 아줌하고 섹하고
싶다고 얘기 했을텐데 탈모로인한 야구모자
꾀제제한 차림에 팬티 내리면 보징어 냄새 날꺼란
선입견을 버리기가 넘 힘들었다
오늘은 전화방 우선 할께요!
자지 계속 만져두 되요 했더니 손님들
들어오기 시작 하니깐 안된다고 나갔다~~
3부에서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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