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랑 할 뻔한 썰

제목은 어그로고 비슷한 경험을 함
나랑 동생이 두살차이나는데 그냥 평범한 남매사이임
싸울땐싸우고 친할땐 친하고. 어쨌든.
아마 내가 중1정도 됫을때의 일임.
그때는 아직 사춘기가 안왔을때라
동생이랑 같이 목욕도 하고 그랫음
근데 서로 비누묻히고 씻다가
내가 무슨 생각이었는지 동생한테 엎드려 누워보라고 함.
그리고 걔 엉덩이위로 미끄럼틀 타듯이 미끄러졌음
비누칠 되있으니까 스르륵 미끄러지는데 진짜 미끄럼틀 타는것 같은거임
일단 그렇게 탔는데 진짜 사람 몸이라는게 신기한게
거기서 이상하게 기분좋다는 느낌이 들음
아마 성감이 자극된거 같은데 동생도 기분 좋다고 해서
한동안 같이 목욕하면서 엉덩이 미끄럼틀을 탐
그러다가 내가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져서 같이 목욕안한다고 했는데
여동생이. 그 후에도 한동안 엉덩이 미끄럼틀 타자고 함
조가튼 기억임 ㅅㅂ 지금은 친하게 잘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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