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 같은 하루 썰

개강 얼마 안 남은 이 시점에 며칠 남지도 않은 방학 즐기려고 별 지랄
다 하고 있는데 뭐 할 게 있나 그냥 하루하루 쳐자는 생활 뿐이지
방학때 탱가탱가 놀면서 살은 불어가고 좆같은 기분에 어제 오랜만에
나가서 놀고왔더니 시발 존나 피곤해서 아침부터 잠이나 쳐자다가
아침에 일어났더니 엄마 들어오길래 나가서 인사했더니 자기 여행
못가게 됐다면서 나한테 지랄함. 아니 솔직히 화나는 거 이해 못하는 건
아닌데 그냥 신경 끄고 갔다 오라니까 아예 못 가게 됐다면서 계속
지랄하더라 그래서 그냥 다시 방으로 쳐 들어왔지 아니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갑자기 지랄인가 하면서 계속 생각하다 그냥 게임이나
돌리고 저녁밥 먹으려고 했다. 근데 며칠전에 카톡 보내놨던 누나한테
이제 봤다고 톡 오더니 지는 지금 남친 만나고 있다고 하더라 난 솔론데
지는 남친 있으면서 나한테 연락하나 싶어서 씹고 그것 때문에
기분 잡쳐서 다시 게임만 돌리다 생각나는 게 핫썰라서 썰 풀어본다.
지금 연락하는 게 그 누나 하난 아닌데 지는 남친 있는데 나한테
어장하나 싶기도 하고 오늘 빡친 김에 지금 그 누나한테 어떻게
연락해야 잘했다고 소문이 날까 계속 생각중인데
너님들 생각좀 들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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