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의 몸을 탐닉하던 중딩
큰 집에 간 날 사촌누나가 대딩인데 내 앞에서 옷을 갈아 입었어
그래도 남잔데 중2 라고 무시하고 갈아입더라
사촌누나는 D컵 자연산인데 브라까지 갈아입는 걸 보고
입 맛 다시면서 사촌누나 가슴만 쳐다봤어
사촌누나가 무신경하게 보더니 팬티도 벗고 돌아다녔어
내 입장에서는 좋았는데 그래도 남자애 앞에서 그게 맞냐고
아무튼 주어진 상황에 감사하며 눈으로만 사촌누나의 몸을 탐닉했어
그리고 사촌누나가 외출하고 와서 샤워하고 옷도 안 입고 머리 말리길래
구경하려고 침대에 앉아서 보는데 또 무신경하게 보고 머리 말리더라
사촌누나가 머리 말리면서 가슴을 출렁출렁 하는데
미친척하고 가슴을 주물렀어 "우와~ 누나 가슴 엄청 크다~ 엄청 말랑말랑하네?"
사촌누나가 너 뭐하냐? 이런 눈빛으로 쳐다보더라
"우와 진짜 크다 이런 가슴 처음봐~" 하면서 손 뗏어 ㅋㅋㅋ
그러니까 사촌누나가 거울 보면서 머리 말리더라
앉아서 가슴만 집중해서 보니까
사촌누나가 "누나 머리 말려주면 가슴 만지게 해줄게" 해서
머리 말려주는데 엄청 오래 걸렸어 ㅋㅋㅋ
드라이로 다 말라고 드라이기 내려 놓는데 사촌누나가
"여기도 말려줘야지" 하더니 일어나서 한쪽 다리 의자에 올리고 다리를 벌렸어 ㅋㅋㅋ
그래서 보지털도 말려줌 만지면서 ㅋㅋㅋㅋ
사촌누나가 비웃듯이 웃더라 그래도 좋았어 ㅋㅋㅋㅋ
금방 말리고 가슴 만지려고 일어났는데 고추가 서서 바지가 튀어나온 거 보고
사촌누나가 "새끼 꼴에 남자라고 선 거봐 고추 봐봐"
내가 머뭇머뭇 했더니 "바지 내려봐 얼마나 컸는지 보게"
바지 내리고 띠용~ 하니까 "오~ 꼬맹이 많이 컸네? 다시 입어~"
바지 올리고 사촌누나 가슴 만졌어
사촌누나가 "누나도 보여줄까?" 하더니 침대에서 다리 벌리고 보지까서 보여주더라
"너 여자 보지 본 적 있어?" 내가 고개를 흔들었더니
"거짓말 엄마꺼 많이 봤을 거 아냐" 하길래 "이렇게 벌린 건 처음 봐"
사촌누나가 "그래? 가까이 와서 봐" 해서
사촌누나 가슴 만지면서 바로 코 앞에서 보지 구경했어
그러다 사촌누나가 서랍에서 속옷 가져오라고 해서 가져다주니까 입더라
여기까지야~ 여기 이상한 썰에 비하면 나는 애교수준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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