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녀 오줌소리 들은 썰
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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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8 18:45
학교다닐때 친구들끼리 술먹는 중이었음
그중 짝사랑녀도 있었는데
얼굴도 작고 키도작고 가슴도 작은 합법로리 스타일이었음
근데 입는옷이나 하는짓이 묘하게 색기가 있는애였음
한참 마시다가 걔가 화장실 간다더니
금방 오는거임
왜그러냐니까 여자 화장실이 꽉 찼대
급하다고 하길래 그럼 남자 화장실 가라니까
남자화장실에 남자 몇명 있다고 같이 가달라는거임
그래서 같이 갔더니 남자 세명 정도가 있길래 내가 걔를 몸으로 가리고 후다닥 좌변기로 넣어줌
그러고 좀 있었더니 ㄹㅇ 오줌소리가 무슨 나이아가라 폭포수마냥 쭈우욱-- 쏴아아--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여친 첫 시오후키 봤을때보다 백배는 꼴렸다
얼마나 참았는지 한참을 싸더니 좀 있다가 문을 열고 빼꼼 처다보길래
또 다른 남자들 안보이게 가리고 후다닥 빼줬지
그러니가 고마워 ㅇㅇ 아 하더라ㅋ
그날밤 그거 생각하면서 개폭딸쳤다 ㄹ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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