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 연수 시절 홈스테이 아줌마 따먹은 썰
편하게 글 쓰겠음.
내가 예전 대학교때 갔던 해외 어학연수 시절이야기임. 100 %실화
유학원 소개로 난 처음에 필리핀계 가정에 홈스테이 배정받음. 조금 적응하다 시피 했을때 쯤 보니 그 집에 나 외에 한국 학생들이 너무 많았음. 점점 씨끄럽고 짜증남.
이사갈 생각에 개인적으로 다른 홈스테이 알아보다 기존(월$800) 보다는 좀더 비싼 (월$1000) 한국 사람 홈스테이로 가기로 함. 솔직히 한식도 그리웠고 그집은 학생이 나 포함 2명이라고 함.
집 알아보러 처음 그 집을 갔을때...시발...아줌마가 존나 꼴렸음. 나이는 그 당시 36~37 정도였는데 적당한 키에 마른듯한 몸매. 우선 얼굴이 꽤 반반했음. 서구적 외모. 탤런트 도지원 스타일.
자연스레 그 집에 이사간 후부터 나의 딸딸이 상대는 그 아줌마가 되어버림.
알고 봤더니 기러기 가정. 남편은 한국에 아줌마만 아이 둘 데리고 해외에 나와있는거임.
식사할때마다 이런저런 대화 하며 친해질려고 노력함. 아줌마가 한인 마트나 코스트코 갈때는 내가 일부러 따라가서 짐도 들어주고 함. 점점 가까워짐
저녁에 둘이 티비보다 맥주도 한 두잔 같이 함. 물론 맥주는 내가 삼.
그러더 중 기회가 찾아옴
아줌마 큰 아들이 학교에서 야구를 하다 팔이 뿌러짐. 난 마침 학교 쉬는날이라 집에 있음. 아줌마랑 둘이 정신없이 애 데리고 병원 응급실로 감. 병원이 한국이랑 완전 다름. 응급실임에도 불구하고 의사같은 사람 와서 쓱 보고 그냥 감. 수속하고 엑스레이 찍고 뭐하고 하면서 거기서 한 4시간 기다림. 결국 진료실에 들어가 의사 만나고 팔에 깁스하고 집에 옴.
아줌마가 되게 미안해하심. 난 괜찮다고 나중에 맥주한잔 사달라고 함.
그 날 저녁에 나 혼자 거싫에서 티비보고 있는데 9시 좀 넘어서 아줌마 나옴. 둘이 맥주마시면서 티비 보는데 아줌마 갑자기 울기 시작함. 본인 서럽다고 외국 나와서 영어도 안되고 힘들다고 신세 한탄함...
이건 기회다 싶어서 내가 잘 위로해드리고 살포시 안아드림. 아줌마 거부 안함. 자연스럽게 키스함. 아줌마 움찔함. 난 놓지 않고 게속 키스 함.
그렇게 10분 정도 앉으채로 키스하다 거실 바닥에 아줌마 눕힘. 그리고 계속 키스 시전. 아줌마 은근 거부하면서도 받아 들임. 존나 가슴 만지고 싶었지만 참으면서 키스만 함.
용기내어 말함. 아줌마 제 방으로 가요. 그리고 그냥 일어나서 아줌마 손 잡고 방으로 들어감. 아줌마 그냥 따라옴.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눕히고 바로 키스 함. 그렇게 키스만 5분 정도 더 하다 도저히 못 참겠싶어서 아줌마 옷 속으로 가슴 만짐. 아줌마 놀래면서 거부하는데 그냥 힘으로 밀어 봍힘.
아줌마 결국 받아 들임. 그 뒤로 자연스럽게 흘러감. 아줌마 팬티 내리고 삽입할러고하니까 아줌마가 방에서 남편이랑 사용하던 콘돔 가지고 온다 함....하...시발...콘돔 하기 싫었지만 아줌마가 안된다고 할까봐 그냥 알겠다 함. 콘돔 끼고 드디어 아줌마한테 삽입함. 정말 개꼴렸음. 아줌마 입술이랑 가슴 번갈아 빨아가며 폭풍 피스톤 운동함. 그렇게 3,4분만에 콘돔에 싸버림. 질내사정 너무 하고 싶었지만 다음 기회를 노림. 이래서 유부녀를 따먹나보다 생각이 듬. 동년배 여친보다 진짜 존나 맛있었음. 아줌마의 농익은 신음소리하며 이렇게 이쁜 누군가의 아내를 내가 이렇게 따먹는다는 배덕감이 정말 최고였음.
그 뒤로 섹파처럼 종종 둘이 섹스함. 그러다 몇달이 지나고 내 생일날 아줌마랑 아이들이랑 다 같이 케익 자르고 파티함. 아줌마가 나한테 생일 선물 뭐 줄까 물어봐서 난 당당히 아줌마한테 "누나...나 누나한테 콘돔없이 질내사정하고 싶어요" 이 지랄 함 ㅋㅋ
그날 밤에 핸드폰에 문자 옴. "00야...지금 자?" "아니요 누나..안 자요. 보고싶어요" ㅋㅋ 아줌마 잠시후 방으로 옴
"00야 오늘 누나가 생일 선물 줘야지" 하....오늘 드디어 질싸 하는구나. 인생 첫 질싸 ㅋㅋ
맨날 콘돔만 하다가 생으로 섹스하니 진짜 느낌이 개 달랐음. 그날은 아줌마가 뭔가 더 힘들어 하는듯 했음. 아마도 질사받는게 부담이 된듯.
아줌마얼굴 바라보면서 첫 질사하는데...하...시발....기분 개 좋았음. 아줌마 보지에 쌀때 아줌마 표정이 일그러지는데 순간 정복감 확 올라옴. 하...이게 질사구나 ㅋㅋ 아줌마는 내 얼굴 피하며 고개 돌림 ㅋㅋ 그렇게 꾸역꾸역 아줌마 보지에 사정함. 그 상태로 아줌마 얼굴 바라보고 있는데 거짓말 안하고 아줌마 보지에서 다시 내 자지 발기함 ㅋㅋㅋ 정말 개 좋았음. 그날 아줌마 보지에 5번 정도 싼거 같음.
그 뒤로 섹파처럼 지내다 난 한국에 옴
처음엔 연락 종종 하다가 지금은 완전히 끊김. 이제는 아주마 어디 사는지도 모름.
지금 나 유부남임. 가끔 예전 홈스테이 시절 아줌마 사진보며 아직도 딸침 ㅋㅋ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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