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집에서여친동생 팬티로 딸친썰(여친과 섹스썰 포함)

2주전쯤인가 여자친구의 집이 하루동안 비어 여자친구와
같이 1박을 보내기 위해 여자친구집에 갔다. 여자친구는 노브라인 상태로 잠옷인 얇은 원피스로 나를 맞이해주었다. 여자친구집에 가는길에서 부터 밤낮으로 하루종일 따먹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자지는 팅팅 불어있었다. 우리는 일단 티비를 보았다.
나는 당장 섹스를 하고싶어 여자친구의 젓꼭지를 만지며 은근한 분위기를 잡았다. 여자친구도 내 자지를 자기 장난감마냥 주무르는걸 좋아했지만 정작 섹스할 마음은 크게 느껴지지않았다. 그래서 나는 여자친구의 원피스를 위로 쭉 올려 여친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여자친구의 신음도 조금씩 새어나왔다. 이때다 싶어서 바 로 키스를 하며 손은 여자친구의 보지로 향했다. 여자친구는 이미 흥건한 상태여서 바로 삽입가능한 정도였다. 나는 당장 여자친구 보지에 쑤셔넣고 싶은 생각을 억누르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쑤셔주었다 “으흐..하…으“ 여자친구의 신음은 커져갔고 나도 더 이상 참기 못 하고 자지를 입에 물렸다. 나는 소파에 걸쳐앉고 여친은 소파 아래 무릎을 꿇고 열심히 내 좆을 빨기 시작 했다. 깊게 넣으라고 했지만 여친의 입보지를 넒어질 생각이 없는지 처음 사까시를 했을때와 별반 다른 없는 깊이로 빨수밖에 없었다. 난 여자가 자지 빠는소리가 정말 좋다. 슬 충분히 즐겼고 보지를 맛 볼 차례였다. 난 여친에게 올라오라고 시켰고 난 그대로 앉아있고 여친이 내 위로 올라와 마주보며 올라타 내 자지를 잡고 보지 안으로 집어 넣었다. “ 하앙…“ 여친은 얇게 신음을 냈고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여친은 자지가 들어오면 특유에 느끼는 ㅈㄴ 꼴리는 야릇한 표정이 예술이다. 그대로 나는 여친의 각 다리사이로 양쪽 팔을 끼워 들어서 박기 시작했다. 원래는 여친이 너무 자극이 심하게 와서 이 자세는 잘 하진 않았지만 이번은 서로 너무 흥분한 상태라 들박을 했다. 들박후 여친을 앞으로 소파로 눕히고 난 일어서서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여친의 허리는 눕어진 상태지만 등받이가 있어서 배꼽 위쪽으로는 각도가 세워져있어서 여친도 자지가 들어갔다 나왔다하는걸 볼수있는 각도로 쑤시기 시작했고 그상태로 10분정도 뒤에 사정감이 몰려와 여친배에 사정하였다. 우리는 조금 쉬다가자지가 또 서버려서 한번 더 하고 밥을 먹었다. 그때부터 전부 발가벗은 상태였기때문에 밥은 와중에도 꼴려서 여친이 오른손으로는 밥 먹고 왼손으로는 대딸을 쳐주었다. 밥을 다 먹자마자 소화시킬겸 섹스하고 누워서 쉬다가 맨몸으로 앉고 있으니깐 또 꼴려서 해버렸다. 그 이후로 두번인가 더 하고 여자친구는 많이 힘들었는지 그대로 잠이 들었다. 나는 잠이 오지않아서 방문을 닫아주고 티비를 보다가 여친 동생이 갑자기 생각났다. 여친동생은 춤을 배워 몸매가 여자친구보다 좋았다. 일단 여친동생방에 조용히들어가서 꼴릴만한걸 찾고있었다. 옷장까지 찾아보던중 팬티를 발견해서 접었던 방법을 외우고 펴서 팬티에 보지가 다이는 부분에 문대였다. 하지만 뭔가 부족하여서 이번에는 혹시 입던팬티가 있지않을까하고 옷을 벗어둔 바구니를 보았는데 젤 위에 팬티 하나가 보였다. 여친동생의 팬티였다. 여친가족은 여친엄마 여친 여친동생 이렇게 살고있는데 누구팬티인지 알수있는방법은 간단했다. 이미 난 여친 팬티는 다 알고있었기때문에 여친건 아니고 여친엄마는 체격이있어서 절대로 s사이즈였던 이 팬티를 입을수없었다. 너무 들떠서 일단 밝은 티비 앞으로가 팬티를 관찰하였다. 보지 닿는 부분이 살짝 딱딱한 상태였고 냄새는 야시꼬리한 냄새였다. 이걸로 딸 쳐야겠다고 생각한 나는 아까 여친동생방에서 보았던 인생네컷 찍은걸 들고와서 사진을 보고 팬티 냄새를 맡으며 딸을 쳤다. 쌀때 팬티에 묻으면 혹시라도 안 지워질까봐 테이블 위에 쌌다. 그때 영상으로도 찍어두어서 보면서 가끔씩 딸 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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