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가슴 노출사건
실제 일어 난 일이라 편하게 쓰겠음다.
난 인구 10~20만 중소도시에 살음~
난 지금 30중반 와이프 32살 3살 차인데 2년 장거리 연애하고 1년 동거하고 결혼했음~
와이프는 살결이 하얗고 암튼 괜찬게 생겼음~
지금은 아기가 있지만 썰 풀 시기에는 아기가 없었음~
코로나 시절 내가 살고 있던 지역에 있던 찜질방이 망해서 없어졌다가
2년 전쯤 누가 인수를 했는지 완전 리모델링 하고 다시 개업을 햇음
가본 사람 말로는 최첨단 시설이고 가면 동네사람들 다 만난다고 할 정도로 사람들이 붐빌 정도였음
암튼 와이프랑 근처에서 소주 한잔 먹고 2차로 맥주 한잔 먹고 집에 갈려다가 문득 찜질방 얼마나 좋은지 한번 가보자고 해서 가게됨
시설을 떠나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와이프랑 급 후회댔음~하지만 돈이 아까워서 ㅋㅋ서로 씻고 몇시까지 안마의자 앞에서 만나기로함~
나도 싹 씻고 와이프랑 만날시간에 맞쳐 안마의자에서 몇분 기다리니깐 와이프도 찜질방 옷으로 환복하고 나랑 만났음~
나도 찜질방에선 여자들 노브라 상태에 대일밴드 붙인다는건 많이 들어서 알고 있었음~
팔꿈치로 와이프 가슴 살짝 툭 치니깐 브라를 안에 착용을 했더구만유.
어??브라 안 벗었어?? 라고 물어보니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어떻해 벗어??그러길래
너 평상시 슴부심 이짜너??ㅋㅋ당당하게 살어 ㅋㅋ 그렇게 애기하는데
옆에 안마의자에 앉아 있던 아줌마가 우리 애기를 들었는지
이봐요~아가씨 나도 안했어 ㅋㅋ저기 카운터가서 애기하면 둥구런 대일밴드 줄거야~가서 달라고 하고 붙이고 브래지어 벗고와요.. 얼마나 시원한데~~하면서 베시시 웃더라구요
나도 와이프한테 그래~~너도 빨리 가서 달라고 하고 붙이고 와~기다릴테니깐~~
하니깐 와이프도~ 고민 좀 하는가 쉽더니 붙이고 오겠다고 하더니 다시 여탕쪽으로 들어 가더군요~(참고로 와이프가 가슴에 조금 자부심이 있음)
그리고 얼마 있다 본인도 어색한지 팔짱을 끼고 쭈뻣쭈뻣 나오더라구요 ㅋㅋ
내가 붙였냐??하니깐 웅 붙였어 그러길래 티나나 안나나 팔짱 좀 풀어 보래서 봤더니 노브라인거 티도 안났음~
그렇게 우린 식혜 한잔씩 더 마시고 티비가 있는 쪽으로 가서 배계랑 메트릭스 2개 챙겨서 와이프를 뒤에서 껴안고 잠이 들었음~
그렇게 몇시간이 흐른지도 모른채 새벽에 오줌이 매려워서 깼음~처음 잠들었떤 그 모습 그대로 와이프를 뒤에서 껴안은 부동의 자세로 있었고
핸폰시계를 보니 새벽 5시가 조금 안된 시간이였음~막 해가 뜰려는지 살짝식 창문 사이로 햇살이 밝아 왔음~
와이프를 껴안은 손으로 와이프 상의 속으로 손을 넣어서 와이프 가슴을 쪼물딱 쪼물딱 했음 ㅋㅋ
그리고 꼭지에 붙여논 대일밴드를 한쪽만 살짝 떼서 와이프 꼭지도 만졌음~ 와이프는 아직도 잠에 취해 자고 있음~
주위에 사람 많은데서 몰래 만지니깐 흥분도 되고 와이프 옆에 한 30센치 정도 떨어진 어떤 아저씨도 와이프쪽으로 몸을 향해 새우잠을 자고 있었음~
코를 조금씩 고는게 자는게 확실하게 느낀 나는 살짝 와이프 상의를 올렸음~~조금씩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그 아저씨가 눈만 뜨면 바로 와이프 가슴을 직빵으로 볼 수 있도록 와이프 가슴을 노출 시켰음~
얼마나 꼴리던지..그렇게 몇초를 오픈 시켰다가 다시 와이프 상의를 내렸음~그리고 와이프를 똑바로 눕게 햇음~
와이프도 으응~응~~하면서 인상 쓰면서 똑바로 누었음~
나도 술먹고 다음날 새벽에 성욕이 강한스타일이라 이대로 너무 아쉬워서 와이프 한쪽 가슴이 드러나도록 상의를 한쪽으로 살짝 걷었음
와이프 한쪽 가슴과 꼭지엔 둥구런 밴드를 붙인 와이프 가슴 한쪽이 노출됬음~
밴드를 살짝 땠음~그리고 와이프 꼭지를 한번 잡아주고 다시 붙여났음 ㅋ와이프 가슴을 노출한채로 오줌이 마려워서 그상태 그대로 화장실을 갔음~
화장실 갔다가 볼일 보는데 조금 전의 행동이 너무 흥분되서 고추가 빨딱서서 오줌 쏴기가 힘들었음~
볼일 다보고 흡연실서 담배 한대 태울려고 들어갔는데 어렸을때 학교 교장선생님삘 정도의 어르신이 담배 피고 계셨음~
나도 옆에 앉아서 담배 피는데 어르신이 나한테 묻더이다.
혹시 배개 남는거 봣냐고??배개가 없어서 목이 아파서 잠을 못자겠다고 하더이다..근데 술 냄새가 많이 났음~~
얼마나 먹었는지 나도 그 냄새 맡고 토할뻔했음~
배개 남는거 못 봤다고 하니깐 담배를 끄시더니..휴~~~하면서 일어나서 흡연실서 먼저 나가심~
나도 담배 끄고 뒤따라나갔음~ 어르신은 비계를 찾을려는지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면서 tv에 사람들이 누어 자는쪽으로 가기 시작함
나도 뒤를 따라가는데 어르신이 와이프 자는 쪽으로 가길래 뒤에 따라가다 엄청 식겁했음~
근데 와이프를 발견했는지 순간 멈칫 하길래 난 뒤 따라가다 언능 그자리에 누어버렸음~그리고 살짝 고개만 들어서 봤는데
어르신이 내가 누었던 자리에 어르신이 앉아 있는 거임~
그야말로 초긴장이였음~어르신은 와이프 가슴쪽을 계속 응시 하고 있었음~ 그리고 자꾸 주변을 살피는지 고개를 이리저리 돌렸음
난 그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음 ~근데 어르신이 손을 와이프 가슴에 탁 올려놓는거임~ 쪼물딱 대는건지는 안보이는데 분명 와이프 가슴 한쪽에 어르신 손이 올라가 있었음~
그렇게 몇초나 흘렀을까?이내 어르신이 고개를 와이프 가슴쪽으로 숙이는데 뒤통수만 보여서 멀 하는지 알 수가 없었음~
그렇게 몇초가 또 흘렀을끼? 사람들 누어있는 어느 곳에서 애기가 깬 것인지 애기 우는소리가 들렸음~
어르신도 언넝 고개를 올려 와이프 상체를 휙 내리더니 나의 배계를 챙겨서 어디론가 사라졌음~
어르신이 사라지고 난 바로 일어나서 와이프 옆으로 가서 누었음~그리고 와이프 상의 속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다시 만졌음~
어??근데 밴드가 떨어져 있었음~아까 내가 분명히 붙이고 간 것 같은데..혹시나 해서 주위에 쳐다보는 사람이 있나없나 잘 살피고 와이프 상의를 살짝 걷어서 꼭지 냄새를 맡았는데..아 싯팔~담배냄새랑 술냄새가 팍~~
그 어르신이 와이프 꼭지 빨았음~ㅋㅋㅋ 와이프는 것도 모르고 아직도 자고있고 ㅋㅋ
혹시나 해서 중지에 침을 묻혀서 와이프 바지팬티 속으로 손 넣어서 조심히 보지에 살짝 중지를 넣어 봤음 ~와이프 안깼음~
아마 그 어르신이 손가락 넣었어도 와이프 안깼을듯..ㅎㅎ
잠든 와이프 슴가사진 펑되면 어쩔수 없고~보는자가 승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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