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아다뗀 썰

뒤에서 껴안고 버스기다리는데 자지가 자꾸 서서 여친 엉덩이에 비벼짐 ㅋㅋ
쿠퍼액때메 내팬티 이미 다젖었던걸로 기억 ㅋㅋㅋ
여친이 내 얼굴 쓱 보더니 노래방갈래 ? 하길래 바로 콜하고 들어가서 키스하면서 분위기타가지고 팬티안까지 손넣음
그리고 펠라받고 넣으려는데 야동처럼 잘 안들어감.. 십분동안 별짓다하면서 끝까지 넣었는데 ㄹㅇ 3분만에 쌈..
10년전인데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풀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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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이번에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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