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섹스, 성생활 사진을 장농에서 찾았었는데,

그리고 그걸로 열심히 매일 매일 학교에서 돌아와서 바로 안방으로 가서 그 앨범을 꺼내고 세탁실에 있는 엄마 오줌과 보짓물이 묻어 있는 팬티를 가지고 자위를 하다가,

장농에 있는 섹시한 속옷으로 자위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이 정도의 사진을 찍고 했으면 영상도 찍었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

그리고 사진 중에 호텔에서 갱뱅하는 사진 중에 익숙한 캠코더가 보이는거야.

그래서 어?? 하고는 열심히 더 방을 다 뒤졌는데 없더라

안방에 있는 옷장 위를 보니 다른건 약간 움직이거나 자리가 바뀌었는데 구석에 있는 박스 하나만 항상 그자리에 있었지.

처음에는 그냥 아무런 생각이 없다가 그 생각이 들고 저 캠코더 우리 집에 있는거랑 똑같은건데라는 생각이 드니 

그 테이프를 찾기 위해 더 자세히 뒤졌지.

그리고 그 박스를 보는 순간 저건가?? 싶어서 바로 의자를 가져와서 올라가서 박스를 내렸지.

그 박스 안에는 장농 안에 있던 사진들과 비슷한 양의 또 다른 사진들이 인화한 사진관의 봉투? 에 그대로 들어가 있었고, 

다 섹스, 사까시, 야노, 애널섹스, 갱뱅, 쓰리섬, 카섹스, 아주 다양한 장소에서 성생활을 즐긴 부모님과 다른 사람들의 사진이 있었고

그 박스에 내 예상대로 비디오 테이프 들이 20개 정도가 있었어.

얼른 얼른 다시 방을 뒤져 캠코더를 찾아서 충전선을 연결하고, 테이프 중에 아무거나 골라서 재생을 해봤지.

테이프에는 괌 여행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재생을 해보니 괌 여행 영상이 앞에 좀 나왔는데

나중에 조금 더 앞으로 감으니, 본격적으로 호텔 배경의 영상들이 나오더라고

엄마가 수영자에서 비키니라고 해야하나 암튼 서양인들이 많이 입는 그런 수영복을 입고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장면이라 나랑 놀아주는 장면이 있었고

또 더 넘어가니 이제 밤에 본격적인 본방이 시작되는 영상이더라

삼각대에 카메라 설치하고는 베란다 문을 열어두고 아빠 앞에 주저앉아 사까시를 해주면서 불알도 열심히 만져주면서 섹스 준비를 하고 있었지

그리고 난 배경에서 골아떨어져서 자고 있더라고

그 당시 부모님이 옷 입고 하는 섹스에 맛을 들렸는지 엄마가 검은색 야한 속옷을 입고 사까시를 해주면서 카메라도 간간히 쳐다보면서 애무를 했지

엄마가 먼저 사까시를 해주고 엄마한테 책상을 잡고 서라고 한 다음에 아빠가 이제 뒷치기 자세로 보지를 빨아주면서 항문도 핧아주면서 애무를 또 해줬지

엄마는 약간 신음소리 흘리면서 애무를 받고 있다가 곧 본격적으로 섹스를 시작하더라

뒷치기로 시작해서 박은 상태로 베란다로 엄마를 데려가서 난간을 잡게 하고 뒷치기를 시작하는데 바로 밑에서 수영장이라 보일법 했지만 

부모님은 상관하지 않고 베란다에서 섹스를 즐겼지

엄마도 신음소리 잘 내면서 보지에 좆을 박히고 있었고 역시 애를 낳은 부부라 그런가 사정은 질내사정으로 끝을 내더라고.

그리곤 다시 엄마가 약간 닦아주고 애무를 더 해주다가, 다시 발기가 되니까 또 섹스하고 침대에서 하는데 내가 깰까봐 약간 조심 조심 하더라

당연히 2번째도 질내사정을 받고는 카메라를 끄고 끝났어.

그 비디오 말고도 속초 여행, 강원도 여행, 춘천 여행, 부산 여행, 제주도 여행, 하와이 여행, 부부동반 산행, 부부동반 골프 여행 등등 엄청 다양한 영상들이 있었는데,

모두 다 섹스 영상은 아니었고 몇개는 진짜 여행 영상이긴 했었지.

당연히 여행은 없고 풀 섹스 영상들만 있는 테이프들도 있었는데, 산행이랑 골프 여행은 산, 골프는 하나도 나오지 않고 호텔에서 섹스만 엄청 하는 영상이더라

다 부커 교환 섹스 영상이었고, 한방에서 같이 하는 경우도 있고 엄마랑 다른 아저씨랑 방에서 섹스하는 영상도 있고, 쓰리썸 하는 영상도 있어서

진짜 엄청나게 즐기고 다녔구나 라는 걸 알게되었고,, 지금 생각하면 왜 내가 섹스를 좋아하는지 여자들을 최대한 먹을 수 있을때 다 먹고 다니는지 알것 같기도 할 정도로.

제주도 여행 영상이 가장 많았는데, 그 중 하나는 엄마 혼자 여자고 아빠가 촬영하는 듯한데 아빠 목소리가 들리니까

근데 엄마가 혼자 5명의 남자들을 보지, 애널, 입을 사용하면서 번갈아가면서 상대 하고 질싸, 입사, 배싸, 얼싸, 애널사정 등 당하는 영상인데

아빠는 카메라로 찍으면서 자위하는지 같이 사정하는 영상이었지

옛날 호텔복도에는 CCTV가 없거나 안좋았는지, 아예 호텔 복도에서 섹스하는 영상도 있던데 엄청 짧게 있긴 했지만.

그걸로 한 1년? 사진과 영상들을 번갈아 보면서 내 딸감으로 한참 잘 쓰고 있었는데, 내가 어디 갔다 왔나? 뭐 했나 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이후로 안방에서 사진첩이랑 비디오가 다 사라져서, 다른 곳을 열심히 다 뒤졌는데 결국 찾지 못했지

걸릴까봐 사진들을 그냥 계속 거기서 보고 자위하고 사정하고 놔두고 왔었는데, 그렇게 사라질 줄 알았으면, 몇장 아니 섹끈한거 엄선해서 좀 내방에 가져다 둘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