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엄마] 옆방이모 모녀덮밥 - 5

이모보지의 느낌이 빡빡하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난 자지가 큰 편이었는데 귀두가 소음순을 가르며 질에 들어가는 순간 이모가 눈을 희번덕거리며 입이 떡 벌어진다. 그러더니 ”아아아아아 아파 아파“ 이런다. 이모는 내 허벅지를 다급하게 치며 “아파 아파 잠깐만 잠깐만”하길래 나는 자지 넣는걸 멈췄다.
아직 이모보지 안에 귀두를 다 넣지 못하고 있다. “이모 아파요? 뺄까요?” 하니 이모가 다급하게 “아니 아니 가만 있어봐, 어우 이눔시키 자지 왜케 커” 하며 다시 자지를 잡고 넣는다. 귀두 버섯모양 제일 두꺼운 부분이 잠시 턱에 걸린 듯하다가 안으로 쑥 들어가자 나는 허리에 힘을 주고 자지기둥을 끝까지 다 넣었다. 이모는 “악” 소리를 내더니 이제 어흐흥 흐흥 흐흥하며 거의 흐느끼는 수준이다. 따뜻하고 탄력 좋은 실리콘 같은 느낌이 미끄럽게 자지를 감싸고 있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어도 나는 힘차게 펌프질을 시작하니 ’퍽퍽 퍼퍽 퍽‘ 소리가 난다. 이모가 다시 “살살 살살! 천천히 해 아파” 라고 한다. 20 여년 전 딸을 둘이나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던 이모보지이지만 남편이 죽은 후 거의 쓸 일이 없어 굳게 닫힌 보지는 세월이 흐르며 점점 좁아졌던 것인가, 52세 과부 박옥자씨의 보지는 스무살 아다의 큰 자지를 받아내기 버거워했다. 이모의 요구대로 한동안 천천히 자지를 들쑥날쑥 움직이자 이모보지에서는 더 많이 물이 흐르고 자지의 마찰도 적어져 보다 원활한 움직임이 가능해졌다.
자지 밑에 매달려 갈 곳을 잃은 불알이 펌프질 리듬에 맞춰 이모의 똥구멍을 퍽퍽 치며 점점 펌프질의 스피드를 높이자 이모는 “아흥 아흥 죽겠네 여보야 나 미쳐” 라며 나를 갑자기 ’여보‘라고 부른다. 굳게 닫힌 철옹성을 무너뜨리고 오랜만에 쳐들어온 거대한 좆기둥 느낌에 죽은 남편이 생각난걸까 아니면 누구든 일단 보지에 깃발을 꽂기만 하면 ’여보 당신‘이 되는 걸까? 이모의 속을 알 수는 없었지만 열심히 펌프질을 하는 동안 이모는 계속 ’여보야‘를 찾아댔다.
어릴 때부터 같이 지내며 ’이모‘라고 불러온 엄마같은 아줌마의 털보지를 보고 만지다가 보지 안에 자지를 박아넣은 첫 섹스의 느낌까지... 뇌까지 녹을 것 같은 흥분감과 배덕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고 순간 엄마보지가 떠올랐다. ‘엄마의 보지도 이런 느낌일까’ 라는 생각을 하니 급 사정감이 몰려왔고 순간적으로 이모보지 안에 싸면 안될 것 같은 생각에 얼른 자지를 빼며 “아아아 엄마” 하는 순간 털이 많지 않은 이모보지 둔덕 위로 허연 정액이 여러 차례 떨어졌다.
비록 시간은 짧았지만 나의 첫경험은 배덕감까지 더해져 너무 강렬했다. 사정을 마친 나는 급 피로감에 이모 옆에 벌러덩 누워버렸다. 이모도 한참 숨을 헐떡인다. “안에다 하지...”라며 이모가 아쉬운 듯한 말을 내뱉는다. 나는 “그러면 안될 것 같아서요”라고 했더니 이모는 괜찮다고 다음부터는 맘대로 안에다 사정하라고 했다.
‘어? 섹스를 또 하자는 얘긴가?’ 이번 한 번이 아니라는 생각에 앞으로 이모와의 해피타임이 기대되는 순간이었다. 이모는 내게 “수고했어요 총각”하며 내 배를 톡톡 두드리다가 나에게 다시 짧은 키스를 한다. 그러더니 엉덩이 밑에 깔아놓은 수건으로 보지를 닦고 나의 정액범벅이 된 보지 둔덕도 슥슥 닦더니 보지에 수건을 기저귀처럼 댄 채로 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아직까지 첫경험 진한 여운에 사로 잡혀 대자로 누운 채 아무 것도 하기 싫었다. 이모와의 섹스를 복기해보니 엄마 알몸을 훔쳐보며 딸딸이칠 때처럼 사정감이 올라올 때 흔드는 템포를 낮추고 자지를 살살 진정시키면 바로 싸지 않고 더 오래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나도 알몸으로 이모가 씻는 욕실로 들어갔다. 이모는 한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샤워기 물을 보지에 뿌리며 씻는 중이었다. 중학생보다 보지털도 적고 구멍도 작은 보지가 벌어져서 분홍빛 속살을 노출한 모습을 보자 방금 사정하고 축 늘어졌던 자지가 다시 빳빳하게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이모가 점점 발기하는 내 자지를 보더니 ”어이쿠 벌써 또 섰어? 총각이라 그른가 대단하다 대단해“ 하며 내 몸을 대충 씻겨주고 자지에 비누칠을 해준다. 나는 다시 이모의 젖과 보지를 만지작거렸고 이모는 ”ㅇㅇ아 우리 얼른 씻고 나가서 한 번 더하자“ 했다.
이모와 함께 수건으로 몸을 닦고 나와서 내가 침대에 올라가자 이모는 나를 밀쳐 눕히더니 바로 내 몸에 올라탄다. “오ㅇㅇ! 넌 오늘 나한테 죽었어 나 엄청 쎈 여자야” 하더니 딥키스를 난사하고 “아유 진짜 우리 ㅇㅇ이 이뻐 죽겠어” “사랑해”라며 애교를 떤다. 이모가 내 온 몸 구석구석을 핥아주고 빨아준다. 이모가 내 젖꼭지를 핥으며 손으로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치는데 그 때 사정의 위기가 찾아올 뻔 했다. 애무를 하면 할수록 이모의 보지도 점점 부풀어 오르며 흥분하는 듯 했다.
나는 올라탄 이모의 몸을 잡고 내려놓으며 엎드리게 하고 일어서 이모의 뒤쪽으로 갔다. 이모는 “으응? 뒤로???” 하더니 바로 양팔과 무릎으로 지탱하며 개처럼 엎드린 자세를 취한다. 나는 이모 몸 뒤쪽으로 돌아가 자지를 넣기 전에 이모와 같은 자세로 엎드려 이모의 엉덩이 쪽에 얼굴을 가져갔다.
체면도 양심도 도덕도 옷과 함께 벗어던지고 그저 우리는 서로 붙어먹기 직전의 두 마리 수캐와 암캐일 뿐이었다. 늙은 암캐의 엎드린 뒷모습에서 갈색 똥구멍과 그 아래 두툼한 조리퐁이 적나라하게 보인다. 나는 개처럼 킁킁 냄새를 맡다가 이모의 조리퐁부터 국화꽃을 닮은 똥구멍까지 슥슥 핥아 올렸다. 잔뜩 발기한 수캐의 자지 끝에는 다시 이슬이 맺혔다가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찌익 늘어진다.
내 혀가 보지와 똥구멍에 닿자 이모는 “아흐흥 아흥 나 또 미치겠네 아웅 기분 이상해 거기 빨리는건 처음이라고” 라고 흐느끼는데 나도 덩달아 흥분되었고 오래 전부터 봐왔던 이모가 마당에서 오줌누던 모습이 오버랩 되었다. ‘내가 보는 앞에서 팬티를 내리고 쪼그려 앉은 이모의 작은 엉덩이골 아래에 이렇게 음탕하게 생긴 똥구멍과 보지를 내놓은 거였고 이 보지에서 ’쉬이이‘ 소리를 내며 오줌줄기가 나온거란 말이지 아아아’ 어릴 적 기억까지 오버랩되며 미칠듯이 흥분이 되었고 더욱 격하게 이모의 사타구니와 허벅지 안쪽을 핥고 빨아보았다.
나는 상체를 일으켜 내 발기한 자지를 아까 이모가 알려준대로 똥구멍 바로 밑 보지에 대보았다. ‘아 여기다’ 입구를 쉽게 찾은 귀두는 지면을 뚫고 지하 벙커를 부수기 위해 힘차게 밀고 들어가는 현무 미사일처럼 우람한 자태로 용맹하게 이모의 보지 골짜기를 가르며 밀고 들어갔다. 아까보다 수월하게 끝까지 다 들어갔다.
나는 다시 힘차게 펌프질을 시작했다. 뒷치기 자세로 박으며 위에서 내려다보니 이모의 젖과 배는 아래로 늘어졌겠지만 작은 몸집에 허리 부분이 잘룩하고 자주 봐서 익숙한 모양의 이모 엉덩이가 주기적으로 내 아랫배에 부딪히고 있다. ‘퍽 퍽 퍽’ 이모의 엉덩이골 사이에 힘줄이 우락부락한 모습의 내 자지기둥이 모습을 드러냈다 감췄다 한다. 이모의 허리를 잡고 박다가 어깨를 잡았다 하며 문득 이모가 긴 머리를 묶었더라면 머리채를 잡고 싶어졌을 듯 했다. 하지만 이모는 단발 형태의 파마 머리라서 그게 아쉽긴 했다. 펌프질이 한참 계속되자 이모는 또 여보를 찾는다. “아흥 아흐흥 여보야 여보야 너무 좋아 나 죽겠어 더더더 해줘 여보야” 막 이런다.
엉덩이를 내밀고 뒤로 열심히 박히던 이모가 숨을 헐떡이며 갑자기 고개를 뒤로 돌려 묻는다. “헉헉 그런데 너 아까 왜 엄마 찾았어? 헉헉 엄마 엄마 그러던데?” 나는 아무 말도 못했고 더욱 힘차게 좆질만 할 뿐이었다. “내가 엄마 같았어? 헉헉 아니면 너네 엄마랑도 하고 싶은거야?” 나는 묵묵히 좆질만 했다. 다시 이모가 “ㅇㅇ아 너 니 엄마랑도 이렇게 관계하고 싶어? 헉헉 아흐흥” 계속 집요하게 묻는다.
이어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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