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대한 자르고 마크했는데 이 정도는 괜찮으려나요?)

나는 “네! 어흑”하며 나도 모르게 속마음을 내뱉었다. 이모는 다시 고개를 앞쪽으로 돌렸는데 조금 충격적이었는지 아니면 더 흥분이 되는지 개처럼 뒷치기로 박히며 계속 혼잣말을 내뱉는다.

“아흥 오우 아흐흥 세상에나 아흥 미쳐 아흥 어디 아들이 엄마를 아흐흥 엄마가 아들이랑 이렇게 아흐흐흥 아후” 이모도 마음 속 저 밑바닥에 가라앉은 배덕감이 긁혔던 것일까 “아흐흥 헉헉 ㅇㅇ아 흥분되면 그냥 나한테 엄마라고 해”라고 했고 나는 “아아 엄마보지 너무 좋아 미치겠어 으으”라고 말을 해버려 졸지에 근친 상황극이 되어 버렸다.

내가 연신 엄마를 부르며 좆질을 하자 이모가 “어흑 아흐응 저 미친새끼 지 엄마를 아흐응 배아파 낳은 아들 자지가... 자지가... 아들 큰 자지가... 엄마잠지를... 잠지를... 아우 나 간다 아흐흥 간다 여보야 아흥“ 이모는 거의 초상집에서 울부짖는 듯 했다. 그 순간 이모보지 깊숙한 안쪽에서 뭔가 왈칵 터지는 느낌이 들더니 보지에 박힌 귀두부터 자지 뿌리까지 엄청 뜨끈한 물속으로 점점 잠수하는 느낌이 들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모는 모자근친의 배덕감을 느끼는 그 순간 절정의 오르가즘을 맛보고 그대로 사정했던 것 같다. 한 번 절제의 둑이 무너지고 봇물처럼 터진 이모의 보지는 내가 펌프질을 하는 내내 여러 번 오르가즘이 터지며 그 때마다 보지 속에서는 뜨끈한 물이 차올라서 넘쳐 흘렀다.

”아흐흥 여보야 어어어 오오오우 나 간다 아우 미쳐“ 하는 말들을 내뱉고 ”ㅇㅇ아 빼지마 빼지말고 엄마잠지에 싸“ 하며 내게 질싸를 신신당부했다. ”아흐흥 아들아 엄마 이제 많이 해서 힘들어 우리 아들 자지 언제 싸? 아아아 오옹오오오 엄마 또 간드아~~아아~~“ 하는 순간 나는 무릎을 세우고 일어나 어정쩡하게 구부린 자세로 이모의 등에 상체를 포개며 덜렁이는 두젖을 움켜쥔 채로 마지막 절정을 향해 펌프질의 속도를 높였다.

내 좆질이 갑자기 엄청 빨라지자 이모가 ”어어 그래 헉헉 엄마잠지에 싸 아흐흥 엄마도 싼다 싼다 같이 싸 아들 아흐흥 지금 지금 아으아아 엄마 간드아아아” 하며 또 한 번 이모보지 안에서 물이 터질 때 나도 “엄마아아아 엄마보지 아아아”하며 보지에 박은 채 그대로 원없이 사정을 했다. 잔뜩 흥분한 자지는 아까 쌌는데도 옆방이모 보지 깊숙한 곳에 여러 번 쭉쭉 정액을 발사했다. 아까 자지를 빼서 허공에 쌀 때보다 이모보지 안에 싸는게 백만배는 좋았다.

이모의 오르가즘 사정이 터질 때 나도 같이 사정하는 그 느낌은 이제껏 수많은 섹스를 하면서도 느껴보지 못했던 최고의 순간이었다. 늙은 과부 보지가 스무살 총각 자지를 만나 아다를 떼주며 오랜만에 오르가즘을 달려서일까 사정 후 이모는 그대로 침대에 기진맥진 엎어졌다. 이모가 침대 위에 깔아놓은 새수건은 이미 흥건하게 축축한 상태고 그대로 이불에 얼룩이 스며들고 있었다.

나도 이모 옆에 그대로 뻗어 늘어졌다. 첫경험 2연발 사정의 쾌감 못지않게 마치 엄마같은 나이든 여자의 보지를 먹었다는 배덕감, 어른을 이긴 듯한 정복감까지 들어 몸이 떨렸다. 이모는 나를 꼭 안아주더니 다시 키스를 하며 “여자와 관계를 끝내면 이렇게 잠시 안아주고 어루만져주면 좋아”라고 알려줬다.

뜨겁게 휘몰아친 여운이 서서히 가라앉을 때 쯤 이모가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입을 연다. “아유 내가 네 앞에서 참 ㅎㅎㅎ 부끄럽네 ㅎㅎ 아우 이모가 너무 난리쳤지?” 하며 “옛날부터 ㅇㅇ이 자지가 큰줄 알긴 했지만 오우 너 진짜 짱이야 짱!! 확실히 젊어서 영감들하고는 차원이 다르네 이런 자지는 나같은 아줌마들용 사이즈다 ㅎㅎ 애기 안낳은 젊은 아가씨들은 아파서 넣지도 못할거야“ 이모가 스읍~ 하며 입맛을 다시고 내게 따봉을 날려줬다.

이모는 그동안 혼자 고생하며 애들 키우고 이런건 잊고 살았는데 이런 느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며 신세한탄도 하고, 몸이 가벼워지며 아주 갱년기 스트레스가 날아간 것 같다고 좋아라 했다. 이모와 끌어안고 젖을 만지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내 자지는 금세 또 발기했다. 

이모는 ”으응? 또??? 아이고 이모 더 못해 이제 힘들어“ 하며 누운 채 내 쿠퍼액과 이모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내 자지를 잡고 한참 대딸을 쳐줬고 나는 이모의 젖과 보지를 만지다가 ”아아 이모 이모 아아“ 하니까 이모가 ”어? 나올 거 같아?“ 하더니 얼른 입으로 자지를 덥썩 문 채로 빠르게 손으로 자지를 훑어줬다. 나는 짐승처럼 격하게 울부짖으며 그대로 이모의 입보지에 또 한 번의 사정을 해버렸다.

이모 입의 흡입력 때문일까 정액이 귀두에서 빨려서 뽑혀나오는 느낌이었고 질싸와는 또 다른 쾌감이었다. 사정하는 그 순간의 느낌만 따지면 보지보다 입이 더 좋았다. 이모는 입안에 가득 고인 내 정액을 티슈에 뱉으며 ”어우 나 비위 약해서 이런거 못하는데... 우리 ㅇㅇ이 이모가 사랑하니까 선물이야“라며 살짝 생색도 내준다. 나는 그렇게 옆방이모에게 점점 빠져들었다.

중이 고기맛을 알면 절간에 새우젓이 남아나지 않는다고 했던가? 내 불알에도 정액이 남아나지 않을 정도로 나이 50 넘어서 불붙은 옆방이모의 성욕은 활활 타올랐고 사흘이 멀다하고 내 원룸을 드나들 정도로 대단했다. 엄마가 큰 돈 들여 전세로 얻어준 학교 앞 원룸은 마치 이모와 나의 신혼집 같았다.

학기 초 여러 행사로 저녁 약속이 있는 날이 많았지만 옆방이모와 날짜를 미리 조율해서 주 2회 이상은 함께 있었던 것 같다. 당시 이모는 동네에서 옷가게를 하고 있었는데 동대문에 옷을 떼러 올 때마다 잠깐이라도 내 원룸에 들러 익을대로 익은 보지의 갈증을 풀고 가곤 했다.

이제 막 여자 맛을 알게된 20살 총각 자지와 그동안 오래 굶었다가 뒤늦게 본 자지 맛에 성욕이 폭발한 52세의 과부 보지는 만날 때마다 뜨겁게 불이 붙어 다양한 체위를 구사하며 합체했고 엄마 얘기를 하면 내가 더 꼴리는걸 알아챈 이모는 가끔 상황극처럼 “아들아 엄마잠지 아니 엄마보지에 실컷 싸줘”하는 말들로 나를 자극하기도 했다. 나중엔 점차 그런 말들을 하며 이모가 더 흥분하는 듯도 했다.

옆방이모는 그렇게 원룸을 내집처럼 드나들었고 어느 날부터인가 아예 브라자, 팬티 한세트를 원룸에 가져다 놓고 섹스를 마치고 샤워를 한 후 개운하게 갈아입고 가곤 했다. 그러면 나는 이모가 벗어놓고 간 브라자와 팬티를 내 옷들과 함께 세탁기에 넣고 돌렸고 원룸 베란다 건조대에는 남자 팬티, 양말 사이에 그때 그때 바뀌는 여자 브라자 팬티가 하나씩 같이 널려 있었다. 

껍질 속 알맹이를 이미 맛본 가진 자의 여유였을까 나는 더 이상 옆방이모의 팬티로 딸을 치지 않았다. 언제든 자주 옆방이모의 팬티 속 보지를 빨아먹고 자지를 쑤셔넣을 수 있기 때문에 팬티 딸에는 흥미를 잃고 말았다.

하지만 아직 맛보지 못한 엄마보지를 감싸고 있던 엄마팬티엔 자지가 바로 반응하였고 가끔 주말에 본가에 내려가면 그날 엄마가 벗어놓은 팬티에 흠뻑 사정을 해놓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무신경하게 원룸 건조대에 널어놓은 이모의 브라자, 팬티가 문제(?)된 적이 있었다. 

이어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