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유학생 백마 여친 썰

내가 고등학생때는 똥양인 답게 존나 조용조용살다가
체육시간에 애들이랑 같이 샤워하다가 내께 존나 크다고 애들이 탈동양이라고 신기해해서
그때부터 애들이랑 친해지고 자신감 붙어서 자신감 있게 살았다 (고등학생때 백마로 아다뗌 ㅅㅌㅊ?)
솔직히 아다 뗀 여자애는 케이팝 좋아하고 개찐따라고 생각할텐데 그때는 몇년전이라 애들 한국도 잘몰랐다 그냥 평범한 애였음
대학들어와서도 파티가서 원나잇도 많이하고 동양인 백마 가릴거 없이 많이 따먹어 봤다
처음엔 동양인이라고 존나 경계하다가 입털고 내 친구들이 와서 이새끼 자지는 동양인아니라고 야부리 털고 이러다 보니까 나중에는 존나 자연스럽게 됨
지금 여친은 수업시간에 만나서 원래 내가 redhead(빨간머리 백마)들 페티시가 있었는데 (아마 고딩때 좋아하던 애때문인듯)
착해서 알고지내다가 술먹고 떡쳤는데 이년이 자지러 지더라 ㅋㅋㅋ
그때부터 그냥 사귀는 사이 되긴 했는데 진짜 착해보이는애도
떡맛 알고나면 김치녀 파스타녀 할거 없이 무조건 좆에 중독됨 ㅋㅋㅋ
음 나는 길이로는 19cm? 20cm? 되는것 같은데 굵기가 있어서 여자애들이 탈동양 좆이라고 좋아하는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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