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장롱속에서 발견한 그것
어제 장모님네 잠시 들렸다옴
약속이 있으셔서 외출한 상태였고, 돌아오시기까지 시간여유가 좀 있어서
여기저기 좀 뒤져보게됨
나는 30대중반이고, 장모님은 60대중반(그냥 아줌마인데, 할머니처럼까진 안보이고 나이대보다 7~8살은 어려보임)
장모님을 따먹고싶다 그런게 아니라, 그냥 뭐랄까 호기심?
장인 돌아가시고 혼자되신지 2~3년정도 되셨고, 평일에는 일하시고 주말에는 친구분들 만나시고
너무도 바쁘게 지내심 이런부분들은 너무 감사할정도임
도착해서 간단하게 요기거리좀 하고, 시간이 좀 남기도하고 궁금해서 장모님집을 좀 뒤져보게됨
혹시나 하는 두근두근 거림을 가지고 뒤져봄
서랍장에는 속옷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있고, 그나이에는 어울리지 않을 속옷들도 있었음
티팬티나 이런건 없었는데, 조금 60대가 입기에는 과감한? 스타일과 색상의 속옷들이 있었음
레이스, 호피 등등
이렇게 하나하나 뒤져보면서 뭐가 새로 나올까하는 궁금증과 호기심이 뇌를 지배해버림
그러다 장롱을 열어봤는데 별다른게 없는거임 그래서 아 아무것도 없는건가 하다가
한번만 다시보자 해서 장롱들을 다시한번 유심히 열어보기 시작함
그러다 저 안쪽 구석에 안보이게끔 감춰진 가방같은걸 하나 발견하게됨
약간 여행용 화장품가방? 느낌이었는데, 아 이거다라는 촉이 바로 왔음
그래서 열어보니까 딜도들과 자위기구가 여러가지 구비되어있었음
사진은 급하게 찍느라 제대로 못담았는데
대물 인공딜도, 페어리, 우머나이저, 클리 진동기구, 에그진동기등등 있었음
바닥에 다 펼쳐놓고 찍고 싶었는데, 혹시나 내가 열어보거나 만진게 걸릴까봐
쫄보라서 그러진 못하고, 사진만 몇장찍고 다시 고대로 넣어둠
얼핏보기에도 인공딜도는 사이즈가 꾀크던데, 이런걸로 혼자 즐기셨던건지 ㅋㅋ
다양하게 구비되어있네 이정도면 제대로 즐기고 있는거 아닌가?
장모님과 섹스하거나 그럴일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런게 나는 더 꼴리고
가끔씩 몰래 혼자 있을때 속옷으로 딸치는정도가 정말 스릴있고 흥분된다
능욕은 환영하고, 비댓으로 강한능욕도 가능합니다.
저는 텔레, 라인등은 따로 안하니 댓글로만 얘기나눠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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