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의 섹담3+전남친을 만나다
Ash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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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22:40
와이프와의 섹담3+전남친을 만나다
Asht5 0 17 0 33분전그동안 너무 바빴다 이어서 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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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을 가는 길에 성인용품샵이 눈에 들어옴
와이프에게 가보자 하니 웬일로 순순히 가보자 함
거기에는 포르노에서만 보던 웬만한 백형들보다 큰 것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토이들이 있었다
그중에서 젤 큰 딜도를 가르키며 아까 이야기한 전남친 자지가 저만했냐 물으니 기억이 안 난단다(모른척하는 눈빛은 내가 안다)
그럼 입에 한번 대 보라니 몇번은 빼다가 집요하게 물으니 주인아저씨 안볼때 살짝 입에 귀두만 넣어보더니 "이것보단 좀 작았던거 같은데?"라는 와이프
이거살까?라는 물음에 난 자기께 제일 좋다며 필요없단다
그래도 내가 보고싶다니 그럼 자기를 위해서 한번 사보던지 라는 여우같은 답변을 하길래 바로 결제함
그리고 드디어 텔에 입성
씻고 와이프 브라자를 내리고 젖을 미친듯이 빨고(와이프는 흥분하면 가슴에서 단맛이 난다) 손을 내려 팬티를 내리려 했더니!
팬티가 남자들 오줌지린것만큼 엄청 젖어 있었다
와이프는 태생적으로 씻지 않아도 보징어냄새가 안나는 터라 바로 팬티부터 내리고 빨기 시작
"자기야 더러워 씻고 올께"라는 말을 무시하고 더 열심히 삘아댐
10분쯤 여기저기 빨자 이젠 좀 박아달라고 애원하기 시작
박아대면서 물었지
"자기 20대때 연애할때는 진짜 쫄깃하고 맛있었는데 이젠 농후해져서 미시 특유의 색다른 맛이 있다"니 내가 그렇게 맛있냔다
전 남친은 20대때 엄청 박아댔겠다고 하니 아까 술집에선 이야기안한게 술술 나온다
"00이가 맨날 박아줬어?"
"응 걔가 자취해서 일주일에 세네번씩은 박아줬어"
"그 큰걸로 맨날 박아대서 보지가 그래서 너덜너덜해졌어?"
"응 걔가 박고나면 제대로 걷기도 못했어"
"20대때 혈기왕성해서 한번만 박진 않았을거 아냐"
"응 00이네 방에서 잘때마다 최소한 세번씩은 쌌지"
"나는 자기보지에만 싸잖아 00이는 어디다 쌌어?"
"찌찌에도 싸고 입에도 싸고 얼굴에도 싸고 배에도 쌌어"
"보지 안에는 안싸고?"했더니 자신있게 응 이라고 대답하는 와이프
"00이 군대갔을때 면회도 갔겠네"
"응 그럼 갔지"
"면회가서 뭐했어?"
"뭘 뭐해, 밥 먹고 차마시고 물고 빨고 박고 했지"
조신한 와이프 입에서 물고빨고박고란 단어가 왜 그리 꼴리던지...
텔 끝날때까지 박아댔겠다니 해가 중천에 떴을때 들어가서 계속 이자세저자세로 박아대다가 다음날 복귀직전까지 밥도 안먹고 박고싸고빨고박고를 반복했더란다(암 그상황알지)
집에 오기 힘들었겠디고 하자 00이 복귀하고도 걸을수가 없어서 혼자 하루 더 자고 왔단다
그래 그럼 나도 오늘은 밖에 쌀께하고 나도 더이상은 못 참겠던터라 바로 박으면서 1차로 젖 위로 좆물을 뿌리고 마무리했다
와이프가 벌써 쌌냐면서 아쉬운듯한 표정은 보이길래 아까 사온 장난감 친구를 들어보이며 이제 2차전 시작이라고 알리니
"이런건 싫어 자기께 좋아"라고 내숭떠는 와이프
무시하고 그 존나 큰 딜도 귀두를 가슴에 싸둔 좆물에 비빈 다음에 보지구멍 입구에 슬슬슬 문지르니 또다른 신음을 내기 시작한다
자기야 기대돼?라고 물으니(뭐가 기대되냐고는 묻지도 않았다) "응 설레여"라고 말하는 와이프
한참을 내 팔뚝 반만한 딜도를 와이프 보지입구에 맞춰두고 비비니 또다시 허리가 들썩이고 뒤틀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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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와이프와 둘이 술 마시다가 1,2편 이야기 올렸다고 이야기하면서 기억을 더듬어 같이 썼다
말은 미쳤냐고 하면서도 1,2편 댓글들을 보더니 꼴리나보다
능욕이라기보단 자극적 댓글이 도와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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